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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ong-Won 강동원 [Upcoming movies: “The Plot”, “Dr. Cheon and Lost Talisman”, “ War and Revolt”]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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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he's only 27 coz he's a 81ers..does it mean he's a 80ers?

The way Koreans count someones age differs from the European/North American system in two ways. Firstly, newborn babies are one year old, not zero. Secondly, everyone gets one year older at the same time, on Lunar New Year (when they eat a special kind of ddeok guk (rice cake soup) that symbolizes getting older), instead of on their birthdays.

source: http://www.everything2.com/index.pl?node_id=1413656 or

source: http://en.wikipedia.org/wiki/East_Asian_age_reck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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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Koreans count someones age differs from the European/North American system in two ways. Firstly, newborn babies are one year old, not zero. Secondly, everyone gets one year older at the same time, on Lunar New Year (when they eat a special kind of ddeok guk (rice cake soup) that symbolizes getting older), instead of on their birthdays.

thanks Oceanluv for the info! I already heard about the first method u mentioned. My chinese friend follows the same way, however, the second method is something i learned

from you. :)

and oh, Dongwon is wearing a red sweatshirt. :P Funny, here in Manila, we have the notion that if u'r wearing red, it's probably ur birthday. so whenever we met someone in red, we greet him, "Happy Birthda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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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n, O thanks so much for sharing pics & clips...

of course, his hair looked weird but he was still cute...

he looked laid-back and smiled all the time or he might get rid of his stress :rolleyes: ...

i'm happy to see that... :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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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this pic from DC, who is this little girl? niece or cousin?

noticed his hair, i think this pic might be taken 2-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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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cousins in his sister's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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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ubduing mara

Kamin, I can count on you!! Thanks for sharing those pics... I was surprise with his look.. can't tell whether it weird or what, but I can sense of his happiness! I positively think this party will be a great start for him in year 2008 .. Looking forward to March to reveal his coming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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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0t:

Whoaaah...Thanks Kamin for all b'day pics..... :D:lol:

yeay...he looked happy....love all those pics.... :wub:

yess...I'm happy too.....

wish the best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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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HEARD OF HIS NEWEST PROJECTS?

he will reveal his new project on March... ;)

dada, could u pls trans this news?

NEWS

대한민국 CF 파워 50人…전지현 위에 김태희·무한도전 멤버 대약진

2008년 1월 21일(월) 오후 9:19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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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전지현을 추월했다.’

브랜드컨설팅회사인 브랜드38연구소(소장 박문기)가 2007년 하반기 스타마케팅 사례와 선호도 파워 순위를 공개했다. 이 조사에서는 광고계에 김태희 시대가 도래했음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급부상이 드러났다. 연예스타 중에는 배우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2007 하반기 TV광고모델에 어울리는 선호도 조사’는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조사는 지난해 11월1~10일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15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TV 광고 모델 선호도’가 높은 모델 257명을 정했다. 2차 조사는 같은 해 11월26일~12월5일 브랜드38연구소의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이를 통해 광고모델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심층 분석했다. 누가 알토란이며, 누가 빛좋은 개살구인지도 투명하게 드러나는 조사결과다.

# 김태희가 전지현을 제쳤다

2007년 상반기 조사에서 7위에 머문 김태희가 고속 질주로 톱스타들을 앞질렀다. 현재 김태희의 힘에 의지한 브랜드는 싸이언·BC카드·헤라·옥수수수염차·올림푸스카메라 등 수를 헤아릴 수 없다. 브랜드38연구소가 일대일 면접조사로 벌인 ‘TV 광고 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

이런 기세로 상반기 1위였던 장동건은 물론 언제나 그녀 앞에 있던 전지현마저 따돌렸다. 그렇다고 전지현의 CF파워가 빛을 잃은 것 같지는 않다. 전지현은 여전히 애니콜·엘라스틴·17차·라네즈 등에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태희·전지현의 선전에 지난 5년간 10위권에 자리를 틀고 있던 ‘대장금’ 이영애마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이영애는 상반기 8위에서 하반기 20위로 추락했다. 이에 대해 브랜드38연구소는 “조사에 따르면 10위권에서 한번 밀려나면 소비자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광고 외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이영애에게는 섬뜩한 분석이 아닐 수 없다. 이영애에 대한 평가는 직전 조사의 10위권 내 순위자 중 최악을 기록한 수치라 더욱 아프게 다가왔다.

물고 물리는 관계는 이 뿐이 아니다. 상반기 10위였던 조인성은 꽃미남 스타인 장동건·강동원을 누르고 남자 1위(통합 3위)에 올랐다. 조인성만의 독특한 개성이 완소남 장동건과 꽃미남 강동원을 눌렀다는 평가였다. 조인성은 국제전화001·미쟝센·뚜레쥬르 CF를 통해 각광을 받았다. 잘난 척만 한 게 아니라, CF스토리 속에 자신을 녹여낸 것이 시청자와 팬들의 박수를 받은 듯하다. 톱스타의 순위 바뀜은 세월의 무게도 무시할 수 없다. 장동건이나 이영애 모두 30대 중반을 넘으며 서서히 빛을 잃어가는 스타의 라이프 사이클을 닮았기 때문이다.

