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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09] Friend, Our Legend 친구, 우리들의 전설


Guest Bradam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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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hoping for Sung Yuri as she is awesome with Hyun Bin in Snow Queen, totally fall in love with this couple, they dont really communicate a lot in the days when they are filming in Snow Queen but they do really looked GOOD together as compare to other actresses that Hyun Bin has cooperated.

While if Park Shi Yeon is the lead actress, I will not mind too, as she is a fantastic and pretty actress too, I like her most in Bittersweet Life, she looks good with Lee Dong Wook.

Conclusion, I will still like Sung Yuri, she is my no.1 choice that I hope to see in The Untol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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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week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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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rinkorin

Seo Do Young too?

OMG, this is seriously going to be a drama full of hot actors. haha.

I like all 3 of them =D

Park Si Yeon as the lead actress is okay too.

I like her too, even in My Girl, I don't really hate her unlike most people did.

I heard her performance in La Dolce Vita was good too. but I don't wanna watch it after knowing the ending

I hope PSY will be casted too.

or if not maybe an actress that I really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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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ingapore0950

Wow.....this threat will soon be HOT n HOTTEST.....

THank you Gals all latest info.

Looking forward this drama.

wonder when will be filming......, Gals? :rolleyes:

For ac actress... i think i won't so anxious. haha!

~~~~~ more concern, Hyun 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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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valley girl

WW is over rite?? i hope it started soon Wow 3 wansonam .. i want PSy Why ?? she Can Act. i don't think Korean hates her anyway maybe ppl just hate she has plastic surgery. She can act that's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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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Guest valley girl

i bet You must be happy with this

JJM is planning to make a cameo appearance in Hyun Bin's next drama "Friends - The Untold Story"

장동건 드라마 출연 확정… 캐릭터는 미정

'친구-못다한 이야기' 깜짝 카메오

"내가 간다, 하와이~"

배우 장동건이 드라마 <친구>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비친다. 장동건은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친구-못다한 이야기>에 카메오 출연을 확정지었다. 장동건은 극 초반 주인공들과 친분이 있는 역을 맡게 된다. 배역의 이름 등 구체적인 사항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장동건과 주진모의 카메오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직 구체적인 캐릭터는 나오지 않았다. 극 초반에 나올 것 같다. 당초 주인공들의 친구로 정했다가 두 사람 모두 장발의 헤어스타일이어서 또래가 아닌 선배 정도로 배역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2001년 개봉된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친구>를 만든 곽 감독과의 인연으로 드라마판 <친구>에 출연하게 됐다.

장동건은 영화 개봉 당시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전국 8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배우로 거듭났다. 주진모 역시 곽 감독의 영화 <사랑>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드라마 <친구-못다한 이야기>는 오는 7월께 MBC에서 방송된다. <친구-못다한 이야기>는 1976년 부산을 배경으로 동갑내기 준석과 동수 상택 중호의 유년기를 보여준다.

Jang Dong Gun's cameo appearance in the drama "Friends" is confirmed, but the character is unknown yet.

"Jang Dong Gun and Joo Jin Mo's cameo appearances have been confirmed. However, their roles and characters are not going to be big. Most likely, they will appear at the beginning of the series. At first we wanted them to be the character's friends (Hyun Bin and Kim Min Joon) but we decided to put them as sunbaes (seniors).

(As you all know, JDG was in Friends the movie which was a box-office success. And JJM was in "Love" which was written and directed by the same person Kwak Kyung Taek. And both are close friends with Hy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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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un_lola_run

Not only does this show already have an amazing cast (so far..) but they are also going to treat us with amazing cameos too?!? :w00t:

I'm just disappointed that Park Shi Yeon's appearance is only a cameo and not the part of lead actress. Oh well. :blush:

Thanks everyone for all th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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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Ishida21

I'm just disappointed that Park Shi Yeon's appearance is only a cameo and not the part of lead actress. Oh well. :blush:

It's quite a "weird timing", yesterday she was casted in another drama and today she appears as a cameo in this one, maybe she "hesitated" between this 2 dramas, but a cameo appearance is already great.

So the lead actress is still unknown :sweatingbullets:.

Another news about the cameos:

http://news.empas.com/show.tsp/cp_pt/20090...%DA%BD%C3%B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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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ricmania

Friend is a great movie ,I really hope MBC will create friend drama to be popular drama too.they're chose a good 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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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babe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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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s Hyun Bin and Kim Min-june <U> </ U> the 'Busan dialect <U> </ U>' maenghune said.

