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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Hoon 김지훈


alex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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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onimgaganda83

I've been looking and looking for a KJH thread! Yea! :)

Loved him in Flowers For My Life and am currently watching him in Daughters-in-Law. I need to go back and watch the other dramas he was in. Any suggestions as to which one I should start with? Great Inheritance,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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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dashuu

More pix of Kim Jihoon at Yap Sitco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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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f him & Lee JiHyun 2005 (i love this couple so much!!)

2004511045328594940_fs.jpg

CF filming 2008 (aw they hug <33)

They look so perfect, i´m obsessed with this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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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later...
Guest marryu<3

I remember I thought he was so cute in FTTS's Poison Ivy M/V. I always wodnered what happened to him because I didn't think SM would give someone the opportunity to be in an M/V without thinking that they'll grow into something big. It's weird though because I think I also recall that SM lied about his age and said he was a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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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later...
  • 2 weeks later...
Guest sakura_dubai

wooooooooooooow !! thanx for opening this thread.. he is sooooo cute.. super cute

i really like his eyes a lot ^^

love marriage is a drama that he will be the main actor there, right? it's going to be aired on KBS2..

i really can't wait to see him acting again..

i always watch sang sang plus just because he is there.. he is super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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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Guest honoriabi

김지훈 “한때 조여정 좋아했다” 깜짝고백

2008년 08월 19일 (화) 10:58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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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안광석 기자) 배우 김지훈이 한때 조여정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의 MC로도 활약 중인 김지훈은 19일 방영될 녹화분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지훈은 “데뷔 초 작품을 함께 하면서 조여정에게 호감을 가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6개월이 넘게 촬영을 함께 하다 보니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어 김지훈은 “끝내 조여정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지훈과 조여정은 81년 동갑내기 배우이자 지난 2003년 SBS ‘흥부네 박 터졌네’, 2006년 MBC ‘얼마나 좋길래’ 등에서 연인과 부부 사이로 열연한 바 있다. 때문에 이들은 실제로도 가깝게 지내는 사이.

이날 조여정 또한 “유일하게 연락을 하고 지내는 남자 연예인이 김지훈”이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느냐”고 묻자 “김지훈은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럽다”고 말해 참석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지훈과 조여정이 출연하는 ‘상상플러스-시즌2’는 19일 오후 11시 5분 방영될 예정이다.[사진=김지훈 미니홈피]

김지훈 "조여정 좋아했었다" 깜짝고백

2008년 08월 19일 (화) 11:01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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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몰래한 사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지훈은 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 녹화서 "한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이날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MC가 된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조여정을 맞았다.

김지훈은 조여정과 드라마 속에서 두 번이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한 사람과 한 번도 하기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하는 등 조여정과 자신이 특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조여정 또한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연예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김지훈이다"고 말하는 등 그 친분을 자랑했다.

그러나 조여정은 "김지훈을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냐"는 MC들의 질문에는 "김지훈은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럽다"는 말로 이성은 아니라는 답변을 대신했다.

이에 김지훈은 "한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창기 때 작품을 함께 하면서 조여정에게 호감을 갖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촬영을 하면서 6개월이 넘는 장시간을 함께 지내다보니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때의 연정을 드러냈다.

조여정과 박건형이 출연한 '상상플러스-시즌2'는 19일 방송된다.

[관련기사]

☞ 예능 MC 데뷔 김지훈 "우선은 즐기고 싶다"

☞ 김지훈, 김민희와 '연애결혼'서 연기호흡

☞ '상플2' 시청률 소폭 상승..다시 火 저녁 최강자 될까?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melina@mtstarnews.com

김지훈 "한때 조여정 좋아했었다"

2008년 08월 20일 (수) 01:27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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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김지훈이 한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MC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조여정과 함께 과거 일을 회상하던 중 이같이 밝힌 것.

김지훈과는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는 조여정은 "유일하게 연락을 하면서 친구 같이 지내는 남자 연예인이 김지훈"이라고 밝혔다.

