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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Jin 김남진


ika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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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ichittybich

Yeah I could see it now. How do you know its him? its kinda blurry. you must have gotten it off his site or something. But it does look like his bod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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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nancy3310

yeah, it's kind of blurry, I just guess it's NJ himself .

I also got it off from his CY, He has no official site now, but used to have one. I have recently read a piece of news of him on the popcorn site , it says they are managing to set up his new official site someday, it's a good news , let's just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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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ichittybich

Thats good to hear. I cant wait to see that. I hope his new agency gets him a lot of work. Have you gotten anymore info on his upcoming projects or is there still not much news other than he is looking at some 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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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has he gotten cuter? haha i dont' know i think he needs to lighten up his face a little he seems serious most of the time so he's not too popular but he deserves it :D he's so cute haha and 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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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ichittybich

wow a lot of new pictures. i dont really like his hair all sleek down like that in some of those pictures but he is hot like always.

yeah he should lighten up his face. he looks a lot better when he smiles shy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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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onth later...
Guest nancy3310

Nam Jin in Osaka fans meeting on 22nd October. ^^

He said he might start his new drama in January or Febuary next year. and he wants to act as a policeman or a spy in his new project.

NJOsak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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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Osak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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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later...
  • 4 weeks later...

thanx nancy for the pix above.... & for the info on knj's new drama... i dont know should i start the new thread on this or not.. bcoz not much info yet.. & dont know which station will be airing it... i just post anything i found here 1st...

12012br1.jpg

인어이야기

Mermaid Story

극본 : 김도우

Story : Kim Do Oo

방송사 : 미정

Broadcasting Company : Mi Jeong (what is Mi Jeong??? what station is it)

출연진 : 서영희, 김남진, 이지현, 강신일

Actor : Seo Yeong Hui, Kim Nam Jin, Lee Ji Hyeon, Kang Sin Il

드라마 소개 : 4부작 사전제작 드라마

Production Company : 4 Bujak Sajeonjejak Drama

from empas

4.2.jpg

Seo Yeong Hui

드라마 <인어이야기> 평가해주세요~

서영희는 김도우 작가가 극본을 맡은 4부작 사전제작 드라마 ‘인어이야기’에 여자 주인공 남수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남수인은 명랑, 쾌활하며 순도 100%의 사랑을 꿈꾸는 어눌하고 순진한 면이 있는 인물이다. 아버지의 바람기 때문에 어머니가 자살을 택한 이후 어려서부터 배운 바이올린을 놓고 되는 대로 살다가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수영을 배우고, 이후 수영강사로 일한다.

from yahoo korea

이민석 역에는 김남진이 출연한다. 사체로 나타나 남수인의 사랑을 방해하는 손미나 역은 지난 9월 피랍의 악몽을 겪었던 이지현이 맡아 연기재개에 나서며 손미나와 별거 중인 남편 박상호 역은 강신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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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nancy3310

Thanks for ika's infos.

yeah, 인어이야기 will be broadcast early January 2007 at cable tv ( TVN, a korean TV station which just started make darma in this autumn. ).

Additional, 인어이야기 will be broadcasting on 'Hooji TV'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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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onth later...

Presscon for new drama 인어이야기 (Mermai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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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news about the drama... hopefully someone will translit this

또하나의 초미니시리즈 실험 ‘인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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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채널 티브이엔 미스터리 멜로 4부작 <인어이야기>는 요즘 드라마 제작 경향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2006년부터 꾸준히 시도됐던 4부작 형식이다. 지난해에는 16부작 미니시리즈가 끝나고 다음 미니시리즈를 시작하는 중간에 <특수수사일지:1호관 사건> <도로시를 찾아서> <어느날 갑자기> 등 4~5부작 미스터리, 공포물을 편성하는 실험이 이뤄졌다. 채널 티브이엔도 미니시리즈 <하이에나>와 다음 미니시리즈 사이에 4부작 형식의 초미니시리즈를 끼워넣으며 새로운 장르와 제작진의 가능성을 시험하려 한 듯 하다.

극의 길이가 짧은 덕분에 투자 액수와 위험이 줄어들어 새로운 인력이나 참신한 형식을 시도할 여지가 커졌다. <인어이야기>를 연출한 양원모 감독은 300편 이상의 광고를 만든 광고감독 출신이다. 2006년 채널시지브이의 5부작 미니시리즈 <프리즈>를 연출했던 정재훈 감독을 비롯해, 광고와 영화출신의 감독들이 여럿 드라마로 건너왔다.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인 인디컴시네마가 드라마에 첫 진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내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를 쓴 김도우 작가의 2002년 극본이며, <모래시계>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찍은 연석돌 촬영 감독 등이 합세했다.

지난 5일 서울 압구정 시지브이(CGV) 시사회에서 양 감독은 “공중파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미니시리즈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해보았으며, 이 드라마가 자유로운 상상력과 사전제작제의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케이블 티브이에서 미스터리 멜로 장르로 사전제작된 그 결과물은 어떨까?

<인어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를 죽인 혐의를 받을 때, 그를 의심하면서도 지키고 싶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를 묻는 드라마다. 시사회 상영분인 1부에서는 한쪽 눈에 열쇠가 꽂힌 기괴한 시체로 발견된 미나(이지현)와 미나를 통해 서로를 알고 사랑하는 사이가 된 수인(서영희)과 민석(김남진) 등 주인공들의 관계를 주로 담았다. 양원모 감독은 “미스터리 멜로지만 멜로의 비율을 60% 이상으로 잡고, 두 연인의 관계가 지닌 아름다움을 그리는데 주력했다”며 “두 사람이 헤어지는 4부조차도 암울한 상황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물방울이 되는 인어 이야기처럼 애틋한 러브레터에 가깝다”고 했다.

3개월 28회 동안 남해 광주 제천 대구 등지에서 촬영했다는 화면은 수려하고 고요하지만, 심리적 배경 묘사는 다소 분주하고 산만한 편이다. 단막의 여운과 미니시리즈의 통일감을 모두 갖출 수 있을까? 덧붙여 주인공 각자의 어두운 마음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다층적인 캐릭터 분석을 이루는지가 완성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1월17일 밤11시 첫방송.

남은주 기자mifoco@hani.co.kr 사진 티브이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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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is one about the new channel... i just paste about Mermaid Story

케이블TV 제작의 눈길끄는 드라마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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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v15333054.html

tvN '인어이야기'

MBC '내이름은 김삼순', MBC '여우야 뭐하니'를 만든 스타작가 김도우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인어이야기(극본 김도우. 연출 양원모)'는 17일 부터 케이블 드라마 전쟁에 합류한다. 미스테리 멜로라는 흔치않은 장르 또한 눈길을 끈다.

'인어이야기'는 김남진(이민석 역)이 애인과 함께살던 서영희(남수인 역)와 사랑에 빠지지만 옛 애인 이지현(손미나 역)가 살해된 채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는 동안 흐르는 긴장감과 김남진, 서영희 사이의 로맨스가 합쳐서 만들어내는 4부작 드라마다.

[케이블 자체제작 드라마 '빌리진 날봐요', '가족연애사2', '인어이야기'(왼쪽부터). 사진 = MBC드라마넷, OCN,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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