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 Hye Sun 구혜선

[LolliDoAlittle]

love the 'Magic' poster who is the female lead? she looks like hyesun hehehe ..

I was thinking that same thing. The of Ji Eun with the red scarf reminded me of HS. For awhile I thought it was her because HS wore the same scarf. I wonder if she let her barrow it.

Thanks sas, nat, minjee , sue and all the other sunnies for sharing HS's red carpet pics and news. I had a feeling that she was going to wear a suit, but it worked. She dressed as a director should and looked radiant.

Today is another big day because it is the release of Magic at the JIFF. Can't wait to see the pics and fan accounts and reviews about the movie. My aunt actually lives in Jeonju and I told her to go, but I don't know if she will.

Have a super duper weekend sunnies!

Oh there is a Magic thread that has been started. Here is the link: http://www.soompi.com/forums/index.php?sho...0#entry15843849

Edit:

I think that these were the articles that Sas posted, but are translated into Korean.

牧野 つくし役を演じたク・ヘソンがスポットライトに照らされながらステージセンターから登場。大歓声の中、「最も美しい出会いは、ハンカチのような出会い。つらい時汗を拭き、悲しいときは涙を拭いてくれるから・・・皆さんは、『花より男子』のどんな台詞が胸に残っていますか？」とドラマのセリフを朗読

また「制服を着た感想は？」という質問に対し、ク・ヘソンが「高校を卒業してから着る機会がなかったから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と笑顔で述べました。ク・ヘソンちゃんの制服姿、超可愛かったですよね。ブレザーにチェックのスカート。これぞまさしく制服の黄金スタイルです！

続いて行われたのは神話学園の卒業式。校長代理のMCイ・ユミより出演者に卒業証書が渡され、出演者に授与されていきます。

出演者は卒業証書を受け取るとそれぞれ晴れやかな笑みを浮かべました。みんな見た？あの時の笑顔…。とてもいい顔していましたね☆

キム・ボムが「仕事があり卒業式に参加したことがないから、今日の卒業式に参加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と感激の面持ちで感想を述べると、キム・ボムのこの発言に目頭を熱くさせられた人続出！出演者のサイン入り賞状が抽選で客席にプレゼントされることが発表され、会場にいたファンからは歓声が上がりました。もちろん私も大盛り上がり！

続いて登場したのは、女優業のみならず監督・脚本など多岐にわたる活動をし、才能を開花し続けている女優ク・ヘソン。

左右から照らされた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ながら透明感溢れる姿で登場し「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サンダヌン　ゴン　ダ　グロンゴ　アニケッニ：人生には色々なことがある） 」を熱唱。

イベントの冒頭に行われたトークで、イ・ミンホが「寝ることから卒業した」と述べたことを受け、ク・ヘソンは寝ることから卒業していないのか？というＭＣの質問に対し、

「私はゆっくりと寝ています」と微笑ましい言葉で返し、会場を笑いで包んだ。

私もク・ヘソンちゃんと同じ。いつもぐっすりです＾＾

「体型は細くて華奢だが、多彩な活動のバイタリティーはどこから来ているのですか？」というMCの質問に対しては、「つくしを演じたことのパワーからきています」と回答、会場からは拍手喝采の嵐！

さて、イベントレポートはまだ続きます。後編のUPをお楽しみに～～！

마키노 츠쿠시 역을 연기한 쿠·헤손이 스포트 라이트에 비추어져서면서 스테이지 센터로부터 등장.대환성안,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이 만나.괴로울 시한을 닦아,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라고 주기 때문에···여러분은, 「꽃보다 남자」목응인 대사가 가슴에 남아 있습니까?」라고 드라마의 대사를 낭독....또 「제복을 입은 감상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쿠·헤손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입을 기회가 없었으니까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습니다.쿠·헤손 의 제복차림, 매우 귀여웠지요.블레이저 코트에 체크의 스커트.이거야 바야흐로 제복의 황금 스타일입니다!

계속 되어 행해진 것은 신화학원의 졸업식.교장 대리의 MC이·유미보다 출연자에게 졸업 증서가 건네받아 출연자에게 수여되어서 갑니다.

출연자는 졸업 증서를 받으면 각각 밝은 미소를 띄웠습니다.모두 보았어?그 때의 웃는 얼굴….매우 좋은 얼굴 하고 있었어요☆

김·폭탄이 「일이 있어 졸업식에 참가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오늘의 졸업식에 참가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감격의 표정으로 감상을 말하면, 김·폭탄의 이 발언에 눈시울을 뜨겁게하게 한 사람 속출!출연자의 사인들이 상장이 추첨으로 객석에 선물 되는 것이 발표되고 회장에 있던 팬에게서는 환성이 올랐습니다.물론 나도 수북히 담음 오름!

계속 되어 등장한 것은, 여배우업 뿐만 아니라 감독·각본등 다방면에 걸치는 활동을 해, 재능을 계속 개화하고 있는 여배우쿠·헤손.

좌우로부터 비추어진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투명감 흘러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 (산다는곤다그론고아니켓니：인생에는 다양한 일이 있다) 」를 열창.

