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Ki 이민기

[Guest del32]

So our Minki is gonna play another carefree caracter, huh? I wonder if Kang Tae Bong is gonna be as loud mouth as Nam Bong Gi Either way, I'm so excited!!!

[creidesca]

pics, originally posted at the Oh Dal Ja's Spring thread:

[creidesca]

from KBS DMZ:

[Guest jiw]

Min ki............

[creidesca]

looks like Min Ki must be feeling a bit better...though he hasn't changed the background of his cyworld, there's 6 songs to his BGM list and he's posted the following:

And I believe he originally took this from Kim Hye Soo's cyworld:

[Guest Zombie]

LMK hairdo in his new drama looked funny. I like his RRLY image better.

It had been a long while seeing his jolly smile. Whatever happen to his personal life, had hit him very badly.

[creidesca]

the message at Minki's cyworld has changed from "Karma" to

"G O

o d L u c K ! !"

[creidesca]

Minki wrote this just several hours ago at his daum cafe:

영 화 를 마 치 고

지 금 은 드 라 마 촬 영 을 하 고 있 어 요 ~ ~

날 씨 가 어 찌 나 추 운 지 ㅜ ㅜ

여 러 분 들 두 옷 무 장 잘 하 시 구 다 니 시 구 요 , 이 번 감 기 는 정 말 죽 을 정 도 로 독 하 다 고 . . .

수 능 치 르 신 분 들 은 어 떻 게 다 들 잘 되 셨 는 지 모 르 겠 네 요 ^ ^ ;;;

무 엇 보 다 머 지 않 아 크 리 스 마 스 라 는 것 이 ... 절 슬 프 게 하 는 군 요 ㅋ ㅋ

아 마 그 날 두 촬 영 할 듯 하 고 . 촬 영 을 안 해 두 여 자 친 구 가 없 으 니 , ;;;;;

하 지 만 여 러 분 들 은 애 인 이 있 던 없 던 , 즐 거 운 크 리 스 마 스 계 획 만 드 시 길 요 ~~

그 럼 . . 한 달 뒤 쯤 드 라 마 루 찾 아 뵐 께 요 ^ ^

하 이 하 이 ~ ~ ~ ㅋ

i'll try to get a translation for it

[kokonii]

Yeahhh! news and pics! thanks Creidesca!

[creidesca]

Minki wrote this just several hours ago at his daum cafe:

영 화 를 마 치 고

지 금 은 드 라 마 촬 영 을 하 고 있 어 요 ~ ~

날 씨 가 어 찌 나 추 운 지 ㅜ ㅜ

여 러 분 들 두 옷 무 장 잘 하 시 구 다 니 시 구 요 , 이 번 감 기 는 정 말 죽 을 정 도 로 독 하 다 고 . . .

수 능 치 르 신 분 들 은 어 떻 게 다 들 잘 되 셨 는 지 모 르 겠 네 요 ^ ^ ;;;

무 엇 보 다 머 지 않 아 크 리 스 마 스 라 는 것 이 ... 절 슬 프 게 하 는 군 요 ㅋ ㅋ

아 마 그 날 두 촬 영 할 듯 하 고 . 촬 영 을 안 해 두 여 자 친 구 가 없 으 니 , ;;;;;

하 지 만 여 러 분 들 은 애 인 이 있 던 없 던 , 즐 거 운 크 리 스 마 스 계 획 만 드 시 길 요 ~~

그 럼 . . 한 달 뒤 쯤 드 라 마 루 찾 아 뵐 께 요 ^ ^

하 이 하 이 ~ ~ ~ ㅋ

i'll try to get a translation for it

translation of Minki's 12/11/06 cafe message:

Completing the movie

I am currently filming a drama~~

The weather is so cold ㅜ ㅜ

I hope everyone wears plenty of clothes, I hear that this year's cold is extremely bad...

I hope everyone who are taking exams are doing well ^ ^ ;;;

Christmas is coming up...but it's making me sad ㅋ ㅋ

I'm probably filming the drama on that day as well. And even if there is no filming going on...I don't have a girlfriend, ;;;;;

However, whether everyone has someone special to spend X-mas with or not, I hope everyone have a wonderful X-mas~~

Well then...I'll see everyone through my upcoming drama in about a month or so ^ ^

translations courtesy of purpletiger86

[Guest ason220]

i wish i could sign up for minki's cafe..

anticipates minki's new drama..^@^*

love + support minki^^

[creidesca]

Yunyega Ent New 12-9-06

Oh Dal Ja's Spring Interview/BtS/Photoshoot HQ

avail @ my CB: http://clubbox.co.kr/creidesca

[creidesca]

김혜수-윤진서, '대담 VS 내숭' 유부녀 열전!

