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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08]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Guest kdramafan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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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Yeohweping & Mandaywith's posts, only Choi Jung-won is confirmed to play one of the 3 young female roles. Han Hye-jin & Seo Ji-hye are not; I'm just posting their profiles since their names were mentioned here. If other actresses are chosen, I will edit the posts with their profiles to indicate that they are not part of the cast.

So, the actress who had confirmed to play on this drama is only Choi Jung-won..

wonder who will play for others 2 female?? :roll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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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ovewinter

Looking forward to this drama since it has my two favourite cast : Park Hae Jin and Choi Jung Won! (love them from Chill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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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t3nnisgal_85

Yes!! Really hope Park Hae Jin remain casted! and hope they will interview him soon so we have more news about him. and hopefully some kind souls will upload and put link her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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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Yeon Jeong-hoon is back in the cast? Is this news outdated?

<<There isn't a lot of news on YJH so I think this report can be based on old info>>

'에덴의 동쪽' 송승헌-연정훈, 특별한 인연

문용성 lococo@newsva.co.kr

MBC 월화드라마 '이산'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할 송승헌과 연정훈의 특별한 인연이 눈에 띈다.

송승헌이 먼저 캐스팅된 뒤 연정훈의 출연 여부가 관심을 끌던 '에덴의 동쪽'은 얼마 전부터 어린 시절 분량 촬영을 개시한 가운데 연정훈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이로써 두 한류스타의 동반 출연이 확정된 셈.

http://photo.newsva.co.kr/listimg_link.php...501203856_1.jpg

50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할 송승헌

한류스타로 정평이 나 있는 두 사람이 한 작품에 뭉치는 것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과 연정훈은 남자주인공 이동철, 이동욱 형제 역할을 맡았다.

송승헌이 연기하는 형 이동철은 어려운 시절 홍콩에 건너가 한국 카지노 대부의 오른팔로 살아가는 인물. 연정훈이 맡은 동생 이동욱은 죽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마음속에 품으며 유명대학 법대에 진학해 검사가 된다.

조직폭력배, 검사, 재벌 등 다양한 인물과 현대사를 아우르는 에피소드를 포함한 이 드라마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제대 후 첫 안방극장 복귀작이 된다.

최근 영화 '숙명'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승헌이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3년 KBS '여름향기' 이후 5년 만이고, 연정훈 역시 '슬픈 연가' 이후 약 3년만의 컴백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photo.newsva.co.kr/listimg_link.php...501203856_2.jpg

50부작 '에덴의 동쪽'에 출연할 연정훈

더욱 이채로운 것은 2005년 '슬픈 연가'에서 권상우와 함께 남자주인공으로 나설 찰라 갑작스런 군복무에 들어가면서 하차해야 했던 송승헌과 그의 바통을 이어받은 연정훈이 한 드라마에서 만난 점.

두 사람은 당시 해당 드라마의 주인공과 방송 전 전파를 탄 관련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서 이번 '에덴의 동쪽'을 계기로 뭉쳐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1960년부터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에덴의 동쪽'은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를 그린 50부작 드라마.KBS '달동네' '보통사람들'의 나연숙 작가가 대본집필을 맡고, MBC '아일랜드'의 김진만 PD가 연출한다.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입력 : 2008-03-11 11:13:08 / 수정 : 2008-03-11 19:04:40 / 승인 : 2008-03-12 06:00:00

http://www.newsva.co.kr/uhtml/read.php?idxno=293974

Newsen 2008-03-04 12:01:37

^ not part of the cast.

So sad to hear this kdramafanusa. Wondering why he's suddenly being exluded in the cast? :rolleyes:

Unless a contract is signed, things (such as verbal agreement) can get changed. There have been many names linked to this project; I only heard about Park Shin-yang, other members mentioned Jan Dong-gun & Hyeon Bin too. I only started following the news closely after Song Seung-heon joined the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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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name='kdramafanusa' date='Mar 12 2008, 09:58 AM' post='8818791'

Unless a contract is signed, things (such as verbal agreement) can get changed. There have been many names linked to this project; I only heard about Park Shin-yang, other members mentioned Jan Dong-gun & Hyeon Bin too. I only started following the news closely after Song Seung-heon joined the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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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melyssa

I am super glad that Park Hae Jin is participating in this drama; I've enjoyed his drama since chil princess too!

