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 Hye Sun 구혜선

[GHSforever]

hello Sunnies

@yonghwa thanks for the pictures she's just stunning

@luvsun thanks for the pictures and article as well she's too cute making those face

@meow thanks for the youtube link I really appreciate it

@natali thanks for the tweet

@sue as always thanks for the translation

just a side note from joondi Thread Goo Hye Sun and Lee Min Ho won the best couple award in Indonesi our girl is just everywhere I'm just so happy for her

Have a great week ahead Sunnies

GHS love always:)

[suniskoo]

조승우, 구혜선 영화로 스크린 복귀? "아직 확정된건 없어"

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2-22 14:23

배우 조승우가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영화에 출연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승우는 구혜선의 새 영화 `복숭아나무`의 캐스팅을 놓고 조율중이다. 이 작품에 출연할 경우 조승우는 2008년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후 3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구혜선 측은 “조승우 측과 협의중”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복숭아 나무’는 샴 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류덕환과 남상미가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전역 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으로 무대에 먼저 복귀한 조승우는 그동안 충무로의 숱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현재 또 다른 대작 뮤지컬과 영화 출연을 두고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http://news.nate.com/view/20110222n14496

[natali]

구혜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중략)

영 화 촬영 스케줄에 대해서는 “구혜선이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과 대만 드라마 ‘절대 그이’의 출연을 앞두고 있어 당장 영화촬영에 들어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배우들의 스케줄과 구혜선의 스케줄을 조정해 조만간 확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10222n09413

이에 대해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측은 “중국에서 초상권이 도용된 사례가 많아 확인중”이라며 “담당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10222n10873

[thuhang]

Thanks Dewimoar!

"Jo Seung Woo joined the new movie project of Goo Hye Sun " Peach tree"

I'm really like him play in "classic" and "Marathon" .Talented actors and famous! I'm very glad he joined in HS' movie

[natali]

EBS 시네마 천국 반전인터뷰에 초대된 구혜선.

그녀의 인터뷰 촬영 현장을 가다!

때는 2009년 어느 여름 날.

영화감독으로서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번 더 변신한 배우 구혜선.

인사동의 어느 갤러리에서 그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녀의 작품이 걸린 미와 사색의 공간에서 구혜선을 만날 수 있었다.

-------------

반전인터뷰의 인터뷰어 센스만점의 이해영 감독님.

날카롭고 심도있는 질문으로, 때로는 인간적인 유머로

재미있는 인터뷰를 풀어나가는 센스를 갖고 계신다.

이번엔 어떤 질문을 하실지?

-----------------------

수많은 그녀의 작품.

맛깔스런 스케치들이 액자에 담겨 걸려있다.

이번에 느낀 건, 구혜선의 손재주가 대단하다는 것?

감성적이고 유연한 일러스트가 여느 전문 미술인들 못지 않다.

------------------------

옷매무새도 가다듬고

꼼꼼하게 자신을 살피는 배우 구혜선.

드디어 시작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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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해영 감독님의 마지막 코멘트를 끝으로 오늘 촬영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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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난 후, 소감 멘트를 말해주는 그녀.

환한 표정이 예쁘다.

구혜선의 팬이라며 함께 사진찍는 것을 부탁했던 스텝님.

눈가의 웃음이 수줍으시다. ㅋㅋㅋㅋㅋ

갸날프고 하얗고.

구혜선, 그녀를 본 나의 첫 느낌이었다.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가치관, 많은 활동들, 자신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난 후

그녀는 그저 예쁜 얼굴을 갖고 예쁜 연기를 할 줄만 아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어낼 줄 아는

다재다능한 여성이 아닐까 되돌아보았다.

배우 이외에도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후에는 음반도 나온다고 하니 뮤지션까지.

사실 개인적으로 그녀가 부러웠다.

그녀가 가진 다양한 재능들.

그 재주를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녀 구혜선의 멋진 작품들을 올리면서 포스팅을 마쳐본다.

http://blog.naver.com/miniwj/90065590435

[Guest minjee]

I don't know why but now I feel more excited with the updates of Hyesun's upcoming movie "Peach tree" than the "The Musical" because of the revelation of the cast for her movie I was very with Ryu Duk hwan and Nam Sang Mi and now Jo Seung Woo... I'm excited! I remember Jo Seung Woo has a signed mug in Cafe Manolin too thanks SUNNIES for all the updates!!