Not long ago, they even put up in Busan accommodation dialect practice almost every day, and 'The Man' is preparing to turn.

The reason they stay in Busan MBC in July that the second 20-episode drama to broadcast trees' friends, the legend of us' (director Kwak Kyung Taek a play) is to prepare for the shooting.

'Man, the legend of us' in 2001, starring Jang Dong-gun, take the 800 million audience yuohseong mobilized movie' Friends' moved by the drama.

Jang Dong-gun to the Dean, who is Hyun Bin, Kim Min-june will be divided into the yuohseong junseok the delay.

As with the movie director Kwak Kyung Taek, who is a friend, the legend of us a shot in Busan will be 100%.

Deep friendship of men who grew up in Busan been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deal with the actors' localize 'work. Due to start shooting a month ago, Hyun Bin and Kim Min-june base camp established in Busan.

The two men lead to a dialect, not the difference director Kwak Kyung Taek.

The dialect in the film cassette tapes recorded at the time of Jang Dong-gun, which led to the 혹독 director Kwak Hyun Bin also similar to the training <U> </ U> is in progress.

Fortunately, it was the home, the movie, Kim Min-june love to smoke in the dialect of his bar staff's <U> </ U> is expected to increase.

google tran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b...040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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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Guest Bradamante

New articles on Friend! :)

Reading the articles, I have understood this:

1) The title of the drama has changed (Man, the legend of us?).

2) The shooting will begin April 28 and will last six months.

3) Hwang Ji Hye, Lee Bo yeon, Jung Yu Mi will be cast in Friend.

For the selection of Jung Yu Mi, I am very happy, because she is an actress really wonderful with great expressive sensitivity.

Wow, these are good news! :blush: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드라마판 '친구', 제목은 '친구, 우리들의 전설'

[스타뉴스]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3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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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현빈, 김민준, 서도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이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제목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3 일 제작사 진인사필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이들은 "드라마 제목을 이같이 변경, 확정했다"며 "그동안 언론을 통해 가제, 혹은 잘못된 제목들이 노출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신이 감독한 '친구'의 드라마판으로 처음 드라마 연출에 나선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8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살아온 친구들의 야이기를 담는다.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완전 사전제작 형식 드라마로, 오는 6월까지 20부작 촬영을 모두 마친 뒤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 한류스타 외에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도 출연한다.

[관련기사]

☞ 현빈·송혜교, 시청자 선정 2008 KBS 최강커플

☞ 800만 영화 '친구', 현빈 김민준 주연 드라마로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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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기자) roky@mtstarnews.com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친구' 드라마판, 제목 확정하고 부산서 크랭크인

[아시아경제]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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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이 제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한국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 제목은 '친구, 우리들의 전설'.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이 주인공으로 나섰으며,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대부분의 촬여을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 드라마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사전제작으로 진행될 예정. 특히 MBC 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20부작의 촬영을 모두 마친 뒤 방송될 예정이어서 완성도 높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탄생할 전망이다.

제작사 (주)진인사필름 측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가제, 혹은 잘못된 제목들이 노출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드라마 제목을 변경, 확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곽경택 감독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 격동기를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기본 줄거리에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못했던 주인공들 사이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이 더해질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영화 ‘친구’, 현빈-김민준 주연 20부 드라마로 제작, 부산서 첫 촬영

[뉴스엔]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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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이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제목을 확정하고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친구’의 감독을 맡았던 곽경택 감독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도 연출을 맡아 1월2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부산에서 진행된 촬영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MBC 방영이 확정된 가운데 20부작의 촬영을 모두 마친 후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 시작에 앞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라는 드라마 제목을 변경, 확정한 제작사 (주)진인사필름 측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가제, 혹은 잘못된 제목들이 노출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확정된 드라마의 제목을 알렸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 격동기를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기본 줄거리에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못했던 주인공들 사이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이 더해진다.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 한류스타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는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 유망주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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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영화'친구' 8년만에 MBC 20부작 드라마로

[연합뉴스]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56

