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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ong Suk 이종석 イ・ジョンソク ♥ Drama 2022: Big Mouth, 빅마우스 | Movie 2022: Decibel, 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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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subject" id="articleTitle"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line-height: 22px; margin: 0px; padding: 12px 10px 9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종석, ‘닥터 이방인’ 미공개 사진 해프닝 화제…무슨 일이?스포츠동아 | 2014.02.27 오전 9:05
최종수정 | 2014.02.27 오전 9:0813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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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차기작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연출 진혁·제작 아우라미디어·가제)의 미공개 사진공개 해프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닥터 이방인’의 남자 주인공 박훈 역으로 돌아올 배우 이종석의 미공개 의사가운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싱크로율 100% 훈훈한 의사선생님의 로망을 보여주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은 여심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 사진은 실제 촬영 현장 스틸이 아닌 이종석의 첫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고대하는 팬 제작 합성 사진들로 밝혀졌으며,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합성사진에 깜짝 놀란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의사가운을 입은 이종석의 다양한 합성사진은 ‘탈북 천재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이종석에 대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반영, 실제 촬영이 될 병원에서 드라마 준비에 매진하는 이종석 목격했다는 목격담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건강을 회복하고 곧 드라마 촬영에 나설 이종석의 소식과 더불어 쏟아지는 많은 이종석의 의사가운 합성사진들은 드라마의 심상치 않은 대박 조짐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이종석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닥터 이방인’은 탈북천재의사 박훈이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의 후 속 드라마로 편성돼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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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신입생 입학식...배우 이종석-샤이니 민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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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열띤 참여 눈길

2014.02.26  (수) 18:31:22[0호] 
조익수 기자 (iska@veritasnews.kr)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6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이 새롭게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첫 걸음을 축하하는 자리로 오전 인문/사회/예체능계열(문과대학, 정치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예술디자인대학, 사범대학, 글로벌융합대학), 오후 자연/공학계열(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동물생명과학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 생명특성화대학, 수의과대학)로 나눠 열렸다. 입학식에는 2014학년도 최종 등록 신입생 3,319명이 참석했다.

20691_7721_5516_v150.jpg크게보기이종석 /사진=건국대 제공이날 입학식은 건국대 동문 방송인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각종 동아리공연 등 식전행사와 공식행사(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학부모 및 졸업생 축하영상), 축하행사(대학생활 안내, 특강, 옥슨 및 응원단 축하공연)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조용호 헌법재판관과 김명연 국회의원 등 동문 명사의 축사와 줄기세포 연구 권위자 한동욱 교수와 강황성 행정대학원 원장(행정학)의 특강 등 신입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다양한 길잡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 학부모와 졸업생 영상, 동문 축하영상메시지 등 다양한 영상물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으며 건국대 응원단과 옥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송희영 총장은 신입생 입학 환영식사에서 “2014년 새내기 여러분의 활기찬 모습과 영롱한 눈동자를 보면서 우리 건국대학교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아름다운 캠퍼스 안에서 더 큰 꿈, 더 원대한 비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계로 웅비하라”고 격려했다.

송 총장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명언 ‘Stay Hungry, Stay Foolish'를 예를 들며 “항상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앞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라는 뜻으로 우리 학교 상징인 황소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여러분은 앞으로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이지만 그 때마다 꿋꿋하게 맞서고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격려하고 “그런 도전에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 도전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건국대학교 교수와 직원 등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배우 이종석-샤이니 민호, 건국대 입학식 참석

배우 이종석(영화전공 11학번), 가수 샤이니의 최민호(영화전공 10학번) 등 건국대 동문 연예인들이 참여해 신입생을 위한 팬미팅과 동문인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691_7722_5518_v150.jpg크게보기샤이니 민호. /사진=건국대 제공



이종석은 오전에 열린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입학식에, 민호는 오후에 열린 자연/공학계열 입학식에 각각 참석했다. 민호와 이종석은 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10학번, 11학번에 재학 중이다.



건국대 동문인 아나운서 신영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서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종석은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법”이라고 인사 한 후 “처음의 설레임을 끝까지 간직하면서 멋진 캠퍼스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신입생 후배들에게 친필 싸인이 담긴 샤이니 앨범을 선물한 민호는 “대학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하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http://m.veritas-a.com/articleView.html?idxno=2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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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Kim Woo Bin's Interview for The Star Magazine March 2014 Issue

  • Q:During interview, this kind of question that I intend to ask you is boring, but still. You think that because actor Lee Jongsuk who worked together during School 2013, today's Kim Woobin is now here.
  • WB:Aaaa~~ Jongsukie. It's really excited if I talk about Jongsuk. I guess Jongsuk talked about me so much, I'm the one who should thank him. Time that can be repeated once again comes.
  • Q:Then, should we try?? For Kim Woobin, Lee Jongsuk is? As a reference, Lee Jongsuk did a cover for December issue. That time Woobin ssi did a harmful scene that wasn't easy to act. As a friend, he said he was envy with you.
  • WB:Is it a praise?? Jongsukie is always a thankful friend. School 2013 received so much love but if Jongsuk wasn't on that drama, I think I couldn't do it. If Jongsuk wasn't there, I also couldn't imagine Park Heung-soo that can be seen on a screen. I got so much help from Jongsuk. Since we had become friend, it became more comfortable. Thanks to Jongsuk, I think now I can get so much love. Reporters sometime wrote that we are rival, but when that kind of article come out I feel so sorry. Jongsuk for me forever sunbae. He started modeling and acting earlier. Instead of rival, I like 'friend' word better.
  • Q:Same heart, a friend that can discuss about work together. This kind of relationship is hard to find, but I'm envy.
  • WB:Of course. Although this kind of friend is hard to find, but while working it becomes more ,closer. Just-looking-at-each-other-eyes-then-you--will-know relationship. There are the same things each other, there are also many different things, so I think we match to each other.
  • Q:I agree with a praise that Lee Jongsuk ssi gave to you. I watched Friend 2, but I just only looked at you. You are the best one who fit well with wild character among all actors.
  • WB:It's because an excellent director, I only have a spoonful effort. It's also because many seniors helped us. There were many a good actors, but of course if you just saw me, that kind of reaction would come.
    cr wooour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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