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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 Hyo Jin 공효진


melu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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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joowon have you seen my post about 10 most sweetest couple in korean drama? its a online voting in philippines. but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it.. i'll do it. My fave couple in korean drama was:

1. Gong Hyo Jin and Cha Seung Won -THE GREATEST LOVE. Why? Because this rom-com makes me addicted again in korean dramas. you know i stop watching kdramas when coffee prince ends. I swear! but when i watch it. GOSH!! IT IS REALLY FUNNY, CRAZY, LOVABLE.. AS IN EVERYTHING! No Dull moment! all episodes makes us laugh. we are laughing so hard!!! that is my fave!! job well done. i just love the story! The Hong sisters had a really great job! Im so inlove in CSW character as Dokko Jin! At first he's so Arrogant but cool.. when the story goes on w/ GHJ as Gu Ae Jung.. he is just like a cool sexy childish and lovable dokko jin. I love the CAMELLIA FLOWER and AZALEA FLOWER story of Dokko jin! I like the CHERRY BLOSSOMS of Gu Ae Jung. And they become a husband and wife. i like too the POTATO FLOWER. And also the FOUR LEAF CLOVER of KBSN! I miss DINGDONG! HAHAHA

2. UNEXPECTED YOU

3. THE MASTER'S SUN

4. MY NAME IS KIM SAM SOON

5. FULL HOUSE

6. TEMPTATION OF WIFE

7.MOON EMBRACING THE SUN

8.COFFEE PRINCE

9. LIE TO ME

10. SECRET GARDEN

-- i didn't type my feedbacks on each kdramas from no.2 to no.10. Because my finger and my hands is aching. I think its because i used it by texting and typing. All i can say that top 10 kdrams is my fave! Wootw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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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chajoowon

ainsley said: @chajoowon have you seen my post about 10 most sweetest couple in korean drama? its a online voting in philippines. but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it.. i'll do it. My fave couple in korean drama was:
1. Gong Hyo Jin and Cha Seung Won -THE GREATEST LOVE. Why? Because this rom-com makes me addicted again in korean dramas. you know i stop watching kdramas when coffee prince ends. I swear! but when i watch it. GOSH!! IT IS REALLY FUNNY, CRAZY, LOVABLE.. AS IN EVERYTHING! No Dull moment! all episodes makes us laugh. we are laughing so hard!!! that is my fave!! job well done. i just love the story! The Hong sisters had a really great job! Im so inlove in CSW character as Dokko Jin! At first he's so Arrogant but cool.. when the story goes on w/ GHJ as Gu Ae Jung.. he is just like a cool sexy childish and lovable dokko jin. I love the CAMELLIA FLOWER and AZALEA FLOWER story of Dokko jin! I like the CHERRY BLOSSOMS of Gu Ae Jung. And they become a husband and wife. i like too the POTATO FLOWER. And also the FOUR LEAF CLOVER of KBSN! I miss DINGDONG!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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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ng Hyo Jin and Cha Seung Won -THE GREATEST LOVE. Why? Because this rom-com makes me addicted again in korean dramas. you know i stop watching kdramas when coffee prince ends. I swear! but when i watch it. GOSH!! IT IS REALLY FUNNY, CRAZY, LOVABLE.. AS IN EVERYTHING! No Dull moment! all episodes makes us laugh. we are laughing so hard!!! that is my fave!! job well done. i just love the story! The Hong sisters had a really great job! Im so inlove in CSW character as Dokko Jin! At first he's so Arrogant but cool.. when the story goes on w/ GHJ as Gu Ae Jung.. he is just like a cool sexy childish and lovable dokko jin. I love the CAMELLIA FLOWER and AZALEA FLOWER story of Dokko jin! I like the CHERRY BLOSSOMS of Gu Ae Jung. And they become a husband and wife. i like too the POTATO FLOWER. And also the FOUR LEAF CLOVER of KBSN! I miss DINGDONG!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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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태양' 음침녀 공효진, 대본열중 꼼꼼녀 변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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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문지연 기자] ‘주군의 태양’ 공효진이 촬영현장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 근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에서 공효진은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여배우로서 꾸밈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번 캐릭터에 올인,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 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연일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공효진의 실감나는 연기의 비결엔 바로 대본 탐구에 있었다.