[이피지 = 이양애 기자] 대담 VS 내숭, 두 유부녀의 극과 극 바람 피우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제작 ㈜아이필름, 감독 장문일)가 4개월 동안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크랭크 업했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이 지난 7월 28일 크랭크인해 총 65회로 모든 촬영을 끝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김혜수와 영화 <올드보이>로 혜성같이 등장한 윤진서, 유부남인게 아까울 정도로 매력 넘치는 배우 이종혁, 브라운관의 귀여운 남자 이민기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매력 마음껏 발산했다.

마지막 촬영이 진행된 서울 상계동의 한 공원 안 숲길에서는 김혜수와 윤진서를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시끌벅적 했다.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 모두가 움츠려진 오후였지만 유독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던 촬영현장이었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이슬'(김혜수 분)과 '작은새'(윤진서 분)가 만나 이야기를 하는 장면으로, 바람을 폈던 대학생(이민기 분)이 이슬 남편의 괴롬힘(?)에 못이겨 군대에 자원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진지한(?) 촬영 분량과 달리 두 여배우는 서로 장난을 치고 웃고 떠들며 촬영 내내 쌓아 왔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듯 시종일관 명랑한 모습을 보여 스탭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모든 촬영이 끝나자 60여 명의 스탭들과 배우들은 서로 격려의 인사와 포옹을 주고 받으면서 헤어짐을 아쉬워는 기념촬영을 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셨다.

이번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로 데뷔를 하는 이민기는 마지막 현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가 실감나지 않는다며 많은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내숭 커플 윤진서, 이종혁 또한 "정들었던 촬영현장을 떠나는 게 섭섭하다"고, 김혜수는 "오늘로써 대장정의 바람 촬영을 마치고 컴백하는 느낌이 든다. 상대역 이민기씨와 스탭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이슬'이라는 역할은 잊지 못할 소중한 캐릭터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즐겼으면 한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그 후 주연 배우들이 마련한 회식자리로 이동해 그날의 모든 일정을 끝마쳤다.

현재 <바람 피기 좋은 날>은 후반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2007년 2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according to the above news, the movie will be opening on Feb 8 2007!

[SeReNiTy]

BTS - A Nice Day To Have An Affair

Cute~!

Credits: Kim Hye Soo's Cyworld

[creidesca]

credits to KBS' Dal Ja's Spring hp, http://www.kbs.co.kr/drama/dalja :

[creidesca]

photos of Min Ki from yesterday's Dal Ja's Spring press conference:

[creidesca]

Lee Min Ki, another romance with an older woman!

In <DalJah's Spring>, Lee Min-Ki plays as Kang Tae-Bong, a love dating company freelancer. So far, all the characters that he played were around the ages of 27-28. But this time, he will act his age as Kang Tae-Bong.

Chae Rim has complimented Lee Min-Ki saying that he is a very hardworking actor who really studies his character very well. Whenever she see's Lee Min-Ki she wonders: "Was I that hardworking too?"

Lee Jae-Sung PD casted Lee Min-Ki for this drama because he thought Lee Min-Ki's face fits well playing a mellow drama. Lee Min-Ki had a romance with a quite of few women that were older than him. Lee Min-Ki expressed that he has dated an older woman during his high school days in real life.

credits to purpletiger86 for the above translations

[creidesca]

and this is 1 of the promotional posters for "A Nice Day for an Affair":

the hp of the official website is listed on the poster...but I don't think it works yet?

[creidesca]

well...some journalist finally made the connection b/w Chae Rim and Kim Hye Soo..the Lee Min Ki connection!

김혜수·채림, '연하남 전문?'

(고뉴스=백민재 기자) 배우 김혜수와 채림이 각각 연하남 사로잡기에 나선다.

두 배우 모두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연하남과 로맨스를 연기하기 때문. 그러나 우연히도 상대 남자배우는 같다. 바로 이민기다.

이민기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누나들의 사랑을 받게 된 셈.

내년 개봉되는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이민기는 극중 뻔뻔하고 대담한 유부녀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이민기는 이 영화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천문학과 대학생 역을 맡았다. 극중 연상녀 김혜수에게 온갖 구박을 당해도 "누나가 좋아요"라고 수줍게 외치는 캐릭터.

특히 김혜수는 영화 '타짜'에서도 연하인 조승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녀는 이 영화로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채림은 '황진이'의 후속으로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될 새 수목극 '달자의 봄'에서 이민기의 파트너로 출연한다. 홈쇼핑 채널 MD이자 노처녀인 오달자 역을 맡았다. 이민기는 애인대행업체 프리랜서 강태봉 역을 맡아,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하게 됐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태릉선수촌', '진짜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던 이민기는 모델 활동으로 잘 다져진 몸매와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받고 있다.

nescafe@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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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재(기자)

[Guest jiw]

Thank you creidesca for th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