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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s Wonder Girls (원더걸스) Official Thread 2


Guest `starr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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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weet.kimjae

^

^

:crazy: 

omg why am i not surprised :sweatingbullets:

they're known for being insecure

the same thing happened when kara made a comeback with step

:phew: i saw alot of them bashing on youtube

and they kept saying hara cant sing LOL

excl.gif 

so when WGs make a comeback ,

you'll hear the same lame bashing

sohee cant sing:fury:  , which clearly she can and did improve

anyway , lets not talk about them:phew:   

im sooooo happy the girls r gona comeback :w00t:

i cant believe i've been waiting for 18 months just for them :tears:

althoough im a girl , and i have another fav kpop groups :P

im proud to say , ever since i've known kpop

WONDER GIRLS  have been on the top of my list <3 :wub:

someone mentioned that this vid's views isnt #1 in kpop

http://www.youtube.com/watch?v=qFjP-OJ7Bh4&list=PLF385E52238257CBC&feature=plpp 

but do i need to remind u , that there's no OTHER kpop live performance with views compared to this :D?

did anyone also notice that most of WGs perfs on mnet have millions views instead of thous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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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Posters In This Topic

Guest i.said.goodbye

LOL, what can we do? Wonder Girls are amazing and if I was part of another fandom I would be worried about WG's comeback as well ;)

2y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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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WonderfulSohee

^ It's the Wonder Effect XD

15 days left let's Spread The Wonder in these 15 days of waiting!

I expect some teaser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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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weet.kimjae

one of my fav nobody performances

wonderfulls singing along with the girls gaave goosbumps :blink:

like wonderfuls r singing the national anthem of wonder lamd

:w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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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dikkeluangman

I know everyone is excited with Wonder Girls comeback but Korean Music Forum Rules rules still apply here. Take a rest and also check back rules on first post of this thread.

Sorry guys, but please don't just do one-liners. Or if you want to reply for one person please use PM inst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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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glamorousCHIC

I really am moping around these past few days, and I've been browsing my files for some goodies and dun dun dan, I found these. hahaha..

Not good, but I just want to share ^^ ..

i found the first two pictures in flickr, hahaha... but I made the gif, ^_^.

So pls do not take without cons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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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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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stxu.jpg

^edited by me.. don't they look hot? :D

edit:

p.s haters are gonna hate but Wonder Girls are still the REAL QUEENS.

btw,

Insecurity kills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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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anyone check this article Im not exactly sure but I think its about what Teddy said about the girls, their debut and korean comeback

소녀시대, 미국에서 원더걸스 짝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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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수장인 박진영이 간만에 소속 걸그룹 원더걸스에 대해 언급했다.

박진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비디오가 오늘 드디어 한국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왜 옆에 있는 제가 이렇게 가슴이 뛰죠? 넘 멋져요. 원더풀들 기대하셔도 될 것 같애요. 준비됐죠~~?”라는 글을 올렸다.