현빈ㆍ김민준 주연 '친구, 우리들의 전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관객 813만 명을 모은 영화 '친구'(2001)에 이어 8년 만에 드라마판 '친구'가 선보인다.

현빈, 김민준 주연의 드라마판 '친구'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촬영을 시작했다고 제작사 오션드라이브가 3일 밝혔다. 연출은 영화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맡았다.

제작사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6월 중순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부작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네 친구들의 이야기로 영화 '친구'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이 더해진다. 현빈, 김민준 외에 서도영,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는 "MBC 방영이 확정됐으며 20부 전체 사전제작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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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p;newssetid=746

드라마 '친구' 첫 촬영 시작했다

[스포츠조선]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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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 김민준

 드라마판 '친구'가 첫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MBC-이하 친구)이 영화 '친구'의 연출자 곽경택 감독의 우렁찬 구호와 함께 크랭크인 했다.

 현빈 김민준 서도영 등 주연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시작된 촬영은 6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드라마계의 병폐로 손꼽히는 생방송 드라마가 아니라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완성될 예정이다. 현빈은 영화에서 장동건이 맡았던 동수 역, 김민준은 유오성이 연기한 준석을 맡았고, 서도영은 친구들의 관찰자였던 상택을 연기한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다. 공부, 싸움 또는 연애 등 여러 가지 추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친구'는 1980~90년대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3명의 주인공 외에도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 미녀 배우들이 출연한다. 20부작인 '친구'는 7월 방송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scblog.chosun.com/tony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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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newssetid=1352

드라마 '친구', 제목 확정하고 부산서 크랭크인

[조이뉴스24]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50

<조이뉴스24>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친구'가 제목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확정하고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크랭크인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촬영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MBC 방영이 확정된 가운데 20부작의 촬영을 모두 마친 후 방영되는 완전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된다.

촬 영 시작에 앞서 '친구, 우리들의 전설'으로 드라마 제목을 확정한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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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 격동기를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기본 줄거리에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못했던 주인공들 사이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이 더해진다.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 한류스타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는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의 유망주들도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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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드라마 ‘친구’, 부산서 촬영개시…'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제목 확정

[마이데일리]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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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김민준 주연, MBC서 6월 방영키로`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지난 2001년 장동건, 유오성 주연의 영화 ‘친구’가 드라마로 제작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하 친구)는 영화 ‘친구’의 메가폰을 잡았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 1980~1990년대 격동기를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현빈, 김민준, 서도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빈은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 김민준은 유오성으로 각각 분해 연기한다.

사 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6월까지 촬영될 ‘친구’는 총 20부작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다”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작을 맡은 (주)진인사 필름 측은 “드라마 제목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확정을 지었다. 방송은 MBC에서 6월이나 7월께 전파를 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친구’는 영화와는 달리 주인공들 사이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며 신예 왕지혜와 이보연, 정유미 등도 합류했다.

[드라마 `친구`의 두 주연인 현빈(왼쪽)과 김민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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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안우 naw@mydaily.co.kr(기자)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p;newssetid=487

영화 ‘친구‘ 드라마로 제작된다

[스포츠칸]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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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배우 장동건과 유오성의 진한 부산사투리와 사나이들의 의리와 배신으로 관객 813만명을 모은 2001년 영화 ‘친구’. 이제 TV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빈, 김민준이 주연으로 나선 ‘친구’의 드라마판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MBC에서 방영된다.

제작스 오션드라이브는 3일 이들을 주연으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출은 영화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맡아 당시의 감동을 재연한다. 제작사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6월 중순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부작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네 친구들의 이야기로 영화 ‘친구’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이 더해진다. 현빈, 김민준 외에 서도영,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는 “MBC 방영이 확정됐으며 20부 전체 사전제작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칸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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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p;newssetid=489

영화 '친구', 8년만에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세계일보]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10:54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친구’(2001)에 이어 8년 만에 드라마판 ‘친구’가 선보인다.

