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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Ye-Jin 손예진 [Drama “Thirty-Nine” (JTBC/NETFLIX)]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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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손예진은 10월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게릴라 데이트 중 자신의 외모에 대해 “눈이 가장 예쁜 것 같다”며 “그 외에는 자신 없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손예진 망언에 네티즌들은 "하아.. 나는 어떻게 살라고", "거울을 다시 보게 되네요", "손예진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배신하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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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대급 망언이네", "원빈과 장동건 망언에 버금가는 망언 수준", "대국민 사과가 필요합니다" 등 의견도 있었다.

이밖에도 손예진 망언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손예진 망언도 저렇게 깜찍하게 하냐", "망언이고 뭐고 그냥 예뻐서 화면만 쳐다봤다", "오랜만에 손예진 보니 더 예뻐졌네" 등 반응도 나타냈다.

이외에도 "손예진 새 영화 기대할게요", "손예진도 예쁜 외모 관리하느라 열심이네", "저렇게 노력하는데 안예쁘면 노력에 대한 배신" 등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날 손예진은 외모 관리 비법을 묻자 “다 해야 한다”며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피부관리도 당연히 한다. 팩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데뷔 후 첫 스릴러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으로 컴백한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317573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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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16:31:19

SYJ: "The target of getting married b4 the age of 34 is approaching more & more .."SYJ: "Only eyes r beautiful, no confidence towards other facial features .."SYJ: "Mother keeps asking about marriage .."

손예진 결혼 목표 34세 이전 "목표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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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결혼 목표 34세 이전 "목표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배우 손예진이 2년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손예진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 같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손예진은 "올해 32세인데 목표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34세 이전 결혼이 목표"라며 "어머니께서 결혼하라고 말씀하신다"고 설명했다.

 

 손에진은 "남자 친구와 밀당(밀고 당기기)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연애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운동도 하고 몸에 좋은 음식도 먹어야 한다. 피부관리는 당연하다. 집에서 팩도 자주 한다"고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눈이다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다 자신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이날 연기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영화로 최근 촬영한 '공범'을 꼽으며 "나의 일그러진 다른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공범'은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를 의심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디지털뉴스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31013.990021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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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ous during school days; a quiet studentLike rice cakesDebut in 1999, appeared in an advertisement with Ms Kim Hye Soo
손예진 고3 데뷔시절 김혜수와 광고 출연 ‘자연미인 맞네’ 
  2013-10-13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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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0월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손예진이 학창시절과 함께 데뷔 시절 신인의 풋풋함을 담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손예진은 “학창시절 발표하는 것도 떨려 하고 조용한 학생이었다”며 “공부도 별로 안좋아했다. 떡볶이만 좋아하는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3164813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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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kind of expressions in Blood & Ties

2013.10.13 18:26:48

손예진 "공범, 연기하며 가장 힘들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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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배우 손예진이 13년 연기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영화로 '공범'을 꼽았다.


손예진은 13일 오후 MBC '섹션 TV연예통신'의 코너인 '스타ting'에 출연해 제작진과 강남역 부근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손예진은 "이제까지 했던 배역들의 연기 감정선이 8 정도라면 '공범'은 15 정도 된다"며 두 배는 더 힘들었음을 말했다. 이어 "일그러지는 표정 등 나의 다른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내 가족이 무시무시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설정으로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집중력 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C 황제성이 '외모 중 가장 예쁜 곳이 어디라 생각하는지'라 묻자 손예진은 "눈. 그 외에는 자신 없다"라고 답했다.


예뻐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운동', '건강에 좋은 음식', '피부 관리'를 꼽았다.


아울러 연애할 때의 성격은 '무대포'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나는 무대포다. 밀당(밀고 당기기의 줄임말. 연인 사이의 미묘한 심리 경쟁)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은 24일 개봉하는 영화 '공범'을 통해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이후 영화 '공범'을 통해 김갑수와 두 번째 부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 바 있다.


'공범'은 15년 전 고(故) 한채진 군의 유괴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다은(손예진 분)이 아버지 순만(김갑수 분)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http://news1.kr/articles/135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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