#평균 이하 무한도전팀, CF에선 평균 이상

‘무한도전’의 인기는 프로그램을 넘어 광고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브랜드38연구소에서 내놓은 ‘TV 광고 모델 선호도 조사’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 대부분이 파워 50위 안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는 2007년 하반기 조사로 상반기에 3위에서 다소 뒤로 물러나며 주춤한 유재석을 제외하고는, 멤버인 노홍철·박명수·하하·정준하·정형돈의 순위가 모두 상향 조정됐다. 유재석 3위에서 6위·노홍철 32위에서 10위·박명수 18위에서 12위·하하 32위에서 16위·정준하 55위에서 23위·정형돈 68위에서 54위였다. 특히 얼굴 때문에 멤버들의 표적이 되는 박명수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국민 평균 이하의 이들이 펼친 도전에 국민 평균 이상이 박수를 보냈고, 이들 역시 연예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인기로 ‘무한도전’ 천하를 증명해 보였다.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느껴지던 톱스타들은 이들의 각개 약진에 식은땀을 흘려야 할 형편이며, 이들의 놀랄 만한 분대 약진에 오금이 저릴 판세다.

재밌는 것은 순위표 뒤에 톱스타를 늘여 세운 모양새가 이들의 ‘무한도전’을 더욱 의미 있게 한다. 유재석은 송혜교 앞에, 노홍철은 이효리 앞에 떡 하니 자리했다. 또한 하하는 비와, 정준하는 문근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팬들은 그들의 ‘도전’에 ‘인기’라는 선물로 찬사를 대신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멤버들의 스타덤, 거기에 광고 파워까지 장착한 이들의 ‘무한도전’이 어디까지 이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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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 최고 효과 속에 대형 스타들은 글쎄!

파워 순위는 시청자와 팬들의 광고모델에 대한 선호도 조사다. 이 조사를 근거로 모델과 브랜드가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를 분석했다. 한마디로 효과 좋은 모델이 누구인지를 파악한 것이다. 뜻밖에 선호도 34위인 현영이 효과면에서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현영의 파워는 S라인 몸매에서 나왔다기보다는 코맹맹이 목소리에서 나왔다. 브랜드38연구소는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징글(짧고 반복적인 CM)이 인지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일례로 월드컵 때의 ‘대~한민국’은 성공적인 징글에 해당한다. 이를 놓고 볼 때 현영만의 독특한 목소리와 언어 습관이 CF스타로 가는 지름길을 만든 셈이다. 노홍철·강성범은 빠른 말로 떴고, 이병진은 그와 반대로 느린 말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경림은 허스키 보이스로, 강호동은 강력한 파워풀 목소리로 인기 MC자리를 꿰찼다.

현영을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 광고효과는 천양지차였다. 하이마트와 달리 현영의 출연광고인 후시딘·우리돼지고기먹기·피자헛·BC카드·대성셀틱·네이트 드라이브·파스퇴르스무디 등은 현영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이제 ‘S라인’ 현영보다 ‘코맹맹이’ 현영이란 수식이 더 기분 좋을 일일 성싶다.

선호도 1위의 김태희 역시 효과를 따지다 보면 ‘옴메 기죽어’를 외쳐야 할 판이다. 똑똑한 김태희를 강조한 BC카드는 직전 모델인 송혜교보다 약한 인지도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똑똑함이 오히려 반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결국 상반기 1위였던 싸이언은 선호도에 있어서 후반기에 15위로 뒤처졌다.

김태희뿐만이 아니다. 전지현의 애니콜은 32위, 장동건의 청정원은 50위, 송혜교의 에뛰드는 41위, 한가인의 마몽드는 23위에 그쳤다. 이에 비해 무명 서단비를 등용하여 막춤을 선보인 KTF의 성공은 배울 만하다. 서단비의 KTF가 아니라, KTF의 서단비로 기억되어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호감도에서는 장동건의 삼성카드가, 신뢰도에서는 안성기의 맥심이, 구매욕구에서는 구혜선의 뷰티크레딧이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스타의 찬란한 빛은 결국 소비자와 팬들이 만드는 것임이 입증됐다.

〈 강석봉기자 ksb@kyunghyang.com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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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 that's really great!!

but i don't think it's new, it looks like the one he shooting his calendar...

he will reveal his new project on March... ;)

dada, could u pls trans this news?

NEWS

대한민국 CF 파워 50人…전지현 위에 김태희·무한도전 멤버 대약진

2008년 1월 21일(월) 오후 9:19 [스포츠칸]

about the cf star?

dongwon is on the 5t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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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luv..

i quote this from JIS thread....(thanks to and posted by coreana)

is this the sam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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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TV광고모델 ‘퀸’

배우로서는 성적이 좋지 않지만 CF 모델로서 김태희의 가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38연구소가 21일 발표한 '2007년 하반기 스타 마케팅' 조사에 따르면 TV 광고모델 선호도에서 김태희(사진·18.50%)가 전지현(18.11%)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3∼5위는 조인성 장동건 강동원, 개그맨 유재석이 그 뒤를 이었다. 7∼9위에는 송혜교 이나영 한가인이 이름을 올렸고 10위는 노홍철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38연구소는 "조사에 따르면 10위권에서 한번 밀려나면 소비자에게 잊혀지는 속도가 그만큼 빨라진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차로 지난해 11월 1∼10일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남녀 1557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으며, 2차는 11월26일부터 12월5일까지 브랜드38연구소의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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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asically said that kim tae hee finally got the title of cf queen (beat jeon ji hyun who's in 2nd spot)

from the list insung got the 3rd spot (but the 1st for male list continued by jang dong gun & kang dong won)

the list (1-9):

- kim tae hee

- jeon ji hyun

- jo in sung

- jang dong gun

- kang dong won

- not mentioned

- song hye kyo

- lee na young

- han g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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