물론 11월 초 1년6개월여 만의 한국 컴백을 앞두고, 적어도 원더걸스 팬덤 내에서나마 분위기를 고조시키려는 전략일 가능성이 가장 높긴 하다. 특히 기존 레트로 콘셉트를 이번 앨범에선 벗어던질 예정이어서 더더욱 조바심이 났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당부분 미국 유명 음악프로듀서 테리 라일리의 ‘초치기’ 타격을 막아 세우려는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테리 라일리 ‘초치기’ 사건을 돌아보자. 파이낸셜뉴스 10월3일자 기사 ‘테리 라일리, “원더걸스는 망한 그룹” 발언 논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테디 라일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트위터리안이 소녀시대의 앨범에 대해 남긴 글에 댓글을 달면서 시작됐다. 이 트위터리안은 “소녀시대의 새 앨범 ‘The Boys’가 미국에서도 발매된다는데 사실인가? 아시아 그룹이라 미국에서 싫어할까봐 걱정된다”는 트윗을 남겼다.” “이에 테디 라일리는 “걱정 말라. 그들은 원더걸스보다 더 잘 될 것이다”(Pls don’t worry they will be more excepted then WG)고 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같은 글에 원더걸스 팬들은 항의성 글을 올리며 사과를 요구하자 이번에는 “원더풀(원더걸스 팬클럽)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하니까 괜스레 화를 내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wonderfuls just mad wonder girls are flops in america and no one cares about them)”고 발언했다.”면서 “테디 라일리의 두 번째 발언에 원더걸스 팬들의 감정은 더욱 악화됐고 결국 그는 “미안하다. 하지만 경쟁은 이미 시작된 것. 고, 소녀시대!”라는 사과의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상황에 대해 이렇게까지 간명하고 원색적으로 비판한 사례는 없었다. 그것도 실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유명 음악프로듀서 입에서 나온 내용이니 더더욱 파장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테리 라일리의 한 마디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실패(flop)’로 규정지어진 것이나 마찬가지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딱히 국내에서 누군가에 의해 명확히 규정지어지진 않았어도, 이미 국내 대중의 반응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인지가 되는 부분이었다. 싱글 ‘노바디’ 영어버전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76위라는, 국내 뮤지션으로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내고 돌아왔음에도 불구, 지난해 내놓은 싱글 ‘2 Different Tears’에 대한 국내 반응은 꽤나 미적지근했다. 그것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론칭 이벤트를 열고, 유스트림을 통해 싱글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등 갖가지 ‘글로벌’ 이미지 홍보를 가했는데도 그랬다.

이에 인터넷을 통해 갖가지 정보들을 입수하는 한국 네티즌들, 그 중에서도 특히 걸그룹 주 소비층인 10~20대는 원더걸스의 미국 성과가 일정부분 부풀려졌다는 점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 마디로 ‘빌보드 핫100 76위’ 마케팅의 효과, 미국진출 효과를 전혀 얻지 못한 채 나온 싱글이었기에, 반응도 그만큼 시시해졌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미지 훼손의 문제도 제기됐다. 아동복 매장에서의 염가 음반판매가 빌보드 76위 랭크의 주력 부분이었을 뿐 실질적 대중전파를 의미하는 지표인 에어플레이 등에선 눈 씻고 찾아봐도 이름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점, 이미 바로 직전 필리핀 소녀가수 채리스 펨핀코의 빌보드 핫100 44위 랭크기록이 있음에도 ‘아시아인으로서 29년 만의 빌보드 핫100 진입’이라고 홍보된 점 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됐다.

그리고 그런 점들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원더걸스가 ‘정당히’ 얻어낸 성과마저도 폄하되는 상황이 이미 발생해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테리 라일리가 노골적으로 ‘실패’라 말하기 이전,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는 아이돌산업에 관심 있는 대부분 젊은 층이라면 이미 인지하고 있었을 뿐더러, 오히려 테리 라일리보다도 더 비판적으로 원더걸스를 바라보는 분위기가 형성됐을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 과연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와 이후 원더걸스 국내 인기도의 하락을 꼭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느냐는 점이다. 물론 ‘미국진출 언플’ 등의 문제를 통해 이미지 훼손된 부분이 없지 않아도, 그런 식의 단순대입이 불가능한 사례가 또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로 한 때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또 다른 스타, 얼마 전 군(軍)에 입대한 가수 비(정지훈)의 경우다.

