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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ong-Won 강동원 [Upcoming movies: “The Plot”, “Dr. Cheon and Lost Talisman”, “ War and Revolt”]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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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Hi...Yoorina yess...i like him in 1 % too, cute stubborn man...

OMG...Oceanluv you're really did great... a lot gomapta.... 4 your hard work....

okey i will trying to open it... (even i think it's a little impossible 4 me to open it...hehe...)

btw... (don't know if anyone know it yet...)

I just read in indonesian's tabloid "asian plus" , there was a pool in korea dated 22 Feb until 3 march,

the pool was about "who is the most fav lover 4 white valentine in korean style" (i think...in korea they hav a special day called "white valentine" in march)

and the netters have chosen 31 % 4 Jang Dong Gun...follow by Jo In Sung in second and (our) Kang Dong Won in the third..

KDW alway on the top 10 again... :)

well...that's proved that his popularity in korea is h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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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I translated in the best possible way I could. I not quite sure if its all correct.

Kang Dong Won, Kim Hee Soo ranked no.1 in a survey on captivating scent

Kang Dong Won and Kim Hee Soo ranked no. 1 on a survey on "Who you think would have the most captivating scent?"

The survey was hosted by MaxMovie and the question was:

‘영화 '향수'의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천재 향수제조사 그르누이 역할로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남자배우는?'

'In the movie 'Fragrance' in which the couples had an alluring scent that you want to possess/keep(?) which actor do you think fits the role?'

(can someone help translate this part? I don't know if this is correct. I don't understand the bolded words.)

This survey went on from the 6th to the 12th of this month.

Kang Dong Won beat Jo SuengWoo and Jo InSung with 1,506 votes(38%)

JO SuengWoo(1,091votes-28.1%) , Jo InSung (972votes-25.1%), Bi (308votes-7.8%)

Kim Hee Soo no. 1 with (50% - 261votes)

Song YeJin (115votes-22%), Im SooJung(83votes-15%), Kim AhJoong(60votes-11%)

I don't quite get this survey. I guess they assume he smells nice? Quite an unusual poll...

about this pool...

i think that pool mean was : "whose scent that you want to keep...."

because the "perfume" movie was telling about a man can make a perfume (best perfume) by using a human body.....

so this man killing a man or a woman to get their scent...and he make it a perfume, that people like it so much and 'cos of that made him very famous....

hmm... scary huh??!!! killing people to make a best perfume... i don't think i can use that kind of perfume..hehe...if i know what material they have bee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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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fobulous

translation please:

°­µ¿¿ø-±è¾ÆÁß-¹ÚÇØÀÏ, Àΰ£ÀûÀ̶ó »ç¶ûÇÒ ¼ö ¹ۿ¡ ¾ø´Â ±׵é [2007-03-26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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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s wrong with the font?

i think it's the same news...

강동원-김아중-박해일, 인간적이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들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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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딴 나라에서 온듯 완벽함을 자랑하는 스타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못하는 스타들의 프로정신은 하다못

해 집 앞 슈퍼마켓을 갈 때에도 정장을 쫙 빼 입을 것만 같은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이런 스타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 뭘 해도 멋진 포스를 자랑해 우리를 한없이 초라하게 만든 이들 역시 평소에는 우리와 다를 게 없다.

이런 스타들의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모습을 케이블 채널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28일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연예인 BEST 19-잘 나가는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게 없다!’를 주제로 술자리, 숙소, 동네 인근에서 마주친 스타들을 집중 조명한다.

# 자전거 타는 박해일, 좋지 아니한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 제격인 이동수단은 바로 자전거. 최고의 영화배우가 이용하기에 소박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동네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박해일의 모습은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넘어 최고의 스타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발산한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서슴없이 자전거에서 내려 응하는 박해일. 그리고선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는 그의 모습이 진정 '훈남'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 장소 불문, 팬들이 원하면 달려간다! 미녀 커플 김아중-주진모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아중 주진모. 그들의 명성만큼 쇄도하는 팬 사인회는 안 그래도 바쁜 이들을 더욱 바쁘게 만들었다. 얼핏 유명 백화점이나 영화관을 연상할 법한 팬 사인회 현장. 그러나 이들이 각각 나타난 곳은 약속이나 한 듯 대형 할인 마트였다. 주로 주부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그 열기는 다소 떨어질지언정 팬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신인의 자세를 보인 김아중, 주진모의 프로정신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다.

