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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07] Yi San - King Jeong-jo [이산 - 정조대왕]


Guest dram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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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poisontail

hi.

i have watched this program till episode 35 or so.. and i hear that it had excellent rating. could someone please advice me if i should continue watching. any help is appreciated.

thanks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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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vonmarissa

^, me too Aries. I miss all the conversation and rantings about the show and different characters, but as they say,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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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flat77

Wow, this thread is so quiet now that YS is over. I really miss it.

Today, I need to come for saying that.

I don't believe that you and me are alike - The sam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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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Original Korean Article: SportsHankook 2008/06/26 07:32:27

English Translation Credit: HanCinema

Lee Young-ae, Park Eun-hye, Han Ji-min... "One man's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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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of Director Lee Byeong-hoon's works, there are noticeable actresses.

Actresses such as Lee Young-ae, Hwang Soo-jeong, Park Eun-hye, and Han Ji-min have formed a upright image as a top star through Director Lee Byeong-hoon's historical dramas. Actresses that have gone through 'Midas' hands' are all brilliant.

MBC "Dae Jang Geum"is a rare work that has spread to the world. And Lee Young-ae is in the midst of that. Lee Young-ae, who has laid the foundation for her image as a court lady and a nurse in "Dae Jang Geum", became a national actress and a worldwide star.

Park Eun-hye is also a regular of 'Lee Byeong-hoon's historical dramas'. She fulfilled grave roles in "Dae Jang Geum" and "Yi San", and hardened her image as an all-around actress while acting in both historical and modern dramas. She said, "I am thankful to Director Lee. After "Yi San" ended, I went to him to thank him. He said that everything was good, so I was satisfied".

Hwang Soo-jeong also rose to stardom through MBC "Heo Jun". It's to the point that 'Ye-jin ah-ssi' is a term used to depict kind and calm women.

In addition to these, there are Han Ji-min, who has been recognized for her role in "Yi San", Kyeon Miri, and Kim Ye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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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giatru

I was wondering about the special, the one after the last episode aired, did the stars come together is a studio and talked about Yi San o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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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etchay

Finally.. after 4 days, i finished the 77 eps. I totally got hooked & love this drama.

Very interesting indeed plus addictive. LSJ was great as Yisan! Love him now! :wub:

Thank You very much Mrs Korea, mily2 & WithS2

for the hardwork you all did on subbing this great drama.

You.. guys are all awe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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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HIGHEST RATED TV DRAMAS OF FIRST HALF OF 2008 [2008.01.01 ~ 2008.06.30]

[From: AGB Nielsen Media Research]

RANK / TITLE / NETWORK / AVERAGED NATIONWIDE RATING

1. I Hate You But It's Fine <미우나고우나> / Likable Or Not (E) (KBS1) - 39.7%

2. Yi San <이산> / Lee San, Wind Of The Palace (E) (MBC) - 30.4%

3. New Heart <뉴하트> / New Heart (E) (MBC) - 26.1%

4. Angry Mom <엄마가뿔났다> / Mom's Dead Upset (E) (KBS2) - 25.9%

5. First Wives Club <조강지처클럽> / The First Wives Club (E) (SBS) - 25.2%

Likable Or Not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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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San (MBC) & New Heart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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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Dead Upset (KBS 2TV) & First Wives Clu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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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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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상반기 드라마 최대승자 남녀 스타는?

2008-06-21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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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상반기에도 수많은 드라마가 시청자와 만났다. 시청자의 폭발적인 눈길을 끄는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시청자의 싸늘한 외면을 받은 작품도 있다. 미니시리즈,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 대하사극 중 상반기 가장 사랑을 받은 드라마는 두 개로 압축된다. 시청률로 보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30~40%대 인기고공 비행을 했다. 또한 화제면과 시청률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 바로 MBC월화사극 이산이다.

수많은 스타들이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났지만 상당수가 스타의 명성에 흠집을 남기며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이산과 미우나 고우나는 올 상반기중 시청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드라마로 꼽히고 이 드라마를 이끈 스타들이 올 상반기 브라운관에서 드라마 대전의 최대 승자로 기록되는 스타들이다.

특히이산의 이서진과 미우나 고우나의 한지혜가 상반기 브라운관에서 최대 승자 스타로 꼽힌다.