조여정은 또 "당시 김지훈의 역은 철없는 부잣집 아들 캐릭터였는데 첫 촬영부터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냈다"며 "그래서 '좀 놀던 친구구나'란 생각이 들어 친해지지 않으려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을 이성적으로 생각한 적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여정은 "김지훈은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럽다"라며 의외의 대답을 했다.

반면 김지훈은 "한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또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창기 때 작품을 함께 하면서 조여정에게 호감을 갖은 적이 있다"며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6개월이 넘게 지내다보니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가 돼 친구로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여정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박건형은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을 잡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련기사]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꽃미남 '상플' MC 김지훈, 2% 부족한 독특한 매력

2008년 08월 20일 (수) 06:33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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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MC 김지훈이 독특한 그만의 세계를 보여줘 큰 웃음을 줬다.

게스트 탤런트 조여정과 일일 드라마에 출연해 극 중 두 번이나 결혼 한 바 있는 김지훈은 조여정에게 절친한 친구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였다.

김지훈은 화면에 예쁜 얼굴로 잡힌 조여정에 대해 '바스트샷'이 아름답다는 말을 "바스트가 최고"라고 하며 주변을 폭소케 했고, "이지애 아나운서와 조여정을 비교해 누가 더 예쁘냐"는 얄궂은 질문에 부채를 펼치며 바닥을 구르는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방송 내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대박대담' 코너에서 조여정과 관련한 시청자의 물음에 대해 김지훈이 에피소드를 대신 말했고 밤 10시만 되면 졸고 새벽 6시면 일어난다는 조여정의 일상을 밝히는 등 너무나도 구체적인 대답으로 MC들로부터 "(조여정의 사생활을) 너무 많이 알아"라는 비난을 들어야했다. '

또한 MC군단인 신정환, 탁재훈, 이재훈은 트로트를 좋아한다는 조여정에게 트로트 애창곡을 부탁했고, 조여정이 장윤정의 '꽃'을 훌륭히 소화하자 MC들은 다른 곡을 요구했다. 하지만 조여정이 노래 하기를 난감해하자 이를 본 김지훈은 갑자기 흑기사를 자청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생기면 불러주고픈 노래를 하겠다"고 했고 갑자기 최신곡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열창해 민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큰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나온 조여정이 친한 친구였던 탓에 더욱 편안하게 임한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김지훈은 외모와 달리 특이한 목소리와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MC군단이 황당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고, 예능MC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살려 연기자가 아닌 '예능계의 샛별'로 또 다른 가능성을 낳고 있다.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MC로 활약하는 탤런트 김지훈과 게스트로 출연한 조여정. 사진 = KBS 화면 캡처]

조여정, 김지훈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연예인!”

2008년 08월 20일 (수) 10:00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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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미영 기자)조여정이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연예인은 김지훈 뿐”이라고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게스트로 조여정이 출연하자 MC김지훈은 “조여정은 내가 MC가 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 상상플러스를 찾아온 축하사절단이다”라고 말하며 조여정과 자신이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 김지훈은 “한 사람과 한 번도 하기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하기란 쉽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조여정과 자신이 특별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실제 김지훈과 조여정은 SBS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와 MBC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여정 또한 “자신이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연예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김지훈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지훈은 조여정을 한 때 좋아했었다고 고백했으며, 조여정과 함께 출연한 박건형은 기타에 관련한 진실 및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있었던 황당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훈,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 일어

2008년 08월 21일 (목) 11:01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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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조여정씨는 바스트가 아름다워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는 김지훈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9일 게스트로 초대된 조여정에게 MC들이 미모를 칭찬하는 중에 김지훈이 "조여정 씨는 바스트가 아름답다"라고 말한 것. 하지만 조여정의 미소를 칭찬하던 중 ‘바스트가 아름답다’는 돌발 발언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이후 네티즌들은 ‘상플’ 시청자 게시판 및 각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실수도 정도가 있지 바스트가 아름답다니...정말 민망했다” “어설픈 개그본능 이해하려 했지만 바스트라니 생각 좀 하고 말 했으면 좋겠다” “초대손님에게 그런 농담을 하다니... 수위를 넘은 것 같다” “여성 신체 일부를 농담처럼 말한 건 성희롱이 될 수도 있다”며 김지훈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도 조여정은 남자 연예인중 유일하게 연락하는 연기자가 김지훈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니나 기자 (dacaoca@nate.com)