# 잘~생긴 강동원, 술 취한 모습마저 귀여워!

작은 머리, 긴 다리, 영롱한 눈망울. 연상 연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동원의 술자리 모습은 어떨까. 메뉴 판을 꼭 안고 맥주를 따르는 그의 얼굴은 비록 노메이크업이라 번들거리지만 잘 생긴 이목구비를 감추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평상시 모습이 오히려 더 귀여워 정재용의 질투를 자아낸 강동원의 술자리 사진. 망가진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꽃미남은 역시 여성 팬 군단을 거느릴 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힙합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설렁탕을 즐기는 빅뱅과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장난치는 동방신기, 주지훈, 정일우의 신인 무명 시절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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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oceanluv... what news that you bring above?

hmm...who's pic it that? kdw? but i don't think so...

:)

sorry.. if i'm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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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yoorina

^

what's wrong with the font?

i think it's the same news...

강동원-김아중-박해일, 인간적이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들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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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딴 나라에서 온듯 완벽함을 자랑하는 스타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못하는 스타들의 프로정신은 하다못

해 집 앞 슈퍼마켓을 갈 때에도 정장을 쫙 빼 입을 것만 같은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이런 스타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 뭘 해도 멋진 포스를 자랑해 우리를 한없이 초라하게 만든 이들 역시 평소에는 우리와 다를 게 없다.

이런 스타들의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모습을 케이블 채널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28일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연예인 BEST 19-잘 나가는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게 없다!’를 주제로 술자리, 숙소, 동네 인근에서 마주친 스타들을 집중 조명한다.

# 자전거 타는 박해일, 좋지 아니한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 제격인 이동수단은 바로 자전거. 최고의 영화배우가 이용하기에 소박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동네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박해일의 모습은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넘어 최고의 스타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발산한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서슴없이 자전거에서 내려 응하는 박해일. 그리고선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는 그의 모습이 진정 '훈남'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 장소 불문, 팬들이 원하면 달려간다! 미녀 커플 김아중-주진모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아중 주진모. 그들의 명성만큼 쇄도하는 팬 사인회는 안 그래도 바쁜 이들을 더욱 바쁘게 만들었다. 얼핏 유명 백화점이나 영화관을 연상할 법한 팬 사인회 현장. 그러나 이들이 각각 나타난 곳은 약속이나 한 듯 대형 할인 마트였다. 주로 주부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그 열기는 다소 떨어질지언정 팬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신인의 자세를 보인 김아중, 주진모의 프로정신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다.

# 잘~생긴 강동원, 술 취한 모습마저 귀여워!

작은 머리, 긴 다리, 영롱한 눈망울. 연상 연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동원의 술자리 모습은 어떨까. 메뉴 판을 꼭 안고 맥주를 따르는 그의 얼굴은 비록 노메이크업이라 번들거리지만 잘 생긴 이목구비를 감추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평상시 모습이 오히려 더 귀여워 정재용의 질투를 자아낸 강동원의 술자리 사진. 망가진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꽃미남은 역시 여성 팬 군단을 거느릴 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힙합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설렁탕을 즐기는 빅뱅과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장난치는 동방신기, 주지훈, 정일우의 신인 무명 시절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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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y with a cap is KANG DONG WON? if yes I think its a news that someone approach him for au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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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NEWS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M', 사이판서 마지막 촬영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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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의 미스터리 멜로영화 'M'이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4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이 영화 '형사'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이 지난 22일 사이판에서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을 촬영으로 크랭크업했다.

제작사 프로덕션M측은 "사이판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두 손을 꼭 잡은 신혼부부 강동원과 공효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이연희의 애틋한 시선으로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이 공존하는 영화 속 가장 빛나는 장면으로 카메라에 담겨졌다"고 밝혔다.

'M'은 첫사랑의 망령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민우(강동원 분), 안개처럼 다가온 비밀스런 여인 미미(이연희 분), 세련되고 이지적인 민우의 약혼녀 은혜(공효진 분), 세 사람이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영화로 후반 작업을 마친 뒤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사이판에서 촬영된 영화 'M' 마지막 촬영장면, 프로덕션M 제공]

[조선일보JNS 박근영기자 analog@jp.chosun.com]

<모바일로 보는 조선일보 속보 305+NATE, 305+magicⓝ(http://mobi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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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wow... "M"

thanks oceanluv.... hopely someone will translate the news quickly....

even we barrely can't look at his face clearly but KDW still looks awesome... i like his body sh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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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포토엔]여자 보다 예쁜 강동원 블랙 정장 딱이야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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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현진 기자]

영화배우 강동원이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07/08 F/W Seoul Collection’ 장형태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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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ics

it's about MVIO Fasio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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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Adduuuh....cakeeep...bangeeet...... gemeeesss......

