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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ery LOVE this guy!!!

He was so handsome and cute in First Wives Club!!

Lee Sang Woo is so HOT in First Wives Club in Taiwan right now.

It's an excellent drama and he's a great actor too.

I very love him in First Wives Club.

Sangwoo is the adorable and idolized artist of my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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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9/15) There are three reports from Taiwanese newspapers.

These reports referred to sang woo's work : The Road Home

The Road Home is going to show on ETTV in Taiwan in 10/19.

Hope that the reputation & popularity of sang woo will get bett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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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woo and Taiwanes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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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woo and Jang Sin Yeong

Pics FM:chinatimes.com(中時),libertytimes.com(自由),nextmedia.com(蘋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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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later...

im assuming the caps are part of of the movie it looks interesting hope they upload the raw soon

it is the SBS new drama : Don't Hesitate

it will show on SBS at 8:30 a.m on 10/5 (from Mon. to Fri.)

Hope you can watch this drama toget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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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inezjang

Glad that he's doing alot of projects..he's so recognized!!

Missing the fellow Sang Woo fans here..Vic babe you're still alive n kickin' somewhere??..you'd better be!

To the fans here. thanks all for the pics and articles!

His pic in 'Penthouse Elephant' poster is sizzlin' hot!! 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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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hiuan

Glad that he's doing alot of projects..he's so recognized!!

Missing the fellow Sang Woo fans here..Vic babe you're still alive n kickin' somewhere??..you'd better be!

To the fans here. thanks all for the pics and articles!

His pic in 'Penthouse Elephant' poster is sizzlin' hot!! ouch!!

hi inezjang

I missed your message above.

I am a BIG fan of Sang Woo. ha ! ha !

Hope you enjoy these articles and pics and could watch Sang Woo 's new drama together. ^ ^

P.S I also think that He is so hot in the Penthouse Elephant's poster.

pics of Don't Hesi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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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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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hiuan

'훈남 탤런트' 이상우, 극중 파티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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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탤런트 이상우(29)가 파티셰가 됐다.

5일 첫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한정환 연출)에서 이상우는 첫사랑에 배신당하는 여자를 어루만져주는 파티셰 ‘한태우’역을 맡았다. 극중 파티셰 역할을 위해 집중적으로 제빵 교육을 받았다는 이상우는 가장 잘 만들수 있는 케이크로 생크림케이크를 꼽았다.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우는 “극증 파티셰 역할을 위해 제빵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며 “생크림케이크를 잘만든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4단 케이크도 만들 수 있다. 맛도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SBS ‘조강지처클럽’과 와 KBS ‘집으로 가는 길’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부었던 이상우가 이번에는 어떤 사랑을 보여주게 될지 여성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새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는 첫사랑에 배신당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장수현’(이태임 분)과 운명같은 사랑을 하게되는 남자 한태우. 그리고 그들의 과거 연인간의 엇갈린 인연을 다룬다.

FM:Sportsseoul.com

Sang 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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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TANICOC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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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일일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극본 강윤경, 오선형 연출 한정환)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우가 자신의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첫 사랑에게 배신당한 한 여자이태임)와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이상우)의 로맨스를 그린 ‘망설이지마’는 ‘녹색마차’ 후속으로 내달 5일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ee Sang Woo is waiting for his chance. The new drama "Don't hesitate" is broadcasting in TV SBS Kore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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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칼잡이들, 안방극장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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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男주연들 요리사 직업 붐!

류시원 이어 이상우•이태곤도 가세…앞치마 두른 섬세함에 시청자 매료

‘요리하는 남자’가 안방극장에서 유행이다.

앞치마를 두른 남자가 섬세한 매력을 발휘하며 드라마 주인공의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주인공의 직업으로만 요리하는 남자가 인기를 끄는 건 아니다. 극의 주요 소재로 차용되는가 하면 아예 남자 요리사의 성공스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작품까지 등장한다.

유행의 시작은 류시원이 열었다. 최근 막을 내린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연출 오종록)에서 ‘마크로비오틱’이라는 건강식 요리를 만드는 남자 주인공을 맡아 매회 퓨전 한식 요리를 한 가지씩 소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세련된 매너까지 더해 앞치마를 두른 남자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의 바통은 이상우와 이태곤이 나눠 받았다. 이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요리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상우는 방송 중인 SBS 일일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극본 강윤경•연출 한정환)에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파티셰로 등장하고 있다. 제과 재벌 2세 역할이지만 경영보다 요리가 더 관심이 높은 남자다.

파티셰는 2005년 MBC가 방송한 화제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해 널리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소재로 이용돼 왔고 이상우는 남자 파티셰에 도전했다.

이런 가운데 MBC는 연말쯤 남자 요리사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16부작 ‘파스타’(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를 방송한다.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을 무대로 삼은 드라마로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익힌 남자 주인공이 완벽한 요리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해 방송했던 음식드라마 ‘식객’이 한식에 초점을 맞췄다면 ‘파스타’는 이탈리아 요리의 향연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 10명 가운데 9명이 남자일 정도로 앞치마 두른 남자들이 만드는 이야기다. 현재 주요 출연진을 캐스팅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연출 백호민)의 이태곤 역시 요리를 한다. 요리사라기보다 인생 공부로 요리를 택한 설정.

전문 요리사는 아니지만 주로 등장하는 곳이 주방인데다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앞치마를 두른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fm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1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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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Sang 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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