Oh please, I want Yeon Jeong hoon to be cast too! I think he's suitable for the role of Lee Dong wook with Song Seung-heon as his bro and Park Hae Jin as Shin Myeong hoon, his switch-over! OMG! this show really has great potentials with at least 3 male lead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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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MBC ‘에덴의 동쪽’ 김범 “아역 벗게돼 기뻐요”

[경향신문] 2008년 03월 14일(금) 오후 05:40

kim_beom.jpg

“고단했던 시절,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방황기를 연기하면서 가슴이 찡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서민들의 아픔이 뭔지도 알 것 같고요.”

적잖은 ‘누나팬들’을 갖고 있는 신인 배우 김범(19). 지난달 27일 MBC 50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나연숙 극본, 김진만 연출) 첫 촬영에서 어른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첫 촬영은 전남 순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작품 배경인 1960년대 강원도 태백 황지읍 탄광촌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촬영장이다. 김범은 주인공 동철(송승헌)의 어린 시절을 맡아 탄광촌에서 촌티 나는 누비옷을 입은 채 동생들을 보살피는 연기에 빠져있다.

극중 동철은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를 아우르는 시대극의 중심 인물. 어린 시절 탄광 폭발사고를 가장해 아버지를 살해한 신대환(조민기)의 교활함을 목격하고 복수의 칼을 가는 역할이다. 복수심에 불타 원수(신대환)의 집에 불을 지르고 소년원에 가지만, 훗날 카지노 대부의 오른팔이 된다. 또한 친어머니(이미숙)와 둘째 어머니(전미선)에게 효심을 다하고 두 동생을 잘 건사하는 선한 캐릭터다. 오는 5월부터는 60년대 서울 소공동 거리를 그대로 살린 경남 합천 세트장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역으로 전환할 기회를 잡아 기뻐요. 감독님의 가르침이 많아 든든하고요.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숙 선배님과 모성애 깊은 연기의 전미선 선배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연기하게 돼 영광입니다. 촬영 때문에 고교 졸업식과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가지 못해 안타깝긴 하지만…. 데뷔 후 3번째 드라마일 뿐인데 중요 배역을 맡아 설렙니다.”

김범은 세차례의 오디션 끝에 배역을 따냈다.

이 작품은 2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작. 오는 6월부터 MBC 드라마 ‘이산’을 이어 방송된다. 김범은 작품 4부까지만 출연하고 곧바로 송승헌이 바통을 잇는다.

김범은 올해 서울 경복고 졸업 후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탤런트 박신혜·고아라와 동기생으로 입학했다. 2004년 ‘대한민국영화대상’을 구경갔다 배우들이 상 받는 장면을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의 문을 두드린 게 첫 방송 출연. 그해 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송미주(유호정)의 아들로 나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도 출연하고 이미숙이 나온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인 소희의 남자 친구역을 맡았다. 맑고 앳된 용모의 꽃미남에겐 어느 새 누나팬들도 점점 늘었다. 김범의 분석이다. “연기자로서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데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코믹한 연기를 하다보니 나이 차이가 나는 누나들이 예뻐해주는 것 같습니다.” 신인 연기자의 각오도 보탠다. “극중 어려운 시절을 연기하면서 느낀 게 많아요. 저도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할 테니 소년소녀 가장 등 힘들게 사시는 분들, 힘 내세요.”

〈 순천 | 글·사진 김정섭기자 lake@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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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PD Lee Byeong-hoon confirmed that "Yi San" will be extended to 76 episodes (from 60). It finale will be aired on June 9th.

Replacing "Yi San" is Song Seung-heon, Yeon Jeong-hoon, Jo Min-ki's "East Of Eden", it is scheduled to air in late June.

'이산', 연장 16부 확정‥76회로 6월 9일 종영

2008-03-17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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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고홍주 기자] 연장 횟수를 두고 최종 조율에 들어갔던 MBC 월화 특별기획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근홍)이 16부 연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산'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병훈 PD는 1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16부 연장을 확정 짓고 76회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당초 6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 '이산'은 연장 여부를 확정 지은 지 오래지만 연장 횟수를 두고 최근까지 출연진 및 제작진과 의견 조율이 이뤄졌다. 특히 연장 조건의 일환으로 이서진, 한지민을 포함한 출연진 및 제작진 일동은 드라마 종영 후 특별 포상 휴가 및 상당액의 인센티브 지급을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브라운관에 첫 발을 내디딘 '이산'은 이로써 16회 연장을 확정 짓고 6월9일 76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시청률 30%대를 넘나들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판타지 사극 '태왕사신기'의 경우처럼 종영 후 스페셜 방송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산'은 연장을 확정 지은 만큼 짜임새 있는 내러티브로 후반 전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조 시대를 개막한 가운데 추후 전개에서는 당파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의지를 관철해가는 정조의 개혁 정책과 그 경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산' 후속으로는 송승헌, 연정훈, 조민기 등이 출연을 확정한 MBC '에덴의 동쪽'이 6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16부 연장을 확정 지은 드라마 '이산'. 사진제공= MBC]

고홍주 기자 cool@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8031708483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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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The 76th and final episode of "Yi San" will air on June 9th. It will then be followed by 3 episodes of "Yi San Special".