:D

oceanluv...he looks soooo...fresh...

long time no see his recent appearence in public....n know this? Wow....

:)

is he in a Mvio Launched new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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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amin

Wowww Big Thanks for news Oceanluv!!

Finally DongWon is appearance on media .... I miss him so much and also missing all friend here lah.

After finish filming "M" I wish to see him more an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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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yoorina

'M' NEWS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M', 사이판서 마지막 촬영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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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의 미스터리 멜로영화 'M'이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4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이 영화 '형사'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이 지난 22일 사이판에서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을 촬영으로 크랭크업했다.

제작사 프로덕션M측은 "사이판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두 손을 꼭 잡은 신혼부부 강동원과 공효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이연희의 애틋한 시선으로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이 공존하는 영화 속 가장 빛나는 장면으로 카메라에 담겨졌다"고 밝혔다.

'M'은 첫사랑의 망령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민우(강동원 분), 안개처럼 다가온 비밀스런 여인 미미(이연희 분), 세련되고 이지적인 민우의 약혼녀 은혜(공효진 분), 세 사람이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영화로 후반 작업을 마친 뒤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사이판에서 촬영된 영화 'M' 마지막 촬영장면, 프로덕션M 제공]

[조선일보JNS 박근영기자 analog@jp.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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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e back of kdw is handsome.. hehehe! also like his body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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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e7ensg1rl

the guy with a cap is KANG DONG WON? if yes I think its a news that someone approach him for autograph.

No that's not him. It's another celebrity.

'M' NEWS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M', 사이판서 마지막 촬영

2007/03/26

http://img214.imageshack.us/img214/7923/20...61342040xh3.jpg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의 미스터리 멜로영화 'M'이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4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이 영화 '형사'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이 지난 22일 사이판에서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을 촬영으로 크랭크업했다.

제작사 프로덕션M측은 "사이판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두 손을 꼭 잡은 신혼부부 강동원과 공효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이연희의 애틋한 시선으로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이 공존하는 영화 속 가장 빛나는 장면으로 카메라에 담겨졌다"고 밝혔다.

'M'은 첫사랑의 망령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민우(강동원 분), 안개처럼 다가온 비밀스런 여인 미미(이연희 분), 세련되고 이지적인 민우의 약혼녀 은혜(공효진 분), 세 사람이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치는 미스터리 멜로 영화로 후반 작업을 마친 뒤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사이판에서 촬영된 영화 'M' 마지막 촬영장면, 프로덕션M 제공]

[조선일보JNS 박근영기자 analog@jp.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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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translations:

Kang Dong Won, Lee Yeon Hee, Gong Hyo Jin ‘M’, Final Scene at Saipan

Kang Dong Won, Lee Yeon Hee, Gong Hyo Jin’s mystery mellow movie ‘M’ ends in Saipan after 4 months of filming.

The director and the main actor of ‘Duelist’ worked together to create ‘M’ which is receiving vast attention as 2007’s subject of conversation movie. The final scene was in Saipan on the 22nd.

“The final scene on a beach in Saipan there was plenty of sunshine shining down on two newlywed couples Kang Dong Won and Gong Hyo Jin and watching them with sad eyes was Lee Yeon Hee. This scene protraying new love and the past made it unforgettable.” Said producer.

KDW plays Min-woo, abest-seller scene-play writer. LYL plays a secretive girl ‘like a fog’. GHJ plays a sophisticated & intellectual girl and fiancée of Min-woo

NEWS

[포토엔]여자 보다 예쁜 강동원 블랙 정장 딱이야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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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현진 기자]

영화배우 강동원이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07/08 F/W Seoul Collection’ 장형태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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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bout MVIO Fasion Show??

He looks amazing but a little tired. Get some rest!!!

the news title says : KDW, prettier than a girl in black outfit is just perfect

Who makes up these titles anyway?? They're hila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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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e7ensg1rl

NEWS

2007/03/22

강동원 정려원 도시적 세련미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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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국화 기자]

강동원과 정려원이 가장 도회적이고 시크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뽑혔다.

