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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 Min 김성민

Guest jayelae

By Guest jaye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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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ho! Fan Level: 30

the girl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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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ooo , I think I'm crying because of happiness :wub: ... he did an interview : His first interview in 9 months!!!!!!!!!! mansé!!!!!! tears.gifw00t.gif

My korean sucks so I need to use google translate ... *sorry* -_-

[Exclusive Interview] "Screen surprise appearance 'Kim Sung Min" I still can not return "

htm_20110804093147c000c010-001.JPG

Jasuk gimseongmin are drug related, this unique, revealing look at the color of the film is eye-catching.

3 days gimseongmin budget fantasy film opened in Seoul CGV Wangshipri Aliens bikini (ohyoungdu Director) Qualifications special appearance at the premiere has appeared on the screen. Playing the harmonica at the beginning heroine (haeunjeong) chasing the acting Director of the organization was an alien hunter. Extraterrestrial life chain from breeding to force the harmonica when he tried to catch the city bareunsaenghwal young keepers are asking for the bid (hongyounggeun) is a man being overpowered. Progress in a short time appeared tense as aeksyeonsin was striking impression.

The film gimseongmin October last year, "Happy Sunday - a man's qualifications' is taken from the Special Mission. Like to go along with shooting transmitted to the broadcast prayers. Ultra-low-budget movie a mere five million won yeoseo shooting environment is harsh, but try your best at the rear entrance.

Gimseongmin about it four days in a telephone conversation with Daily News "is a fun shot of my work: When I did not know if opening the lift and good to see some good news," said "now have to spend private time at home, quietly yet I return to activity there, "he said.

Aliens Bikini 'is aiming to breed this species bareunsaenghwal Youth conspiracy to defend the planet against the appearance that dongbunseoju SF Comic Dida beomurin fantasy. March 21th in Japan was the target

The movie is opening Aug. 25 .

Source : ISPlus

ah!!! he also updated his cyworld ... leaving a message :

잘지내시고는 계신거죠.

주말은 잘보내시고 계세요..

오늘 말복인데 몸보신은 하셨어요

늘 힘내세요. 힘든일이 있더라도

꼭 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

힘들면 혼자 아파하지마시구.. 혼자 힘들어 하지마시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털어놓으세요.. 아셨죠..!!

늘 항상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늘 아자아자! 화이팅^^

나중에 재기하셔서 예전처럼 해맑고 순수한모습 보여주세요.....

늘 사랑합니다.

-환상의 커플 gif 올리구 갈게요^^

zpz6w.gif

-정말 환상의커플 1~16부작 재밌게

봤었는데^^-

Sung Min oppa ... I'm still waiting for you! fighting! :w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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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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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 Min and Maya bed scene on Family's Honor :lol: ... even on a bed scene they were hilarious :wub:

Tae Young : Do you need another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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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Young : Sorry honey .... I'm thrist(but not about beer)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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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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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Young and Maya : eh , ah ... uhmmm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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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ae Young will be always Tae Young :lol:

hahahaud.png

screencaps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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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30 ] Kim Sung Min on Y-STAR News

jagfhg.jpg

WATCH HERE

Here is the extract of the interview [ Korean ] :

마약 사건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탤런트 김성민 씨. 현재 가족과 함께 용인에 머물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모습을 감춘 김성민 씨를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해 12월, 마약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탤런트 김성민.

이후 방송 출연이나 언론 노출을 최대한 피하고 있는데요.

사건이 터지기 전인 지난해 10월, 한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카메오로 출연했던 독립영화 <에일리언 비키니>가 최근 개봉하면서 김성민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영화사 관계자]

Q) 김성민 소식을 들었나?

A) 감독님도 따로 뭐 그렇게 (근황을) 알지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김성민 씨가) 영화를 못 보신 걸로 알고 있어요.

이에 김성민과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직접 통화하는 대신 문자메시지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솔직히 뭐라 말씀 못 드리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지냅니다 지금처럼 운동하고 지인들 만나고 그저 죄송합니다’란 내용이었는데요.

김성민의 근황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은 그가 살고 있는 용인으로 향했습니다.

꼭꼭 숨은 그를 만나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저는 모르겠는데요.

김성민 씨는 한 번도 못 봤어요. 이쪽에서 한 번도 못 봤는데, 이쪽에서 사는 지도 몰랐어.

김성민? 잘생긴 애? 여기 없는데? 한 번도 못 봤어요.

취재진은 최근 김성민의 행보를 역추적하며 ‘김성민 찾기’에 나섰습니다.

수원의 한 요양원.

[요양원 관계자]

Q) 김성민이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A) 하루에 아홉 시간씩 (봉사를) 했어요. 아홉시부터 여섯시까지요.어르신 모시는 일. 노인시설이니까. 여기 재료 있으니까 주방에서 일 도운 거죠. 어르신들과 같이 간식도 해먹고...