[suniskoo]

hey thuhang, it seems he's not confirmed yet, but don't know let's wait for the correct translation from Sue

[문화계 블로그] 인기 드라마 간접광고 계약 남발… PPL 납품자의 한숨

서울신문 2011-02-23

박 씨는 최근 구혜선과 최다니엘 주연의 새 드라마 ‘더 뮤지컬’과 다시 PPL 계약을 맺었다. 주인공 커플이 주고받는 선물을 제공하기로 한 것. 박씨는 “이 정도로 방송에 나가려면 1억원은 줘야 하지만 드라마 작가와 친분이 있어 러닝 개런티(방송 뒤 석달 동안 생기는 수익의 10% 제공) 계약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드라마 PPL 시장은 최소 1000만원에서 수억원대의 현금이 오간다.”고 씁쓸해하며 “(시장 투명성을 위해) 러닝 개런티 계약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23022003

[Guest first_snow]

hey thuhang, it seems he's not confirmed yet, but don't know let's wait for the correct translation from Sue

Yes. He's not confirmed yet, I read a piece of Chinese news, the following is the translation of the news.

Jo SeungWoo may star in Ku HyeSun's new movie as one of the twin brothers

Jo SeungWoo may return to the big screen and star in Ku HyeSun's movie 'Peach Tree' which will begin shooting o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t has been three years that Jo SeungWoo completed the movie 'The Sword with No Name' in year 2008, he is going to comeback with a big hit.

According to Ku HyeSun's representative, "There's no confirmation yet. Discussion is still ongoing with regards to Jo SeungWoo's participation." 'Peach Tree' is a movie about Siamese twins. On the other hand, Nam SangMi and Ryu DukHwan have been cast in this movie.

Translation credit: first_snow @ soompi

Source: Korea Star Daily

[prettywiz]

더 뮤지컬 제 목아..

마지막이군요

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guhyesun&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e160e9f6d5113213702bd4338e484e5ac1145dcd4d4b6a03dc42891a25afb87526e10d43a2e51fd2d6cc51dbc3e864222659a2e025e4387b75807d44765b9a761&f_no=a65024ad2b16b4618e32347958db343a

이제 더이상의 광삭은 없겠군요. 그동안 저의 속을 태웠던 더 뮤지컬이였죠.. 제가 드릴 마지막 정보는 감독님이 교체되셨다는 겁니다. 사실 교체된지는 약간 되었고, 전에 말씀드린대로.. 그런 저런 이유로 제작이 지연되서 일주일에 하루찍고 그랬지요. 다음에 새벽에 뵈면 급 채팅해요.ㅎㅎ 그동안 속으로 쌓아두었던 더 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ㅎㅎ 이제는 말할 수 있다ㅎㅎㅎ 농담이에요ㅎㅎ 아무튼 모두 열심히 더 뮤와 울 쿠를 응원해요. 그럼

HELLO SUNNIES!

SUE just to answer your question SUH RAE VILLAGE is not a walking distance to HAN NAM AND YOU ARE RIGHT GANGNAM is so crowded it reminds me of a mini NYC.And also it is hard to explain the geography of seoul but it is surrounded by HAN RIVER THERE IS LIKE AN EAST SIDE AND WEST SIDE OF HAN RIVER.Have you heard about that stream in the middle of the city of seoul they said that it is also part of han river.