이서진은 이산의 타이틀롤을 맡아 방송전 우려를 불식시키며 새로운 정조상을 구축했다. 다모이후 오랜만에 정통사극 이산으로 사극연기를 한 이서진은 9개월여 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가장 어려운 시기와 적대세력 속에서 개혁적 성군으로 부상했던 정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잘 표출해 20~3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서진은 사극 연기에 어색함도 드러냈으나 일관된 스타일과 분위기로 이산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서진은 이산은 너무 힘든 작품이었다. 하지만 연기 인생에 하나의 이정표로 남을 사극이기도 하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의미부여했다.

이서진이 상반기 드라마중 최대 승리를 거둔 남자 스타라면 한지혜는 여자 스타중 최대 승리를 거둔 스타다.

시청률은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보다 어떻게 더 많이 나오나. 내가 촬영장에서 더욱 성숙해 졌다. 촬영 도중 어떤 사건이 있어도 힘들다는 생각하지 않고 연기하게 됐다. 내 연기도 (드라마)처음 시작할 때 연기와 끝날 때 연기가 많이 달라져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상반기 드라마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미우나 고우나종방연에서 한지혜가 한 말이다.

한지혜는 일일 드라마미우나 고우나로 거듭난 스타다. 30~40%대의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의 성공뿐만 아니라 연기자 한지혜의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지혜는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 연기력면에서 자연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일상성이 배어든 연기가 돋보일 정도로 그녀의 연기력은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 발전했다.

또한 한지혜는 미우나 고우나출연중 연인이었던 이동건과의 결별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기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로 박수를 받았다.

[상반기 드라마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은 스타, 이서진과 한지혜.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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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8062109374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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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x_heartsonfire

does anyone know where to find the subbed version of the yi san special ?

i would really really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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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introvert521

finally finished the last episode yesterday nite..

I cried soooooooo badly when Sung Hyun died!! The conversations were soooo touching... :tears:

hi.

i have watched this program till episode 35 or so.. and i hear that it had excellent rating. could someone please advice me if i should continue watching. any help is appreciated.

thanks in advance

oh yes! you MUST continue!! :roll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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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Lee Seo-jin in Japan

記事入力 : 2008/07/13 10:01:14

イ・ソジン「日本のファンは情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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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サン』を終えオフに入っている俳優イ・ソジンが12日、東京・中野サンプラザで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催した。1年半ぶり、3度目の日本でのファンミということで、ファン待望の中の開催となった。

それに先立ち行われた記者会見で、「『イサン』が終わり今はとても楽な気持ちです。日本は好きで、週末などによく来ているので外国と言う気がしません」とあいさつ。

「普段日本に来るときは、思い切り町を歩いて、マンウオッチングなどをします。食べ物がおいしいですし。よく若い人が行くようなところ、たとえば原宿、表参道などに行きます。地下鉄に乗ったりも。特に何をするというのでなく、普通にぶらぶら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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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ファンミを前にして、日本のファンと韓国のファンとの違いを「日本のファンは情熱的。自分に望むことなく、無条件の愛を注いでくださる。韓国のファンは自分により多くを望むのですが、日本のファンは盲目的に愛してくださる方が多いです」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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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ごろ好評のうちに終了した『イサン』について「王は特別な人間と思われがちだが、自分の演じた王は結局は自分たちと同じ人間なんだ、という面を描いたつもり。これまで描かれた王とは違うものになったと思う」。

イ・ビョンフン監督に関しては「監督は30年以上時代劇を監督をされている方で、とても信頼感がありました。撮影を通じて仲良くなり、相談したりされたりし、楽しく仕事に臨むことができました。若い人の言葉もしっかり聞いてくださる監督で、それがよい作品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語った。

また「『イサン』は撮影期間が長く、体力も衰え、また寒いときが大変でした。でも200人以上のスタッフやキャストが一緒に仕事をしましたが、チームワークがよく、一度も人間関係でのトラブルがなかったのがよかったです」とし、『イサン』への満足感と自信をあらためて示した。

いつも作品が終わると体調を崩し、それによって休養を取ることで役柄への気持ちを抜いていくというイ・ソジン。『イサン』後にも少しして体調を崩し、終わったときは寂しかったが、それによって断ち切れたという。そして今は、次回作を検討中だそうだ。

東京=野崎友子通信員

朝鮮日報日本語版

<記事、写真、画像の無断転載を禁じます。 Copyright © 2008 The Chosun Ilbo & Chosun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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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Credits: DCinside Seo-Ji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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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ソジン、日本のファンは情熱的

이·소진, 일본의 팬은 정열적!

