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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ong-Won 강동원 [Upcoming movies: “The Plot”, “Dr. Cheon and Lost Talisman”, “ War and Revolt”]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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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te today makes me so stressful :sweatingbullets:

Jo insung almost beat dongwon in both Best Actor & Photogenic categories....

and Hyori & Kongyoo still beat him.... :wacko:

Mnet 20's Choice

Vote Update 08/15

Choice 1

- Best Actor kdw (oht) no.1 - 97,677 (39.711%)

[no.2 is Jo in sung - 95,153 (38.685%)]

- Best Couple kdw&lny (oht) no.2 - 61,345 (25.161%)

[no.1 is the couple from the unstopable high kick -86,829 (35.613%) ]

- CF star kdw no.2 - 61,383 (25.055%)

[no.1 is Lee Hyo ri - 62,813 (25.638%)]

Choice 2

- Best Villain Role kdw (vom) no.1 - 102,092 (36.042%)

Choice 3

- Best Style (male) kdw no.2 - 75,550 (27.641%)

[no.1 is Kong Yoo - 77,011 (28.175%)]

- Photogenic (male) kdw no.1 - 100,770 (37.028%)

[no.2 is Jo in sung - 93,161 (34.232%)]

source: http://choice.mnet.com/Vote/VoteRanking_Lst.asp?PageNum=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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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rom movie week #290

01sy6.jpg

02bm5.jpg

[M]

감독 : 이명세 / 주연 :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 / 개봉 : 10월 26일 / 장르 : 미스터리 멜로

Hot line - 당신이 찾고자 한, 기다리던 M을 만나게 된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추적, [형사]가 대결이라면, [M]은 빛나는 어둠에 대한 나의 추적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일리스트인 이명세 감독은 비범치 않은 영화 [M]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우선 [M]은 심상치 않은 이야기로 우리를 매혹한다. 결혼을 앞둔 천재 베스트셀러 작가 한민우는 새롭게 들어갈 소설이 풀리지 않아 불면의 밤을 보내며 신경이 예민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누군가의 시선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느끼는데, 무언가에 끌리듯 찾아간 술집 루팡바에서 보라색 옷을 입은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바로 11년 전 헤어진 자신의 첫사랑 미미이자 누군가의 시선인 것이다. 이제부터 민우는 꿈과 현실, 현재와 과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혼란을 겪는다. 우리가 [M]을 대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제목이 지닌 상징성이다. 도대체 [M]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Memory, Mystery, Melo, 민우, 미미' 등 'M'이 뜻하는 것은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의 집합체다. 여기에 이명세 감독의 말을 덧붙이자. "민우와 미미의 관계에서 내가 가장 추구하는 것은 일상성의 판타지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과 찾아내야 하는 것들,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과 봐선 안 될 것들에 대한 것이다." 이 말들이 너무 형이상학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화는 앞서 이야기한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표현하며, 그것들을 빛과 어둠 속에서 구체화 한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M]을 통해 따뜻한 빛, 공포스러운 빛, 슬픈 빛 등 감정과 뉘앙스를 살리려고 했다. 빛에도 표정이 있는 것이다"고 말한다. 앞서 말한 이명세 감독의 '빛나는 어둠의 추적'과 상통하는 말이다. 정 속에 동을 추구하는 카메라는 움직임이 적은 듯하지만 인물의 심리에 따라 춤을 춘다. 조성우 음악감독이 맡은 음악은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물결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누구나 한 번쯤 추억할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하고 아릿함을 떠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무수히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는 [M]에 사로잡힐 것이다. 또 한가지 [M]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강동원의 감성연기를 발견할 것이다. 이명세 감독이 펼치는 마법을 통해 당신이 원한 [M]을 발견하는 행운이 깃들기 바란다.

사진만 확대...

(양 옆은 그냥 잘랐습니다;)

credit: gangdongwon.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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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7/08/16

'모델출신' 강동원이 패션쇼에 서지 않는 이유

최근 탤런트나 배우, 가수 등의 패션쇼 무대 진출이 부쩍 늘었다.

비록 프로 모델은 아니지만 늘 대중의 시선을 몰고다니는 이들이 패션쇼 무대를 장식할 때면 취재진도 함께 몰리기 일쑤. 자연스럽게 패션 브랜드나 디자이너 역시 미디어의 주목을 받게 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보다 무대 및 이벤트 내용이 많이 노출되기 바라는 패션쇼 주최측의 홍보 욕심과 연예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연예인들의 패션쇼 진출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고향인 패션쇼 무대 복귀를 굳이 사양하는 모델 출신 연예인들도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 대표적인 스타가 바로 강동원이다.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 전 촉망받는 모델이었고, 패션쇼 무대를 수차례 장식하기도 했던 그는 배우로 본격 데뷔한 뒤 패션쇼 무대에 한 번도 선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라고 측근은 설명한다.

