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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hiuan

Sangwoo acted a general manager,Se Joo Koo, in First Wives' Club in 2008.

He has very good acting. The drama is worthy of to be watched.

Synopsis

Bok-soo (actress Kim Hye-sun) put her husband through medical school by earning a living as a fish seller but her husband does not feel grateful about it and looks down on her instead.

She learns that her brother, who is married to her best friend Hwa-shin (actress Oh Hyun-gyung), is having an affair with another woman but she tries to cover it up. When she learns that her husband, Ki-jeok (actor Oh Dae-gyu) is having an affair with a former girlfriend, she finally empathizes with her friend’s plight.

Her mother, who had to endure an unhappy marriage due to a cheating husband, joins Bok-soo’s and Hwa-shin’s plan to get revenge on their unfaithful husbands.

Source:My HanCinema & SBS Global

Here are the drama pics from SBS

(by viva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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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so handsome, isn't 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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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hiuan

there are pics of his movie work:Beyond All Magic as Joon

Joon is a very lovely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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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ffical website & Leesang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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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yenjay

장혁-조동혁-이상우 주연 ‘펜트하우스 코끼리’,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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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민정 기자] 배우 장혁(32), 조동혁(31), 이상우(28)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가제,정승구 감독)가 15일 장충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안’에서 크랭크인 했다.

첫 촬영 장면은 현우(장혁 분)의 여동생이자 진혁(이상우 분)의 첫사랑, 그리고 현재 민석(조동혁 분)의 아내인 수연(이민정 분)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마주한 현우, 진혁, 수연 세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갑자기 사라졌다 성공을 거두어 돌아온 진혁과 공허한 결혼생활에 지친 수연 사이에는 또 다시 12년 전 이루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오고 간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현우의 불안한 시선이 첫 촬영의 긴장감 속에 카메라에 담기는 가운데 촬영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졌다.

장혁은 “첫 촬영을 시작하고 나니 이제야 현우라는 캐릭터가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다. 오랜만에 영화현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와 함께하니 너무 좋다”며 4년 만에 다시 찾은 영화현장에서의 설렘과 흥분을 전했다.

4년 만에 영화로 컴백해 충무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장혁은 지나간 사랑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진작가 현우로 출연,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40%를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를 통해 새롭게 주목 받은 조동혁은 극 중 장혁의 절친한 친구이자, 늘 새로운 상대를 원하는 자유분방한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을 맡았다.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영화 ‘흑심모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상우는 12년 만에 이들과 조우하는 죽마고우이자 냉철한 금융가 진혁으로 등장해 사랑에 얽힌 세 친구들의 우정과 방황을 그려낼 예정이다.

화려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충족되지 않는 욕심 사이에서 방황하는 세 친구를 통해 삶에 대한 불안과 욕망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2009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사진> 빅하우스(주)벤티지홀딩스 제공.

[Copyright ⓒ OSE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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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yenjay

조강지처 클럽

阿本的專訪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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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部長與元修河邊打架花絮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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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結篇烤肉店花絮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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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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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hiuan

News 06/01/2009

<조강지처클럽> ‘훈남’ 이상우…충무로 ‘별’ 되다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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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으로 안방 여심 사로잡은 배우 이상우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으로 안방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이상우가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이상우는 내달 12일, 영화 <흑심모녀>의 개봉을 앞둔 상태에서 이미 차기작이 결정지어진 상태. 새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돼 주연급으로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게 됐다.

<펜트하우스>는 금기를 넘어선 지독한 치정에 얽힌 세 명의 친구들을 통해 삶에 대한 불안과 욕망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펼치고자 한 작품.

이상우는 극중 아무 말 없이 사라져, 1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냉철한 금융가 ‘준혁’을 맡았다. 금융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그는 친구의 여자를 탐닉하는, 12년 째 첫 여자에 중독된 남자다.

드라마 <9회말2아웃> <조강지처클럽>을 비롯해 영화 <청춘만화> <흑심모녀>까지 연이어 상큼한 꽃미남이자 ‘훈남’ 캐릭터를 선보여 온 그의 파격적인 첫 연기 변신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층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우 외 두 명의 남자주인공은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혁과, 일일극 KBS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 더욱 높은 주가를 자랑하게 된 조동혁이 함께 캐스팅 됐다.