[문화계 블로그] 인기 드라마 간접광고 계약 남발… PPL 납품자의 한숨 “한 시간짜리 드라마에 간접광고가 7~8개 나온다. 차라리 사극을 보는 게 편하겠다.” 광고, 간접광고(PPL), 판권 판매 등으로 200억원대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본 한 시청자의 반응이었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수많은 유행어와 대박이 난 PPL 상품 등으로 화제를 뿌린 인기 드라마 뒤에는 이렇듯 씁쓸한 웃음을 짓는 사람이 있다. 시청자뿐 아니다. 한 패션잡화 브랜드를 수입하는 박모씨는 “1년간 발생하는 판매수익의 7%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시크릿 가든’에 PPL 계약을 했으나 끝내 제품이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사가 PPL 계약을 남발하다 보니 차례에서 밀린 것. 박씨는 “현금을 낸 제품부터 (방송에) 내보냈다고 들었다.”면서 “‘시크릿 가든’ 공식협찬사란 인증서를 받고 판매에 들어간 탓에 (방송에 안 나오지 않느냐라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걱정됐으나 다행히 반품 요구는 없었다.”며 한숨을 돌렸다. 박씨는 최근 구혜선과 최다니엘 주연의 새 드라마 ‘더 뮤지컬’과 다시 PPL 계약을 맺었다. 주인공 커플이 주고받는 선물을 제공하기로 한 것. 박씨는 “이 정도로 방송에 나가려면 1억원은 줘야 하지만 드라마 작가와 친분이 있어 러닝 개런티(방송 뒤 석달 동안 생기는 수익의 10% 제공) 계약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드라마 PPL 시장은 최소 1000만원에서 수억원대의 현금이 오간다.”고 씁쓸해하며 “(시장 투명성을 위해) 러닝 개런티 계약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역대 드라마 PPL의 최고 대박은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이 최지우에게 선물했던 ‘폴라리스’ 목걸이다. 일본에서만 30만개가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목걸이 판매의 수혜자는 한국의 액세서리 제작사가 아니라 일본에서 판매를 맡은 대리점이었다. 지난해 1월부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 개정으로 자동차의 엠블럼이나 티셔츠 로고를 가리지 않고도 간접광고가 가능해졌다. 제2의 폴라리스 신화를 꿈꾸며 PPL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시청자는 간접광고인지 드라마인지 분간이 어려운 방송에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게 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1-02-23 22면 이메일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C공감요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미스터리 “언론공개가 더 문제… 정보 레임덕” 뚱보 원숭이의 ‘비애’…일부러 살찌워 비만·당뇨 실험 [사설] 김인혜 교수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대학생 60% “토익 850점은 돼야” 국정원 ‘주거침입·절도미수’ 처벌은 ‘충성도’ 중시 분위기에 무리수?… T50 수출 악영향 우려 印尼정부 “투숙객이 방 잘못 찾아 오해” ‘인텔發 리콜’ 파문 확산 서울대공원 죽은 고릴라 불알 만지는 이유는? 이 름 비밀번호 ※ 광고성 글, 제3자에 대한 비방·욕설 등의 내용을 게시할 경우 삭제 또는 신고될 수 있습니다.

Sue i just saw THE MUSICAL WAS MENTIONED HERE talking about PPL I wonder what it is!

SUE THANK YOU AGAIN FOR TRANSLATING.

THANK YOU ALL SUNNIES FOR THE UPDATES!

[Guest susAmerica]

Thank you everyone for more news about what is happening with GHS--the busy lady! All of you are right. The article below posted by dewimoar states that actor Jo SeungWoo is thinking about whether he will agree to act in GHS's PEACH TREE. GHS's side reported that they are in the process of negotiation with JoSW's side but that nothing is definite at this time. Since he returned from his military duty last year, Jo first worked as a musical actor in Jekyl and Hyde. (I remember fan accts and other posts that GHS went to see Jekyl and Hyde definitely once and maybe twice.) If he stars in PEACH TREE, Jo will be meeting his audience on screen for the first time in 3 years. His last movie was in 2008, Like fire crackers, like butterfly. However, at this time, Jo is also getting many love calls for movies and even another grand scale musical.

조승우, 구혜선 영화로 스크린 복귀? "아직 확정된건 없어"

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2-22 14:23

*quoted image*

배우 조승우가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영화에 출연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승우는 구혜선의 새 영화 `복숭아나무`의 캐스팅을 놓고 조율중이다. 이 작품에 출연할 경우 조승우는 2008년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후 3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구혜선 측은 “조승우 측과 협의중”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복숭아 나무’는 샴 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류덕환과 남상미가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전역 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으로 무대에 먼저 복귀한 조승우는 그동안 충무로의 숱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현재 또 다른 대작 뮤지컬과 영화 출연을 두고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http://news.nate.com/view/20110222n1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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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뮤지컬 제 목아..