강동원은 모델 시절, 피팅을 위한 과정을 거치고 일찌감치 패션쇼장에 와 준비를 하는 전문 패션모델과 달리 쇼 직전에 도착해 특별대우를 받고 무대에 오르면서도 훨씬 많은 주목을 받는 연예인들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강동원의 한 지인은 "연예인들이 무대에 오르면 아무래도 주목을 받지만, 사실 쇼 무대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건 아니다. 강동원은 얼굴과 몸만 되면 다 모델 하는구나 하는 시선이 존재하는 상황을 무척 아쉬워했다"며 "모델 시절에도 연기자가 되면 패션쇼에 서지 않겠다는 얘기를 가끔 했다"고 말했다.

톱모델다운 체격과 의상 소화력,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누리고 있는 강동원은 사실 배우 데뷔 전이나 지금이나 패션쇼 섭외 1순위 연예인지만, 많은 디자이너들과 맺어온 인연에도 여전히 출연 제의를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쇼에 참석하더라도 준비없이 일회성으로 쇼 무대에 복귀해 전문모델들의 자리를 뺏지 않겠다는 뜻이 깔려 있는 셈이다.

물론 연예인들의 패션쇼 무대에 대한 평가는 각기 다르다.

일회성 쇼 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존재하는 한편 전문모델다운 맛은 떨어지더라도 연예인들이 갖고 있는 본연의 매력이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기 마련이어서 색다른 맛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패션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해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직업 모델들의 섭섭함에도 일리가 있다.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패션 모델의 전성기를 2∼3년, 활동 기간은 길어야 5년으로 잡을 만큼 모델은 수명이 짧은 직업으로 평가된다. 수많은 유망 모델들이 생존을 위해 연예계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연예인들의 일회성 패션쇼 진출에 대한 다른 시각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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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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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the vote today makes me so stressful :sweatingbullets:

Jo insung almost beat dongwon in both Best Actor & Photogenic categories....

and Hyori & Kongyoo still beat him.... :wacko:

:sweatingbullets::rolleyes:

yeap..you got that right...

me too....

:sweatingbullets::mellow:

still cross my fingers...

: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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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ubduing mara

Goog day!! oceanluv and syille

I would keep my finger cross for DW too... Hope his fans could make it possible !!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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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stressful :sweatingbullets:

Mnet 20's Choice

Vote Update 08/17

Choice 1

- Best Actor kdw (oht) no.2 - 106,065 (37.517%)

[no.1 is jis - 110,565 (39.109%)]

- Best Couple kdw&lny (oht) no.2 - 68,112 (24.298%)

[no.1 is the couple from the unstopable high kick - 97,530 (34.793%)]

- CF star kdw no.2 - 65,061 (23.111%)

[no.1 is Lee Hyo ri - 65,289 (23.192%)]

^hope he can beat hyori again...

Choice 2

- Best Villain Role kdw (vom) no.1 - 111,754 (34.588%)

Choice 3

- Best Style (male) kdw no.2 - 84,080 (26.87%)

[no.1 is Kong Yoo - 85,342 (27.273%)]

- Photogenic (male) kdw no.2 - 109,218 (35.079%)

[no.1 is jis - 110,242 (35.408%)]

source: http://choice.mnet.com/Vote/VoteRanking_Lst.asp?PageNum=2_1

bec6bfb9kh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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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Magazine : Hot Chili Paper Plus 08 2007

scan by : Snoopy_cutecute

KDW_HCP059_0.jpg

KDW_HCP060_0.jpg

KDW_HCP061_1.jpg

ps.I think this magazine use photo from Movie Week 2005 or Premier I'm not sure (I forgot what issue..)

but this picture very clear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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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yille

oceanluv..if i looking the poll result..i wanna scream....

kamin thanks 4 the scans....

subduingmara i'm really stress right now.... somehow hopeless.... :(

kang dong won ssie....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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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hort teaser is now out on the official website

http://www.m0820.com/

youtube link

Nice teaser and Kang looks sexier than ever. I know the short hair looks good on him now and his voice well its deep very deep. Hope to see him real soon and I hope everybody will go out and support this movie and hopefully he will move on to the next le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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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dada_princess

I'm back and a bit upset as Dong Won has been beated in some choices. Hope an upstream votes can help DW in these choices. We'll know the result tomorrow, so dont be too stressful :) .

The teaser of M is pretty impressive, i like the theme instr as well. I believe the OST of this movie deserves to high appreciation.

mteaser720x480wmv000044xa8.jpg

15672702ce2.jpg

m1ng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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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website >> http://www.m0820.com

http://blog.naver.com/m_0820/60041190695

0022242M.gif

Download : http://www.m0820.com/trailer.zip

Download : http://www.m0820.com/poster.zip

0022241M.jpg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무언갈 잃어버릴 때가 있다.

아 무 것 도

기 억 나 지 않 는 다.

이 명 세 감 독 작 품

M i s t y

d r e a M

M y s t e r y

8 月 2 0 日

l o v e i s M y s t e r i o u s a n d s a d

난 나중에 당신이 아주 많이 슬펐으면 좋겠어...

내 가 사 랑 한 당 신 의 이 름

M

点烟

2 0 0 7 1 0 c o M i n g s o o n

............

Mr.M

m_2832529_m_08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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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the teaser is so interesting, beautiful and mysterious..and yes!! our wonnie is sexier than ever...hehe

dada_princess, today he still has been beated in some choices...feel a bit stressful but i try to lay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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