물론 비의 경우에도 미국진출 이슈에 있어 초반 부풀려진 부분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 씨어터 ‘별관’ 공연 건이다. 이후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조연급 출연했을 때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미 박중훈이 조나단 데미의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에 조연급 출연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 ‘한국배우 최초의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식으로 홍보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 비는 ‘정말로’ 할리우드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는 점이다. 2009년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한국배우(한국‘계’ 배우가 아닌) 사상 최초의 할리우드 영화 주연급 캐스팅을 얻어냈다. 그리고 ‘닌자 어쌔신’은 상당부분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해외시장과 2차 시장을 포함해 손익분기점을 너끈히 넘겼고, 그런 반응을 토대로 비는 MTV 무비어워드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곧 ‘용쟁호투’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이소룡이 맡았던 역할로 캐스팅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 정도면 확실히 대단한 성과가 맞았다. 원더걸스 사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쾌거였다. 그러나 이후 비가 한국에서 얻어낸 ‘미국진출 성공’ 효과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곧바로 출연한 KBS2 드라마 ‘도망자 플랜B’는 평균시청률 13.6%(AGB닐슨)이라는, 사실상 ‘실패’로 마무리됐고, 올해 내놓은 싱글 ‘부산여자’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처참하게 무시당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물론 비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원더걸스 경우와 비슷한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초반의 미국진출 언플 과정에서 이미지가 상당부분 훼손, ‘양치기 소년’과 같은 효과가 나와 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다른 경우도 문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애초 원더걸스 언플 건의 핵심은 해외정보에 발 빠른 국내 네티즌들의 ‘심판’이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비의 경우, 똑같이 해외정보에 발 빠른 국내 네티즌들 입장에서 확실히 ‘결국은 정말로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올 법도 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와 비슷한 반응이 조금씩이나마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왜 비는 제대로 된 효과를 못 봤느냐는 말이다.

이에 대해 제기해볼 수 있는 분석이 존재한다. 바로 ‘미국진출’의 성공여부는 국내에서의 입지 강화와 인기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와 닿지가 않기 때문이다. 1970~80년대 빌보드 차트 순위를 아예 외우고 살았던 문화사대주의 시점에서 크게 벗어난 지금, 미국에서 성공은 그저 ‘개인의 영광’일 뿐 ‘국민적 영웅’처럼 여겨지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적 영웅’은 누가 되는 걸까. 현 상황만 놓고 보자면,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돌아온 이들이다. 일본은 현재로서 미국보다 여러 측면에서 더 주목이 가는 시장이다. 단순히 세계2위 시장, ‘옆 나라’라는 점에서만 그런 게 아니다. 한국과 워낙 정치사회적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에, 일본 청년층에서 한국 연예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보도는 단순 해외진출 성공 이상의 차원, 민족적/국가적 콤플렉스 해소차원에서 받아들여지게 된다는 것이다.

비교할 만한 사례는 많다. 어느덧 한국대중은 동남아시아 등지에서의 한류 반응에는 전혀 꿈쩍 않게 됐다. 이에 대해 단순히, 한국보다 경제수준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얻는 한류반응은 이제 시시해한다는 입장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면 중국에서의 한류바람은 어떤가. 미국과 함께 세계 양대 패권국가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 어마어마한 인구수를 통해 시장으로서도 일본보다 훨씬 매력적인 국가에서의 한류반응에 대해, 과연 한국대중은 일본만큼 관심을 기울인 적이 근 수년 간 한 번이라도 있었느냐는 말이다.

일본만 다른 것이다. 일본진출 상황에만 질려하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의 한류 쾌거는 그날의 톱뉴스로 떠오르고, 일본 드라마에 한국배우가 출연한다는 점도 늘 핫토픽 감으로 소화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한국 연예인들의 미국진출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해석될 필요가 있다. 물론 해외시장 확대 차원에서 미국뿐 아니라 그 어느 나라에라도 대범한 진출계획을 세워보는 건 전혀 나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해외진출 상황 중 특히 미국진출 상황의 경우, 이를 국내로 돌려 국내에서의 위상 상승 및 입지 구축의 재료로 사용한다는 건 여러모로 무리수가 많다는 얘기다. 한 마디로, 효과가 전혀 안 나올 수 있다.

공교롭게도, 원더걸스에 대해 ‘실패’라 낙인찍은 테리 라일리는 소녀시대의 신보 ‘더 보이즈’ 작업을 함께 한 인물이다. 그런데 미국시장 진출용으로 영어버전까지 만들어낸 ‘더 보이즈’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미국진출 이슈를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있다. 당연히 언플 요소도 나오지 않고 있다. 대대적으로 홍보해가며 크게 터뜨린 일본진출 당시와는 크게 다른 분위기다.