『イサン』を終えオフに入っている俳優イ・ソジンが12日、東京・中野サンプラザで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催した。

「이산」을 끝내 오프에 들어가 있는 배우이·소진이 12일, 도쿄·나카노 썬 플라자에서 팬 미팅을 개최했다.

1年半ぶり、3度目の日本でのファンミということで、ファン待望の中の開催となった。  それに先立ち行われた記者会見で、「『イサン』が終わり今はとても楽な気持ちです。 日本は好きで、週末などによく来ているので外国と言う気がしません」とあいさつした。

1 년반만, 3번째의 일본에서의 판미라고 하는 것으로, 팬 대망안의 개최가 되었다.  거기에 앞서 행해진 기자 회견에서, 「「이산」이 끝나 지금은 매우 편한 기분입니다.  일본은 좋아하고, 주말등에 잘 와있으므로 외국이라고 할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인사했다.

「普段日本に来るときは、思い切り町を歩いて、マンウオッチングなどをします。 食べ物がおいしいですし。 よく若い人が行くようなところ、たとえば原宿、表参道などに行きます。 地下鉄に乗ったりも。特に何をするというのでなく、普通にぶらぶらします」と語った。

「평 상시 일본에 올 때는, 마음껏 마을을 걷고, 맨 워칭등을 합니다.  음식이 맛있으며.  잘 젊은 사람이 가는 곳, 예를 들어 하라쥬쿠, 오모테산도 등에 갑니다.  지하철을 타기도. 특히 무엇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보통으로 빈둥거립니다」라고 말했다.

そして、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前にして、日本のファンと韓国のファンとの違いについて、「日本のファンは情熱的で自分に望むことなく、無条件の愛を注いでくださる。 韓国のファンは自分により多くを望むのですが、日本のファンは盲目的に愛してくださる方が多いです」と伝えた。

그 리고, 팬 미팅을 앞에 두고, 일본의 팬과 한국의 팬과의 차이에 대해서, 「일본의 팬은 정열적으로 자신에게 바라는 일 없이, 무조건의 사랑을 따라 주신다.  한국의 팬은 자신에 의해 대부분을 바랍니다만, 일본의 팬은 맹목적으로 사랑해 주시는 것이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好評のうちに終了した『イサン』については、「王は特別な人間と思われがちだが、自分の演じた王は結局は自分たちと同じ人間なんだ、という面を描いたつもりで、これまで描かれた王とは違うものになったと思う」とコメントした。

호 평가운데 종료한「이산」에 대해서는, 「왕은 특별한 인간이라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자신이 연기한 왕은 결국은 스스로와 같은 인간이야, 라고 하는 면을 그린 생각으로, 지금까지 그려진 왕과는 다른 것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코멘트했다.

イ・ビョンフン監督に関しては「監督は30年以上時代劇を監督をされている方で、とても信頼感がありました。 撮影を通じて仲良くなり、相談したりされたりし、楽しく仕事に臨むことができました。 若い人の言葉もしっかり聞いてくださる監督で、それがよい作品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語った。

이· 볼훈 감독에 관해서는「감독은 30년 이상 시대극을 감독 을 하고 있는 분으로, 매우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촬영을 통해서 사이가 좋아져, 상담하거나 되거나 해, 즐겁게 일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의 말도 확실히 (들)물어 주시는 감독으로, 그것이 좋은 작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さらに「『イサン』は撮影期間が長く、体力も衰え寒いときが大変でした。 でも200人以上のスタッフやキャストが一緒に仕事をしましたが、チームワークがよく、一度も人間関係でのトラブルがなかったのがよかったです」と語り、『イサン』への満足感と自信をあらためて示した。

한 층 더「「이산」은 촬영 기간이 길고, 체력도 쇠약해져 추울 때가 큰 일(이었)였습니다.  그렇지만 200명 이상의 스탭이나 캐스트가 함께 일을 했습니다만, 팀워크가 좋고, 한번도 인간 관계로의 트러블이 없었던 것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해, 「이산」에의 만족감과 자신을 재차 나타내 보였다.

