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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a Na 이하나


Guest ja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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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47787

9월에서 10월 사이에 하나씨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콘서트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계획 중이시라고 하니, 우리 함께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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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씨 소식2>
-바자, 보그, 그라치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 촬영을 이미 마치셨다고 해요.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곧 4개의 잡지에서 하나씨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겠네요~

정보 출처 - 다음공식팬카페 Only One Love
사진 출처 - (2012년도 알투비 공식행사 당시 직찍) 스탭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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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to 이하나 - Lee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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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in Wonderland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이하나의 매력은 도무지 대체 불가능하다. 
5년 만에 다시 TV로 돌아온 그녀는 오피스 걸들의 달콤하고 엉뚱한 상상을 
잠시나마 현실로 만들어 선물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하나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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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to 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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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tarrystarrynight

Here's another news about lee hana being a narrator for documentary film class=" NEWS_title"이하나, ‘리틀빅히어로’ 내레이터 나선다 20140902020708_503534_600_386.jpg▲이하나(사진=CJ E&M)

이하나가 ‘리틀빅히어로’의 특별 내레이터로 나서 시민영웅 사연에 감동을 더한다.

이 하나는 2일 방송될 tvN 휴먼 다큐 ‘리틀빅히어로’를 통해 여수의 치과의사 신정일 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10년 째 치료가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의료봉사를 해 온 신정일 씨는 항상 미소 띈 얼굴로 직접 배를 몰고 환자들을 찾아가는 독특한 의사다. 엉뚱한 유머와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신 씨가 섬마을 사람들에게 웃음이 가득한 진료시간을 선물하며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된 사연이 이하나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특별 내레이션은 이하나가 평범한 이웃의 특별한 선행을 찾아 소개하는 ‘리틀빅히어로’의 취지에 공감하여 성사됐다. 이하나는 최근 진행된 내레이션 녹화 현장에서 “저의 목소리로 이런 자랑스러운 이웃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사랑스러운 로코퀸으로 사랑 받은 이하나는 연기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선행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예정이다. 

‘리틀빅 히어로’는 고정적으로 내레이션에 참여해온 유인나에 이어 특별 내레이터로 나선 배우 박해진, 류수영, 김보성, 신애라, 장윤주 등의 도움을 통해 특별한 선행을 더 널리 알린 바 있다. 우리 사회를 보다 살만한 세상으로 바꾸는 시민영웅들의 이야기는 줄이어 목소리 나눔에 나서는 스타들의 지원에 덧입어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

‘리틀빅히어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시민영웅들을 진정성 있게 소개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근본적 가치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실천한 사람,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 없던 가치를 발굴해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 존 다큐에서 볼 수 없었던 미니어처와 1인칭 시점을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 배우 유인나의 내레이션 참여 등으로 휴먼 다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tvN은 ‘리틀빅히어로’ 방송과 발맞춰 작은 선행을 모아 세상을 바꾸자는 의미의 ‘Little Action Big Change(LABC)’라는 연중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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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headline"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clean, sans-serif; font-size: 24px; line-height: 1.21em; margin: 0px 0px 10px; padding: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ee Hana's Unique Pictorials Are Unveiled6f37xqz1y3keduztvr9d8084dcpqwz4r.jpg

Recently, actress Lee Hana unveiled the pictorials taken by fashion magazine GRAZIA. 
Under the theme of 'Freedom,' the pictorials focused on showing Lee Hana's unique characteristics. In the photos, Lee Ha Na is in the middle of bush, making various poses and facial expressions.  
In the following interview, Lee Hana said, “I feel thankful for fans who waited for me.” When asked about what she did during her break, Lee answered, “I worked on music. I always wanted to try making a music. I spent most of the time writing lyrics. I wrote about myself.”
Lee Hana also talked about her recently ended drama ‘High School King.’ She mostly mentioned about her fellow actor Seo In Guk, saying, “I was surprised by Seo In Guk from the fact that he doesn’t care about other’s appearance. If I wear weird cloth like this, he would say I look like a European. He makes a lot of compliments and never seems strained at shooting site. He always made a shooting fun.”
Meanwhile, Lee Hana’s full pictorials and interview can be found in September issue of fashion magazine GRA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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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tarrystarr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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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장서희-이하나, 오랜만이라 더 반갑지 아니한가

2014/06/17 09:45:20매일경제 [MBN스타 남우정 기자] 20140617_7837880.jpg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스타들이 더나 할 것 없이 발전된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신의 퀴즈4’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군 제대 후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김흥수는 이날 ‘데드맨 워킹’ 편에 특별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흥수는 희귀 정신 질환 ‘코타르 증후군’ 환자로 분해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인물 연기를 펼쳤다. 이 질환은 자신이 몸이 부패 중이거나 혈액과 내부 장기를 잃어버렸다고 믿게 되는 정신병으로 다른 사람의 장기에 욕심을 부리면서 살해를 저지르게 된다.

김흥수는 음침한 지하실에서 교향곡을 틀어놓고 살해를 준비하는 연쇄 살인마로 분해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캐릭터에 맞게 날 선 눈빛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날렵해진 몸을 자랑했다.

앞 서 김흥수는 KBS2 ‘드라마스페셜’의 ‘청춘’ 편에 출연해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군 복무 후 첫 복귀작이었던 ‘청춘’에서 김흥수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서영주와의 형제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그간 드라마에서 누군가의 남동생, 여린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완전 달라진 모습이었기에 시청자들을 더 그를 반겼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 이는 또 있다. 바로 일일극의 불패신화를 달성한 장서희다.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연달아 일일극 성공 신화를 쓴 장서희는 ‘산부인과’를 끝으로 중국에 진출해 국내에선 보기 힘들었다.

그런 장서희가 일일극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일 시작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를 통해 장서희는 기존의 이미지를 확 버렸다. 그간 장서희를 대표하던 이미지는 ‘복수녀’였다. 하지만 이번엔 복수를 당하는 인물로 분했다.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불임 판정을 받더니 시댁으로부터 대리모 제안까지 받는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채영에게 복수를 당하는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짧 은 시간이지만 장서희는 첫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여자, 자신의 과거로 인해 남편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아내,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일로 상처를 받는 며느리까지 다양한 면모를 과시했다. 점을 찍고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드라마 속에서 빛이 났다.

이들처럼 이하나도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애시대’를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하나는 이후 ‘메리대구 공방전’ ‘태양(종목홈)의 여자’ 등을 찍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트리플’을 끝으로 브라운관을 떠났다.

이 하나는 ‘고교처세왕’을 자신의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이하나는 비정규직 여사원으로 분해 연하남 서인국과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고교처세왕’은 첫 방송부터 각양각색 캐릭터로 시선을 잡았다. 특히 이하나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엽기적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지만 어색함 없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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