마지막이군요

http://dcimg1.dcinsi...e32347958db343a

이제 더이상의 광삭은 없겠군요. 그동안 저의 속을 태웠던 더 뮤지컬이였죠.. 제가 드릴 마지막 정보는 감독님이 교체되셨다는 겁니다. 사실 교체된지는 약간 되었고, 전에 말씀드린대로.. 그런 저런 이유로 제작이 지연되서 일주일에 하루찍고 그랬지요. 다음에 새벽에 뵈면 급 채팅해요.ㅎㅎ 그동안 속으로 쌓아두었던 더 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ㅎㅎ 이제는 말할 수 있다ㅎㅎㅎ 농담이에요ㅎㅎ 아무튼 모두 열심히 더 뮤와 울 쿠를 응원해요. 그럼

prettywiz posted above. Also, prettywiz, thanks for letting us know whether it is a walking distance from GangBook area where GHS lives to Surae Village where Cafe Manolin is. I really want to find out if GHS lives alone or with her parents. My feeling from having read her tweets so far is that she lives with her parents and now her 6 pups. If not her parents and her sister, who would take care of 6 puppies! They can be lots of work! I also remember her tweet during Parents Day in Korea. Her mother left on a trip with her friends and GHS took her father out for lunch and thought about giving her father secret spending money without letting her mother know. ke They also walked together towards home---and it seemed like there were hardly anybody around her and father when they took a walk. Her father has a big garden where he grows flowers, vegetables and fruits (one time Bhap ate up all the strawberries.) UNVillage sounds like an area where one can have a suburban life in the middle of a busy city along with amazing privacy and security. I also heard that TOP of Big Bang owns a house in UNVillage as well (information from Thuhang!) If GHS is still interested in recruiting TOP for her vampire movie, she can just walk over and knock on his door??? kekek

Sorry, I really digressed.

Back to prettywiz's post:

Above person posts that it is his/her last post about the happenings of THE MUSICAL. The poster says that THEMU has been giving her/him so much stress all this time. What s/he wants to report is that the director of the drama has been changed/replaced. The switch of director occurred a short time ago. For various reasons, THEMU has been filming only one day a week and has been dragging a long time. S/he feels like only now s/he can blurt out all her stresses of behind the story of THEMU. (But s/he laughs and says s/he is just joking.) S/he prays that everyone continues to root for THEMU and for GHS.

(Woah,,,I really hope we can hear the BTS storis of THEMU---the director changed!)

[yonghwa]

Yes. He's not confirmed yet, I read a piece of Chinese news, the following is the translation of the news.

Jo SeungWoo may star in Ku HyeSun's new movie as one of the twin brothers

Jo SeungWoo may return to the big screen and star in Ku HyeSun's movie 'Peach Tree' which will begin shooting o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It has been three years that Jo SeungWoo completed the movie 'The Sword with No Name' in year 2008, he is going to comeback with a big hit.

According to Ku HyeSun's representative, "There's no confirmation yet. Discussion is still ongoing with regards to Jo SeungWoo's participation." 'Peach Tree' is a movie about Siamese twins. On the other hand, Nam SangMi and Ryu DukHwan have been cast in this movie.

Translation credit: first_snow @ soompi

Source: Korea Star Daily

hello sunnies !!

and hopefully soon confirm who will be the brother of the new film of Hye Sun noona, because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new movie, the plot is quite interesting

[Guest susAmerica]

Thanks natali for these information below. YG seems to be representing/supporting GHS more from these two excerpts.

name='natali' date='22 February 2011 - 12:39 AM' timestamp='1298353141' post='16930379']

구혜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중략)

영 화 촬영 스케줄에 대해서는 “구혜선이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과 대만 드라마 ‘절대 그이’의 출연을 앞두고 있어 당장 영화촬영에 들어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배우들의 스케줄과 구혜선의 스케줄을 조정해 조만간 확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YG rep spoke on the phone with OSEN reporter: Reporter must have asked about GHS's start date for filming her movie, PEACH TREE. YG rep responded that, 'currently, GHS is filming THE MUSICAL drama and is also scheduled to act in ABSOLUTE DALING, Therefore, it will be way too stressful if she also went into filming for her movie at this time. Everybody's schedule will be worked out so that the final filming date will be finalized soon.'

http://news.nate.com/view/20110222n09413

이에 대해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측은 “중국에서 초상권이 도용된 사례가 많아 확인중”이라며 “담당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I don't know if you guys know this..but a plastic surgeon in China has been widely advertising his business by posting GHS's face as the after surgery face and another woman's face as before face. The surgeon asks in his ad, guess where she fixed her face.) Because of these ads which are easily found in China, YG reported that they are looking into these false advertising, misusing GHS's portrait and will adhere to what their legal representaive advises. (Yeah! YG!!) Many netizens have posted that the before pix of a woman does not look at all like GHS.