いつも作品が終わると体調を崩し、それによって休養を取ることで役柄への気持ちを抜いていくというイ・ソジン。 『イサン』後にも少しして体調を崩し、終わったときは寂しかったが、それによって断ち切れたという。

언 제나 작품이 끝나면 컨디션을 무너뜨려, 거기에 따르고 휴양을 취하는 것으로 역할에의 기분을 뽑아 간다고 하는 이·소진.  「이산」 후에도 조금 하고 컨디션을 무너뜨려, 끝났을 때는 외로웠지만, 거기에 따라 끊을 수 있었다고 한다.

そんなイ・ソジンは、次回作を検討中だ。

그런 이·소진은, 다음 번작을 검토중이다.

東京=野崎友子通信員

도쿄=노자키 토모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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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dramafanusa

Credits: DCinside Seo-Jin Gallery

Interview with Ueno Mariko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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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上野まり子です。

안녕하세요 우에노 마리코입니다.

ドラマ「恋人」のハ・ガンジェを演じられたイ・ソジン氏が来日いたしました。

드라마「연인」의 하·암 제이를 연기할 수 있었던 이·소진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

やっと皆さんに会いに来て下さいましたよ。

겨우 여러분을 만나러 와 주셨습니다.

来日してすぐに番組出演やマスコミ各社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るという忙しいスケジュールでした。

일본 방문하자마자 프로그램 출연이나 매스컴 각사의 인터뷰를 받는다고 하는 바쁜 스케줄(이었)였습니다.

前回以来久しぶりにお目にかかったイ・ソジンさんは益々かっこよくなっていました。

전회 이래 오랫만에 뵌 이·소진씨는 더욱 더 멋있어지고 있었습니다

王様の風格を残してインタビュー会場に入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임금님의 풍격을 남겨 인터뷰 회장에 들어가 있어들 사 있었습니다.

インタビューは終始和やかに進みました。

인터뷰는 시종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恋人」のお話もたくさんお聞きしました。

「연인」의 이야기도 많이 (들)물었습니다.

今日のインタビュービューの模様は8月「上野まり子のアジアンスターインタビュー」でご覧頂く予定です。

오늘의 인타뷰뷰의 모양은 8월「우에노 마리코의 아시안 스타 인터뷰」로 보실 예정입니다.

さあ、明日は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す。

자, 내일은 팬 미팅입니다

皆様 楽しみに!

여러분 기다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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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hot_saranghae

anyone knows where I can get direct donwloads ttz not too huge?

like LQ or MQ....with chinese or vietsubs is okay too......

I've watched up to episode 36^^~ and I couldn't find more LQ/MQ episodes for the rest of the series.....

cuz this is super long, itz gonna take too much place if I DL HQ episodes^^~

thanks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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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ungie

anyone knows where I can get direct donwloads ttz not too huge?

like LQ or MQ....with chinese or vietsubs is okay too......

I've watched up to episode 36^^~ and I couldn't find more LQ/MQ episodes for the rest of the series.....

cuz this is super long, itz gonna take too much place if I DL HQ episodes^^~

thanks in advance

If you don't mind watching the episodes on the site instead of d/loading them, I recommend mysoju.com They have all the episodes except for the last two I think. They are all english subbed. If you want to download, I saw in one of the pages, maybe the first page (?) the link to a site called aigoo which had all the episodes uploaded...But I recommend mysoju.com b/c this way, you don't have to wait for the episode to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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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hot_saranghae

^^~ thanks but I prefer downloading cuz I like to keep my files...but I try to DL smaller files so that I can safe the amount of DVD tt I have to burn^^~ hehehehe....

btw I dun think aigoo has the Yi San series.....itz quite complete on all the other recent series tho....itz just tt they have all HQ files^^~

thanks for the recommendations anyway....I'll try to check out soju^^~

~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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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vange

Does anyone have the clubbox links to download yi san eps? The links provided over at d-addicts do not contain every episode. I'm now downloading them through torrent, but it's sooooooo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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