김지훈, "조여정 짝사랑 했다" 고백 화제

2008년 08월 20일 (수) 17:33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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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훈이 동료 조여정을 좋아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 에서 MC로 발탁된 김지훈은 "한 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MC를 축하하기 위해 출연한 조여정과의 인연을 공개한 김지훈은 "드라마에서 두 번이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특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조여정 역시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 연예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김지훈이다"고 말해 우정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한 때 조여정을 좋아했었다"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창기 때 작품을 함께 하면서 조여정에게 호감을 갖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면서 6개월이 넘는 장시간을 함께 지내다보니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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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4차원 소문 진상 공개 ‘비 내리는 날 맨발로 걷다?!’

2008년 08월 20일 (수) 19:16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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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미영 기자)조여정이 4차원이라는 소문에 대한 진상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여정은 ‘보기와는 달리 4차원이라는데?’라는 MC탁재훈의 질문에 거부감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다.

조여정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데, 주변에서 약간 걱정을 하는 편이다. 보슬비가 내리면 고등학교 때는 우산 쓰고 신발 벗고 간적이 있고, 얼마 전에는 한밤중에 도산공원에서 맨발로 걷다 온 적도 있다”며 출연진들의 말대로 4차원이라기 보다 감성이 강한 자신의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조여정은 “얼마 전에는 집이 분당인데 차 수리를 맡겼다. 강남에서 일을 보고 넘어가는데 택시를 탈수 있는데도 버스를 타고 갔다. 너무 재미 있었다”며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상상플러스’의 MC 김지훈은 조여정을 한 때 좋아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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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honoriabi

연기자, 개그맨-가수 이어 예능판도 바꾸는 新인류?

2008년 08월 27일 (수) 08:19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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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개그맨, 가수를 잇는 예능계 스타는 연기자가 될까? 안방극장을 수놓던 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의 신진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쟁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최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처음 시작할 당시, 쟁쟁한 출연진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출연자는 다름아닌 박예진과 이천희였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이 사실상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지만 우려섞인 목소리 속에서 당당히 예능인으로 떠올랐다.

박예진은 고운 외모의 '예진아씨'의 이미지를 버리고, 태연한 얼굴로 생선을 칼로 내리치는 '달콤 살벌'한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뽐냈다. 이천희는 계모에게 구박받는 '천데렐라' 캐릭터를 구축하며 일약 주목을 받았다.

'상상플러스'의 영광을 재연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는 의외의 인물 김지훈이 투입돼 활약중이다. 김지훈은 탁재훈, 신정환 등 입담 세기로 유명한 진행자들 사이에서 거만하면서도 밉지 않은 꽃미남 캐릭터를 과시하며 선전하고 있다. 비록 진행력은 '직진진행'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어색하지만 엉뚱하면서 신선한 유머감각이 특징이다.

SBS '인터뷰게임'의 진행자로도 투입된 바 있는 김지석 또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지석과 비슷하게 일회성 출연에서도 남다른 '예능 감'을 선보이는 연기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예능 이미지 굳어지면 어쩌나?…과제, 고민도

개그 캐릭터를 예능으로 옮겨가기 쉬운 개그맨, 예능 프로그램에 힘입어 가요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가수들과는 달리, 연기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작품과는 철저히 분리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실제로 현재 이천희는 KBS 2TV 대하사극 '대왕세종'에서, 김지훈은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결혼'에서 각각 연기자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으며, 김지훈의 두 프로그램은 연이어 방송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겹치지 않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

예능에서 눈에 띄어 더욱 활발한 활약을 하는 개그맨, 가수들과는 달리 연기자는 예능 이미지가 잘못 굳어지면 오히려 본업인 연기에 타격을 입게 되는 위험요소 또한 안고 있다. 그러나 예능 르네상스 시대의 신진세력인 연기자는 많은 숙제를 안고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닳지 않은 듯한' 새로움으로 어필하며 예능계 막강한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연기자 박예진, 이천희, 김지훈(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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