http://news.nate.com/view/20110222n10873

[yonghwa]

Thanks natali for these information below. YG seems to be representing/supporting GHS more from these two excerpts.

name='natali' date='22 February 2011 - 12:39 AM' timestamp='1298353141' post='16930379']

구혜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중략)

영 화 촬영 스케줄에 대해서는 “구혜선이 현재 드라마 ‘더 뮤지컬’과 대만 드라마 ‘절대 그이’의 출연을 앞두고 있어 당장 영화촬영에 들어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배우들의 스케줄과 구혜선의 스케줄을 조정해 조만간 확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YG rep spoke on the phone with OSEN reporter: Reporter must have asked about GHS's start date for filming her movie, PEACH TREE. YG rep responded that, 'currently, GHS is filming THE MUSICAL drama and is also scheduled to act in ABSOLUTE DALING, Therefore, it will be way too stressful if she also went into filming for her movie at this time. Everybody's schedule will be worked out so that the final filming date will be finalized soon.'

http://news.nate.com/view/20110222n09413

이에 대해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측은 “중국에서 초상권이 도용된 사례가 많아 확인중”이라며 “담당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I don't know if you guys know this..but a plastic surgeon in China has been widely advertising his business by posting GHS's face as the after surgery face and another woman's face as before face. The surgeon asks in his ad, guess where she fixed her face.) Because of these ads which are easily found in China, YG reported that they are looking into these false advertising, misusing GHS's portrait and will adhere to what their legal representaive advises. (Yeah! YG!!) Many netizens have posted that the before pix of a woman does not look at all like GHS.

http://news.nate.com/view/20110222n10873

I applaud the actions of Yg Entertainment is not just that the photos are driving noona hye sun that way, hopefully soon take legal action against these plastic surgeons in China.

on the other hand I am glad that Yg is this concern for organizing the schedule of Goo Hye Sun is not so stressful for her.

sue thanks for the translations !!

[suniskoo]

Thanks Sue for the translations, wish her all the best for the activities, no matter what...i will always cheer and support her

and this is just some more UN Village overview that i get from other sites with helped by google , like other Sunnies...i'm so curious too this UN Village is indeed seem a very safe & private area

UN Village Overview

UN Village Entrance with Main Security

Located in Hannam-dong, Yongsan-gu, UN Village has more than 800 luxurious single family houses, villas and apartments. Placed alongside a peaceful hill which is accessed only by its entrance 24-hour guarded by exculsive patrolls, many an ambassies and ambassadors’ residence are nestled here.

With Namsan on the back and the Han River on the front, which is regarded as the most auspicious and prosperous location in Seoul in terms of feng shui[geomantic principles], many of the Korean leading coporate leaders are also gathered to live here including CEO of Hyundai Motors Company.

Han River from UN Village toward Dongho Bridge

The streets are quiet and peaceful with cutting-edge security systems and CCTVs watching every passengers and cars 24/7.

Queit street of UN Village separated from outside

As situated at the center of Seoul, downtown is very near and Kangnam area is 10 minutes’ drive. Deutsche Schule Seoul (a German school) is near the entrance of UN Village and other prestigious schools’ bus services are available. The nearest subway station is Oksu staion (orange line) and Hannam station (national rail way).

from Google maps

[Guest susAmerica]

So many articles about GHS in news sites that it is hard to keep up.

Thanks dewimoar and prettywiz about this article:

http://www.seoul.co....=20110223022003

In summary, it is an article about the business side of the putting on a drama. There are CF's and there are various indirect advertising through drama. Indirect advertising is done by clthes and materials and etc. that are used on the set--audiece see those articles and request them like Geum Jandi's bags, lunch bags, shoes, etc. One such businessman, called Mr. Park, recently re-negotiated with the producers of The Musical starring GHS and Choi Daniel. Instead of putting in enormous amount of money up front (like 100man won or more, Mr Park was able to negotiate so that he will return 10% profit for the 3 months after the drama goes off air. Mr Park is putting into THE MUSICAL a gift item that will be exchanged between the 2 stars of the drama. He says that one item that really did very well was the necklace that Bae YongJoon gave to Choi JiWoo in their drama, ?Winte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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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 posted an old article from the EBS Cinema Heaven's Director Lee HaeYong. He met GHS at the Insadong Gallery La Mer in summer of 2009 when she had her private exhibition. Just to summarize..he said basically GHS is not just a pretty face--that, she is so much more--that, she is someone who knows how to develop herself and one who knows how to make her dreams into reality. He is both impressed and envious of who GH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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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this article as posted by goddesku of DC. She listed many articles about GHS's new movie Peach Tree. The last article that she posted was this good news!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22215381170502&linkid=4&newssetid=1352

조승우, 제대 後 첫 영화 작품 구혜선 감독의 '복숭아 나무' 확정!

Jo SeungWoo, after the discharge from military service, confirms his first movie project as Director GHS's Peach Tree! (Reported by Han HyunHee of Korea Economy News on Feb 22 at 3:38PM)

[한국경제신문] 2011년 02월 22일(화) 오후 03:38

[안현희 기자] 배우 조승우가 제대 후 첫 영화 작품으로 구혜선 감독의 차기작품 '복숭아 나무'에 출연할 예정이다.

2월22일 조승우의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제대 후 영화 첫 작품으로 구혜선 씨가 제작하는 영화 '복숭아 나무'에 출연하기로 확정 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승우의 역할과 관련해 "배우 류덕환 씨와 샴 쌍둥이로 등장할 예정이며 여자 배우로는 남상미 씨가 출연할 전망이다"라고 귀뜸했다.

한편 배우 구혜선은 연출자로서 첫 데뷔작인 영화 '요술'을 시작으로 '당신'에 이어 '복숭아 나무'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 @bntnews.co.kr

The reporter spoke directly on Feb 22 with Jo SeungWoo's PL Entertainment Talent Agency representitive who confirmed that actor Jo SeungWoo will appear in Director GHS's new movie, Peach Tree! (I sincerely pray that we do not hear news to the contrary after reading this piece of news!! Jo SeungWoo and Ryu DukHwan kind of look alike to play Siamese twins in love with one woman--very good casting by GHS!!)

Special request: Right now, my computer is not letting me bring over pix. Can anyone click on that Korea article about JoSeungWoo to look at his military uniform to find out for me if he was discharged from the air force?? Just a personal curiousity. Thanks in advance.---that is OK,,I read that he went into military police section for his soldier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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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prettywiz for looking into UNVillage...very pretty...I wonder what the private villas look like in UNVillage. According to GHS's tweet, it did not seem like she is living in an apartment-like building. She seems to be really living in a private house with a garden and running water in the yard....???

[yonghwa]

oh my! I'm glad you have confirmed the participation of Jo Seung Woo in the movie of Goo Hye Sun noona ...

[obbor4]

That's pretty messed up, but also complimentary to Hye Sun that her likeness is being used as the "after" add for plastic surgery. Here in Southern California, I've noticed the images of Barbie Hsu, Yukie Nakama and presently there is one of Han Chae Young smiling seductively over her shoulder in an ad for a massage parlor in Brea. (Sports section, OC Register) It's both sad and somewhat flattering, but could be a real mess if anyones antis slithered across this and added more fuel to their twisted hellfires. One of the drawbacks of beauty and celebrity, I suppose...

[thuhang]

Special request: Right now, my computer is not letting me bring over pix. Can anyone click on that Korea article about JoSeungWoo to look at his military uniform to find out for me if he was discharged from the air force?? Just a personal curiousity. Thanks in advance.---that is OK,,I read that he went into military police section for his soldier duty.

Sue, You are right ! Jo Seung Woo went into military police section for his soldier duty.

Jo Seung Woo' pix in South Korea Army Uniform

Jo In sung in Air force Unifrom . omo so handsome !

[jazz_10]

Whew !    This would be a great year for hye sun coz she will be very busy all throughout the year !!

Thanks SUE for the translation and to all SUNNIES for giving us updates as always... 

Hye Sun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 health. No matter what we are all here (Sunnies) to support you no matter what.. 

GHS FIGHTING !!!

[Guest first_snow]

23 Feb 2011 - Hyesun @ Sungkyunkwan Opening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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