이미 팬층이 존재하는 일본과 이제부터 막 개척해야 하는 미국의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어쩌면 SM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해외진출 효과의 면면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국내 위상 상승용으론 아예 안 되는 ‘꺼리’라는 점을 인지, 그야말로 미국 내 최소한도의 입지 설정을 목표로, 그를 통해 향후 마이너시장이나마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소녀시대를 먼저 내보내는 것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만일 그런 식이라면, 꽤나 실속 있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향후 한국 대중문화산업은 그런 식의 실속 있는 전략들만을 중심으로 전체 전략을 재편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거품과 실제 파이가 함께 커져버린 시장분위기이기에 변화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거품은 조금씩 줄어나가는 것이 좋다. 아무리 ‘띄워주는 것이 곧 결정적인 승부수’라는 속설이 있는 특수시장이라도 마찬가지다. 모두의 건투를 빈다.

대중문화평론가 fletch@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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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we're all taking a break from breaking rules and spamming out of happiness, how about we take a look at some memorable moments of our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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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encore with This Fool outfits )

(WonderFuls' thank you ♥♥♥♥♥♥)

(It was really cute when MC Mong already predicted that they'd win and tapped Yubin who was still so surprised and our Leader Min filled with tears of joy!)

(it was exceptionally cute when the girls all yelled out happy birthday to Sohee ♥♥♥♥♥♥♥♥♥♥)

(Taekyeon tells Sunmi to turn around and face the camera)

(after only one year of debut )

♥♥♥♥♥♥♥

2011 is definitely no difference ♥♥♥♥

As we can all see, our girls are not new to competition, and they're such humble girls; whom are always surprised when Wonder Girls Tell Me/So Hot/Nobody is called out. Ah, I cannot express how extremely excited I am to finally see them step back on the korean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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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glamorousCHIC

Ok, since we're having a blast back to the past, hmm..

these are some pictures I browsed with our girls in an award show.

if I'm not mistaken, these are from the Seoul Music Awa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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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utie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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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is person Sunye hugged? ? She looks like a member from GG, but I can't quite distinguish, u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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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ibilance

who's this person Sunye hugged? ? She looks like a member from GG, but I can't quite distinguish, uhmm?

I believe it is the leader. I don't know her name Taeyong or something.

There's a video on YT somewhere I saw it a while back. 

On another note I hope the teasers begin rea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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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orousCHIC

I Think is Jessica, I remember I saw her with that kind of hairstyle!

(Sunye is very close with Jessica, Hyoyeon, Tiffany and Yoona of SN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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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weet.kimjae

@glamorousCHIC

I Think is Jessica, I remember I saw her with that kind of hairstyle!

(Sunye is very close with Jessica, Hyoyeon, Tiffany and Yoona of SNSD)

its actually taeyeon , they're the sam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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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gossipLight911

@glamorousCHIChmm.. Isn't this the same venue? I think it's Tiffany, because of the reindeer head band. ^_^.

And yeah, I heard that Sunye is close with Tiffany and Jessica :)

Wonder+Girls+and+SNSD.jpg

@glamorousCHIC: hey i love your gif, may I use it as my siggie ? :)

@sibilance:

 I believe it is the leader. I don't know her name Taeyong or something.

It's Tae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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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oveeeWG

aww man! The verified Wonderfuls sign was deleted?! :((( *sad*

Guess i will have to use others!

Wait i am going to try reup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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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oveeeWG

Changed my Siggie.. credit and kudos to whoever made it! you are such a wonderful wonderful ^^

Thrones on the top! loving my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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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gossipLight911

Changed my Siggie.. credit and kudos to whoever made it! you are such a wonderful wonderful ^^

Thrones on the top! loving my signature~

The crown siggie was made by wonderdaylove

and the wonder girls gif was made by slrigrednow..

So awesome,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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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dream about the girls and their comeback last night. lol i think it is just me being overly excited that i dreaming about them. can't wait for the teasers to be release and then bam the mv and album!!! oh love seeing this thread so active. :w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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