‘장혁’은 믿었던 애인에게 버림받고, 깊은 고통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사진작가 ‘현우’역을, 조동혁은 극 중 현우(장혁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결혼생활과는 별개로 늘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는 자유분방한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 역을 연기한다.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세 배우의 결합이 흥행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독한 치정에 얽힌 세 친구들을 둘러싼, 위태롭고 아슬아슬하고 탐닉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내달 중순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Source:The Offical Lee Sang Woo Website& www.loveleesangw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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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weeks later...

이상우·이태임, SBS 새아침 男女주연 발탁

김지연 기자 | 2009/08/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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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왼쪽)와 이태임 (Lee sang woo & Lee tae im)

탤런트 이상우와 이태임이 SBS 새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연출 한정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망설이지마' 한 관계자는 31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이상우와 이태임이 '망설이지마'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며 "조만간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망설이지마'는 '녹색마차' 후속으로 오는 10월5일 첫 방송되는 작품으로 첫 사랑에 목숨을 걸었으나 배신당한 여자 장수현과 그녀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한태우의 로맨스를 다뤘다.

특히 장수현은 첫 사랑 민영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결혼도 못한 채 모욕만 당하다 간경화 판정을 받은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지만, 간이식을 받은 후 거짓말처럼 자취를 감춰버린 민영 식구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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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tar news&leesangwoo world

the new drama , I am so looking forward to watching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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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이태임, SBS 새아침극 ‘망설이지마’ 男女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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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이상우와 이태임이 SBS 새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 남녀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망설이지마’(극본 강윤경 오영숙/연출 한정환)는 ‘녹색마차’ 후속으로 방송되는 아침드라마. 첫 사랑에 간이식까지 해주며 목숨을 걸었으나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 만 남은 여자 장수현과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만 모르던 남자 한태우의 사랑이야기다.

이태임이 목숨 걸었던 첫사랑에 배신당하고 복수만 남은 밝고 식식한 캔디스타일 장수현 역을 맡았다. 수현은 시장통에서 작은 이불집을 하는 홀어머니 대학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씩씩하고 밝게 자랐고, 운명처럼 만난 첫사랑 민영에게 철저하게 배신당한다.

이상우는 안하무인에 까칠하고 건방지고 할말 거침없이 다하는 한태우 역을 맡았다. 태우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돌아가시자마자 여비서를 새 엄마로 맞이하면서 사랑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꾸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장수현을 보고 사랑을 다시 믿기 시작한다.

한편 ‘망설이지마’는 8월 31일 첫 촬영에 돌입, 10월 5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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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en.com& sang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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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이태임 ‘망설이지마’ 아침극 주연 낙점

[2009-08-31 1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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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종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 '녹색마차'가 연출진이 교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녹색마차'는 당초 김진근 PD가 연출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었으나 8월 31일 현재 조연출 최영훈 PD가 연출하고 있다. 별도의 공지 없이 연출자가 교체돼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국 한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최영훈PD는 조연출로 '녹색마차'를 시작했지만 연출 기회를 갖기로 사전에 이미 약속됐던 상황"이라며 "김진근PD는 현재 촬영외 드라마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연출진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기존 주6회 방송됐던 '녹색마차'는 아침극 주5회 편성 변경안에 따라 최근 매회 방영 시간을 10분가량 늘려 진행되고 있다. 회당 방영분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라마 회차가 줄어든 '녹색마차'는 오는 10월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녹색마차' 후속으로 10월 5일부터 이상우, 이태임 주연 '망설이지마'가 방송된다.

from newsen.com & sang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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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하반기 드라마, 신인들이 장악할까

[이데일리SPN] 2009년 09월 02일(수)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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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하반기 드라마 주•조연급에 신인 연기자 대거 발탁

고현정•김혜수•이요원 등 최근 TV 드라마 속 '언니들'의 선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KBS•MBC•SBS 등 방송 3사가 신작 드라마 주•조연 연기자로 신인들을 대거 포진시키면서 가을•겨울 시즌 작품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

방송계에서는 최근 2~3년간 스타 '이름값'에 기댄 드라마가 시청률이나 작품성 면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올 하반기에는 적극적으로 가능성 있는 신인을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졌다.

이런 흐름은 주말•아침드라마 등에 신인급을 적극 발탁한 SBS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SBS는 10월 초 첫방송하는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극본 강윤경 외 연출 한정환)의 남녀주인공으로 이상우와 이태임을 캐스팅했다.

이상우는 KBS '집으로 가는 길' SBS '조강지처 클럽'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태임도 CF 모델에 이어 MBC '내 인생의 황금기'에 잠시 출연했지만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rom yahoo.kr& sangwo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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