현빈, 김민준 주연의 드라마판 ‘친구’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촬영을 시작했다고 제작사 오션드라이브가 3일 밝혔다. 연출은 영화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맡았다. 제작사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6월 중순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부작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네 친구들의 이야기로 영화 ‘친구’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이 더해진다. 현빈, 김민준 외에 서도영,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제 작사는 “MBC 방영이 확정됐으며 20부 전체 사전제작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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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게∼공짜로 뮤지컬·연극보는 방법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친구왕지혜, 현빈, 김민준 대거 출연-드라마판 '친구'방영예정

[투데이코리아]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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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친구'포스터

드라마판 ‘친구’가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작사 오션드라이브는 3일 현빈·김민준 주연의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인 ‘친구-우리들의 전설’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감독은 영화판 ‘친구’를 맡았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됐다.

드라마는 총 20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MBC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친구-우리들의 전설’에는 현빈, 김민준 외에도 왕지혜, 서도영,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나영 기자/sorisae0320@todaykorea

이나영(기자)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드라마 '친구', 제목 확정하고 크랭크인

[노컷뉴스]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11:24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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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흥행사의 시발점 역할을 한 영화 '친구'의 드라마 판이 제목을 확정하고 크랭크인을 하며 닻을 올렸다.

제작사인 진인사필름측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가제, 혹은 잘못된 제목들이 노출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이에 드라마 촬영 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드라마의 제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친구'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곽경택 감독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도 연출을 맡아, 지난달 28일 '친구'의 배경인 부산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1980~90년대 격동기를 살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기본 줄거리에 영화에서는 그려지지 못했던 주인공들 사이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들이 더해진다.

곽경택 감독은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속 전설적인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며 "공부나 싸움 혹은 연애 등 여러 가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MBC 방영이 확정된 가운데 20부작의 촬영을 모두 마친 후 방영되는 등 완전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될 전망이다.

한편,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는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이 캐스팅됐으며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 유망주들도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kjy7@cbs.co.kr

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mp;newssetid=83

현빈-김민준 주연 드라마판 `친구`, 촬영 개시

[매일경제] 2009년 02월 03일(화)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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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가 8년만에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장동건, 유오성 주연으로 개봉 당시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친구'는 드라마판에서 현빈, 김민준 주연으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다. 총 20부작으로 영화와 마찬가지로 부산을 배경으로 촬영된다.

특히 영화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오션 드라이브는 "지난 달 28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며 "MBC 방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판 '친구'는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네 친구들의 이야기로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주인공들의 사랑과 여고생들의 우정 이야기가 심도 깊게 그려진다. 현빈과 김민준 외에도 서도영,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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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newssetid=1352

왕지혜,현빈, 김민준 '친구'의 역사를 새로쓴다

[투데이코리아] 2009년 02월 03일(화) 오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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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판 ‘친구’가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제작사 오션드라이브는 3일 현빈·김민준 주연의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인 ‘친구-우리들의 전설’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감독은 영화판 ‘친구’를 맡았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됐다.

드라마는 총 20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MBC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친구-우리들의 전설’에는 현빈, 김민준 외에도 왕지혜, 서도영, 이보연, 정유미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양만수 기자/mansoo@todaykorea.co.kr

양만수(기자)

Source: http://www.mynameiskorea.com/kimminjun/new...0002&page=1

[연예] 영화 ′친구′ 드라마로 제작, 현빈 김민준 주인공 낙점

장동건, 유오성 주연의 영화 ′친구′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작을 맡은 (주)진인사 필름 측은 드라마로 제작되는 ′친구′의 제목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확정하고 지난달 2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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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6월까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와 마찬가지로 연출은 곽경택 감독이 맡았으며, 현빈, 김민준, 서도영등이 출연하며 왕지혜, 이보연, 정유미 등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맥스무비]

[Entertainment] film 'Friends' drama production, Hyun Bin, Kim Min-june nakjeom hero

Jang Dong-gun, a movie starring yuohseong 'Friends' is a drama production.

In charge of production (primary) jininsa film is produced by the Drama 'Friends' of the title <man, the legend of us> and decided to start on April 28 was the first shooting.

<Man, the legend of us> with a total of 20 episodes and production will be shooting in the 6 months.

In addition, as a film director was in charge of the Kwak Kyung Taek, Hyun Bin, Kim Min-june, and also starring youngdeung wangjihye, yiboyeon, jeongyumi will also appear.

[Max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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