최근 한 구청에서 열린 암 예방 캠페인에 참가해 시선을 끌었던 김성민.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었는데요.

[캠페인 관계자]

Q) 당시 김성민의 모습은?

A) 김성민 씨가 거기에 오시리라고 저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 와계시더라고요. 오셔서 (행사장 주변을) 다니셨던 거 같아요. 암 캠페인이니까 어떤 자원봉사를 하셨겠죠.

용인 일대를 구석구석 돌아다닌 끝에 김성민이 다닌 휘트니스센터를 찾았습니다.

[ㄴ휘트니스센터 관계자]

Q) 김성민 집이 이 근처에 있다고?

A) 어머니 집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주소)까진 잘 모르겠어요.

Q) 운동하러 온 김성민의 모습은?

A) 그냥 평범하게, 대신 운동하실 때는 모자.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셨죠. 알아보셨는데 아무래도 얘기를 못 거는...아무래도 그런 일도 있었고. 굉장히 예의 바르시고 착하시고. 낮 시간에도 나오시고 저녁에도 나오시고... 거의 웨이트 위주로 근육운동을 하셨어요.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유기견 봉구와 제제를 입양한 김성민은 온라인에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근황을 살짝살짝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휘트니스센터와 가까운 한 동물병원에서 김성민은 물론, 봉구와 제제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ㅂ동물병원]

Q) 동물병원을 찾은 김성민의 모습은?

A) 그냥 편하게 오시는 거 같아요. 운동하러 가셨다가 오시는 거 같아요. (강아지들을) 되게 많이 아끼시니까...

김성민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취재진은 김성민이 다니는 교회를 알아내며 김성민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ㅅ교회 관계자]

Q) 김성민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던데?

A) 가족이 다 다니니까 같이 교회에... 같이 예배 나온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제가 직접 예배드리고 있는 장면을 본 건 아니고요. 가족들도 다니고 다 잘 다니고 계시고요. 그냥 보면 잘 몰라요. 앞자리에 앉으셔서 예배드리시고.

하지만 김성민이 사는 곳을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어 김성민 찾기는 갈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 보였는데요.

단골이라는 식당이나 호프집에서도 그의 얼굴을 보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C호프집 사장]

Q) 요즘에도 김성민이 자주 오나?

A) 요즘에는 좀 안 오세요. 저번에 사건 있고... 누나 분도 옛날에는 자주 오셨는데 그 일 있고 나서는 거의 못 봤어요. 저번에 사건이 일어나서 누나 분 오셔도 안부를 잘 안 물어 봤거든요.

수차례 물어물어 찾아간 김성민의 집.

그 앞에서 김성민을 직접 만났습니다.

[김성민]

Q) 요즘 어떻게 지내나?

A) 그냥 이러고 (운동하면서) 살지요, 뭐...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김성민은 취재진을 만났을 당시에도 어김없이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간단한 운동복 차림에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

[김성민]

Q) 현재 심경은?

A)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냥. 아이고. 너무 죄송해서...

아직 마음의 짐을 덜지 못한 듯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던 김성민.

복귀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고개를 더욱 푹 숙였습니다.

[김성민]

Q) 복귀 계획은?

A) 어떻게 하겠어요.

최근 한 매체는 지난해 마약 파문을 빚었던 개그맨 전창걸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전창걸은 인터뷰에서 “김성민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가 빨리 재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성민은 해당 기사를 접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성민]

Q) 전창걸 인터뷰 기사를 봤는지?

A) 아, 네. 너무 고맙더라고요. 아무튼 잘 됐으면 좋겠는데...

한때 ‘김봉창’이란 별명을 얻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에게서 예전의 밝은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평소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김성민의 배려심은 여전했습니다.

늦은 시간 자신을 찾은 취재진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김성민]

죄송해요.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하는데. 상황이 그래서... 먼 데까지 오셨는데. (인사하는 모습까지)

짧은 대화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김성민의 뒷모습에서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팬들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김성민.

자숙의 시간을 더 가질 듯 보이는데요.

그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궁금합니다. Y-STAR 강주영입니다.

Credits : hying @KSM Dau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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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my Ha Tae Young :tears:

Family's Honor gifs

Ha Tae Young, the funn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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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lol: :lol:

Ha Tae Young, the proud daddy

familyhonor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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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ughter is more perfect than Lee Hyo Ri ... isn't she? :lol: :lol:

Ha Tae Young, the mischievous brother in law

Hey! ... brother in law! you need to suffer as much I suffered when my Mal Soon gave birth our little princes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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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I almost lose all my hair ...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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