커피&도넛 브랜드인 던킨도너츠는 국내 최대 홍보대행사인 피알원 직원 1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강동원과 정려원이 뉴요커의 세련된 이미지를 대표하는 남녀 연예인 각각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던킨도너츠가 최근 기획한 베이글 홍보 캠페인과 관련해 베이글이 뉴요커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것에 착안해 진행됐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뉴요커’의 도시적이고 시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강동원과 정려원을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려원은 전체 응답자 102명 가운데 58.8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2위인 김아중(16.66%)과 3위인 김태희(15.68%)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과 세련된 이미지로 ‘려원 스타일’을 만들어내기도 했던 점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남자 부문에서는 평범한 옷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줄 아는 ‘완소남’ 강동원이 39.2%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도시적인 이미지의 에릭도 24.6%로 뒤를 이었다. 또 ‘궁’의 황태자에서 새롭게 돌아온 모델 출신의 주지훈이 15.7%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세련된 스타일에서는 모델 출신들이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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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v16138323.html

i think it's about the poll agian and kdw again ranked no.1 place.

briefly:

KDW and JRW topped the survey on the most modern & classy celebrity

votes

KDW 39.2%

Eric (Shinhwa) 26.4%

Joo Ji Ho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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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the font?

i think it's the same news...

강동원-김아중-박해일, 인간적이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들

2007/03/26

20070326110326727e71119bz3.jpg

마치 딴 나라에서 온듯 완벽함을 자랑하는 스타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못하는 스타들의 프로정신은 하다못

해 집 앞 슈퍼마켓을 갈 때에도 정장을 쫙 빼 입을 것만 같은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이런 스타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 뭘 해도 멋진 포스를 자랑해 우리를 한없이 초라하게 만든 이들 역시 평소에는 우리와 다를 게 없다.

이런 스타들의 인간미 넘치는 훈훈한 모습을 케이블 채널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28일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연예인 BEST 19-잘 나가는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게 없다!’를 주제로 술자리, 숙소, 동네 인근에서 마주친 스타들을 집중 조명한다.

# 자전거 타는 박해일, 좋지 아니한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 제격인 이동수단은 바로 자전거. 최고의 영화배우가 이용하기에 소박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동네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박해일의 모습은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넘어 최고의 스타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발산한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서슴없이 자전거에서 내려 응하는 박해일. 그리고선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는 그의 모습이 진정 '훈남'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 장소 불문, 팬들이 원하면 달려간다! 미녀 커플 김아중-주진모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아중 주진모. 그들의 명성만큼 쇄도하는 팬 사인회는 안 그래도 바쁜 이들을 더욱 바쁘게 만들었다. 얼핏 유명 백화점이나 영화관을 연상할 법한 팬 사인회 현장. 그러나 이들이 각각 나타난 곳은 약속이나 한 듯 대형 할인 마트였다. 주로 주부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그 열기는 다소 떨어질지언정 팬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신인의 자세를 보인 김아중, 주진모의 프로정신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다.

# 잘~생긴 강동원, 술 취한 모습마저 귀여워!

작은 머리, 긴 다리, 영롱한 눈망울. 연상 연하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동원의 술자리 모습은 어떨까. 메뉴 판을 꼭 안고 맥주를 따르는 그의 얼굴은 비록 노메이크업이라 번들거리지만 잘 생긴 이목구비를 감추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평상시 모습이 오히려 더 귀여워 정재용의 질투를 자아낸 강동원의 술자리 사진. 망가진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꽃미남은 역시 여성 팬 군단을 거느릴 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힙합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설렁탕을 즐기는 빅뱅과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장난치는 동방신기, 주지훈, 정일우의 신인 무명 시절의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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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alking about the picture of him drunk with Lee Na Young.

KDW-Kim Ah Joong - Beak Hye Il , you can not not love them because they are humanlike

Handsome KDW is cute even when drunk

Small face, long legs, brilliant eyes, allows older girl for girlfriend, captured the hearts of females, but how is he like at a nightclub? Hugging a menu and pouring beer in a glass without any make-up and not even hiding his handsome forehead. His off-scene image is actually cuter which creates envy. Even a persons destroyed look is found charming and 'Flower Boy' like. As expected he has the 'force' to lead an army of female-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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