Its follow-up "East Of Eden", 50-episode drama starring Song Seung-heon, will premiere on June 23rd.

‘이산’ 16부 연장 76회 종영 최종확정

[2008-03-17 0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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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MBC 월화사극 '이산'(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이 16부 연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60부작으로 기획된 '이산'은 총 76회로 6월9일께 본방송을 마무리한다.

'이산' 제작진은 최근 주연 이서진 등 출연진의 동의를 얻어 이 같은 연장을 확정하고 배우들에 공개적으로 밝혔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17일 "'이산' 16부 연장을 최종확정했다. 이에 따라 6월9일 76회로 마무리 된다"고 말했다.

또한 본 방송 종영 후 제작진은 1~3회 정도의 스페셜 방송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스페셜 방송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 '이산'은 17일 52회가 전파를 탄다.

'이산' 제작진은 그 동안 연장의 키를 쥐고 있던 이서진과 연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해 왔다. 이서진은 드라마 연장을 놓고 조,단역 배우들의 임금현실화 및 스태프 포상휴가를 연장 조건으로 내걸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산'은 45회에서 세손 이산(이서진)이 왕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후반 15부만으로 정조의 치세를 보여주기 어렵다고 판단, 그 동안 출연진과 연장에 대해 논의를 해 왔다. 16회 연장에 따라 '이산'은 향후 정조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그리게 됐다.

한편 '이산' 후속으로 기획 중인 송승헌 주연 50부작 '에덴의 동쪽'은 오는 6월23일께 첫 방송이 될 전망이다.

이재환 star@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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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news_uid=2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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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Awwwhh!! Thanks for the update!!! Super glad that YJH is going to be cast as Lee Dong Wook! Finally!!

I added YJH's name back to the cast list since his name's mentioned in the mydaily article (dated 2008-03-17) about Yi San's extension and followup. I'm confused like everyone here. Hehee.

'이산', 연장 16부 확정‥76회로 6월 9일 종영

2008-03-17 09:07:52

[마이데일리 고홍주 기자] 연장 횟수를 두고 최종 조율에 들어갔던 MBC 월화 특별기획 '이산'(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근홍)이 16부 연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산'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병훈 PD는 1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16부 연장을 확정 짓고 76회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이산' 후속으로는 송승헌, 연정훈, 조민기 등이 출연을 확정한 MBC '에덴의 동쪽'이 6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803170848381118

^ PD Lee Byeong-hoon confirmed that "Yi San" will be extended to 76 episodes (from 60). It finale will be aired on June 9th. Replacing "Yi San" is Song Seung-heon, Yeon Jeong-hoon, Jo Min-ki's "East Of Eden", it is scheduled to air in late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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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SCHEDULE CHANGE!!!!

Song Seung-heon's "East Of Eden" won't start until August ~ September time frame. "Yi San" will now be replaced by Kim Seon-ah & Lee Dong-geon 's "밤이면 밤마다".

Utkim posted this article in SSH's thread:

송승헌 250억원 대작 '에덴의 동쪽', 6월 방송 무산

2008-03-20 15: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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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 톱스타 송승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 50부작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의 6월 방송이 돌연 무산됐다.

'이산' 후속으로는 당초 한류스타 송승헌을 내세운 250억원 대작 '에덴의 동쪽'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캐스팅 지연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작 지체로 6월 방영이 무산됐다.

'에덴의 동쪽'을 대신할 '이산' 후속으로는 배우 김선아, 이동건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는 '밤이면 밤마다'가 편성돼 6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산' 후속작으로 내정됐던 '에덴의 동쪽'은 '밤이면 밤마다' 이후 편성돼 8~9월쯤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총 50부작의 시대극으로 한 날 한 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한류스타 송승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자 제작비 총 25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아일랜드', '진짜 진짜 좋아해'의 김진만 PD와 '달동네', '보통사람들'의 나연숙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에덴의 동쪽'은 현재 경남 합천 영상 테마 파크에 45억원이 투입되는 세트를 건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해외 로케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 지체로 6월 방영이 무산된 송승헌 주연의 '에덴의 동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홍주 기자 coo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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