촬 영 중 ‘음침녀’였던 공효진은 쉬는 시간 대본 볼 때만큼은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하는 ‘꼼꼼녀’의 모습으로 탈바꿈해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쉬는 시간이지만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에서 드러나는 사랑스러움은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SBS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 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로코믹 호러’.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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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달빛데이트 포착 "농익은 로코연기" 스태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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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소지섭과 공효진이 ‘달빛 데이트’로 촬영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배우 소지섭 공효진은 8월21일 방송될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은 5회에서 티격태격 달달한 달빛 데이트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툴툴대면서도 태공실(공효진 분)의 말을 받아주는 주중원(소지섭 분)과 주중원에게 연신 해맑은 미소를 보내는 태공실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소지섭의 한 팔을 놓칠 새라 꼭 잡은 채 걸어가는 공효진과 그런 공효진을 강하게 밀쳐버리지 못하는 소지섭의 모습이 중독성 강한 ‘러브 바이러스’를 퍼뜨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된 ‘주군의 태양’ 4회에서는 주중원이 ‘100억 납치 사건’에 대한 전말을 밝히기 위해 차희주(한보름 분) 귀신을 볼 수 있다는 태공실을 자신의 레이더로 고용,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킹덤’ 경쟁 업체 정보를 캐는 등 태공실의 귀신을 보는 능력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던 터. 콤비 플레이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두 사람이 펼칠 독특한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달빛 데이트’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의 한 다리 위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감정을 숨긴 채 까칠하게 대하는 소지섭과 그런 소지섭의 모습에도 아랑곳않고 행복감을 드러내는 공효진이 함께하는 장면. 구슬땀이 흐르는 한밤의 열대야 속에서 부채만으로 열기를 식히던 두 배우는 미리 함께 걸어보는 등 직접 동선을 파악하는 열정을 보였던 터. 소지섭과 공효진은 NG없이 두 시간여 만에 촬영을 마무리해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소지섭은 태공실을 귀찮아하면서도 태공실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갖게 되는 주중원의 감정을 연기해야 했던 상황. 무심한 듯 투덜대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속내를 설핏 내 비추는, 세심한 감정선을 완벽히 드러내 “농익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은 완벽한 연기와 더불어 항상 즐겁게 촬영에 임해 현장을 빛내는 배우들이다”며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촬영에 지칠 만도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임하는 소지섭과 공효진 덕에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본팩토리)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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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공효진, 공블리의 헤어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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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SBS ‘주군의 태양’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공효진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오렌지 컬러의 헤어에 부스스한 펌으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해내고 있는 것. 그는 전작에서도 모델출신답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효진만의 헤어스타일은 어떤게 있을까. 매력을 200% 살린 공효진표 헤어스타일 변천사를 모아봤다.



러블리 숏헤어, 웨이브로 상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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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하면 단연 사랑스러움이 매력 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동그란 볼과 특유의 미소는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그와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업 시켜줄 숏헤어가 있다.

귀밑을 살짝 스치는 숏 헤어는 큐트함을 가져오는데 특히 어떤 웨이브를 스타일링하는지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모발 중간부터 넣은 웨이브는 동안 외모를 끝에만 포인트를살짝 준 웨이브는 시크함을 연출한다.


애매한 단발도 완변소화! 시크 웨이브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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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까지 오는 애매한 길이의 헤어라도 공효진은 완벽하게 소화한다. 영화 ‘고령화 가족’ 시사회 현장에서는 한쪽으로 살짝 넘긴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이 시기에 다른 행사장에서는 살짝 달라진 웨이브로 분위기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특히 끝 부분에만 볼륨을 넣은 웨이브가 인상적인데 메이크업으로 매번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것이 눈길을 끌었다. 옆머리를 살짝 빼서 낮게 묶은 머리로 지적인 느낌을 연출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주군의 태양’ 느낌있는 웨이브 헤어로 캐릭터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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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태공실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다소 부스스한 느낌을 가진 펌으로 공효진표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는 중.

드라마 속 공효진 헤어스타일은 어깨선을 살짝 넘는 중간 머리 길이로 앞머리 없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빛으로 밝게 연출하고 층을 넣어 매력을 뽐냈다.


공효진 웨이브 따라잡는 I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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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웨이브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비투와이 밤쉘

겟 잇뷰티 유진의 추천 고데기로 클립이 없는 헤어 아이론으로 모발 눌림과 뜯김 걱정없이 쉽고 빠른 헤어 스타일링이 연출 가능하다. 전원을 키고 30초면 스타일링에 적합한 180도 온도가 셋팅된다. 360도 회전코드 채용으로 스타일링시 코드 엉킴 없이 편하게 헤어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숏헤어에 부담없이 스타일링하자!
비투와이 작고 가벼운 미니고데이 핑크

러블리한 스타일 비투와이만의 특수코팅 세라믹 열판으로 모발손상을 최소화했다. 틸팅 쿠션기능으로 모발 꺾임없이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18cm, 115g의 컴팩트한 사이즈가 인상적이다.

차분함을 더한 내츄럴 헤어 만들기에 제격
모로칸오일 하이드레이팅 스타일링 크림

부 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가벼운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거칠고 마른 모발에 강한 컨디셔닝 효과와 보습 효과를 줘 부스스함을 억제해준다. 부드러움과 차분감을 더해줘 헤어드라이어로 스타일을 만드는 모발에 더욱 좋다. 모발을 손질하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스타일링을 바로 잡기에 좋다.

모발의 부스스함을 잠재워주는
르네휘테르 리세아 떠멀 프로텍팅 스프레이
부 스스하고 정돈되지 않은 모발,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제품을 분사하고 헤어드라이기로 모발을 드라이 한 후 플랫 아이론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면 된다. 방수효과로 모발의 곱슬거림을 완벽하게 컨트롤 해주며 모발을 코팅해 단백질을 보호하고 스무딩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웨이브 스타일링 연출 할 때 필수 아이템!
비투와이 쿠션 브러쉬, 비투와이 열에 강한 세라믹 꼬리빗

엄 선된 멧돼지 털과 유연한 고무쿠션을 사용해 두피를 자연스럽게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해 탈모가 시작된 두피에 효과적이다. 가늘지만 뛰어난 탄력성을 유지해 엉킨 모발을 풀어준다. 비투와이 꼬리빗은 열에 강한 세라믹 재질로 구성되어 열에 의한 변형이 없으며 촘촘한 구성으로 빗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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