이벤트의 모두에 행해진 토크로, 이·민호가 「자는 것부터 졸업했다」라고 말한 것을 받아 쿠·헤손은 자는 것부터 졸업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그렇다고 하는 MC의 질문에 대해,

「 나는 편안히 자고 있습니다」라고 미소주위 말로 돌려주어, 회장을 웃음으로 쌌다.

나도 쿠·헤손 과 똑깥다. 나도 푹 잡니다^^

「체형은 가늘고 가녀리지만, 다채로운 활동의 바이탈리티는 어디에서 와있습니까?」라고 하는 MC의 질문에 대해서는, 「츠쿠시를 연기한 것의 파워로부터 오고 있습니다」라고 회답, 회장에서는 박수 갈채의 폭풍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uhye...page=1&bbs=

Edit part 2:

‘요술’ 연출 구혜선 “제 연출력보다는 배우들의 준비가 큰 공”

[쿠키 연예] 배우 구혜선이 연출한 첫 장편 영화 ‘요술’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서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5일 1일 오후 2시 전주 시네마타운 1관에서 상영된 ‘요술’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음악영화다. 구혜선이 첼리스트 송영훈의 공연을 보고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영화 상영 후 3시 30분부터 출연배우 임지규와 함께 관객들과 만난 구혜선은 “(음악 영화를 하면서) 저도 사서 고생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첫 장편 영화로 음악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배우 출신으로 첫 장편 영화를 만들기는 했지만, 구혜선은 이미 지난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제작해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단편 당선작 선정, 일본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가 관객들이 쉽게 호흡하면 따라가기 어려웠던 장면이 많았던 것은 사실. 후반부에 어느 정도 조각이 맞춰지기는 했지만, 극의 흐름이 끊어지거나 해서 받아들이기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구혜선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길게 가면 지루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재 자체도 대중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중간에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빨리 넘어가려고 했다”며 “관객들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빠른 전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관객들이 감성적인 내용 말고는 구조적인 내용은 이해를했다고 생각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배치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은 스토리 전개 방식에 대해서는 “스토리 전개의 경우에는 사실 잔인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뻔한 삼각구도를 선택했다. 그래서 사람을 두 명이나 죽이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일 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선택해 연출했다”고 말했고,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캐릭터를 이해시키는 부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의 인생사를 이야기했고, 그들이 젊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사실 배우들이 해석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연출을 하는 것에 있어서) 저는 한번도 제가 잘 해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 배우들이 저에게 걱정을 하지 않게끔 디테일하게 준비를 다 해오셨다”며 “저는 무엇인가 연기에 대해 디렉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배우들로 인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같이 자리한 임지규는 “현장에서 사실 (감독이) 배우들에게 맡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원래 배우를 하시는 분이라 배우들에게 무엇을 끌어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왠지 방치하는 듯 했고 그래서 섭섭한 것도 있었다”고 응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연출과 각본, 음악감독에 이어 극중 ‘수진’으로도 출연 배우까지 소화해냈다. 1인 4역인 셈이다.

구혜선은 굳이 감독이 영화에 출연했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극중 ‘수진’이라는 인물은 ‘지은’을 떠올리기 위한 도구다. 대사도 한마디 없다. 이 역을 다른 배우들에게 맡길 수도 있었지만, 수진을 어떻게 설정할지 몰랐고, 가장 수진을 잘 아는 제가 해야될 것 같았다”며 “솔직히 말해서 그 역할이 크게 부각되지 않으면서 일찍 죽어야 하기에 다른 배우에게 시키기가 미안했다”고 대답했다.

한편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된다.

전주=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Guest GHSfan]

Hello all Sunniez

BOF Graduation Event DVD promo clip

http://www.youtube.com/watch?v=OzIc6PKILJs

cte hanadan-k.com

some caps

http://i579.photobucket.com/albums/ss238/m...HS/931fbcc6.jpg

http://i579.photobucket.com/albums/ss238/m...HS/4a248749.jpg

http://i579.photobucket.com/albums/ss238/m...H1/3921a4ac.jpg

cre MJ

thanks sue for all the translations and sas, the pic of Director Ku is too cute, thanks.

Wish all the best to MAGIC and a great weekend to all!

hello to all

meow, hope you won`t mind if i take a cute screen shot..thanks so much nice to see Hye Sun with F3 again..wish to see them more

can`t contain myself..she`s just cutie here..

Let`s all pray for "Magic", Hye Sun & the team..Sunnies fighting !!!

[Tooth_Fairy]

dear sue can you take a look at the blogs content? it is an interview or a movie review perhaps? thanks in advance

please click here♥

vid: KBS ent. JIFF Hyesun cut

dc처음엔 그냥 눈팅갤러라 그냥 시크릿이라고 썼었는데 어느새 고정닉처럼 쓰고있네요 ㅋㅋㅋ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치여 쿠감독의 요술이 개봉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던찰나에 온라인예매가 sold out...ㅠㅠ

눈물을 머금고 분노의 글을 올렸다가 오프라인에서 15%예매 가능하단 사실을 알고 어찌나 좋았는지!!

엠티도 뭐고 다 제끼고 아침 8시30분에 jiff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헉!! 그런데 내 앞으로 100명이 넘게 서있었다는...ㅠㅠ

새벽 6시부터 온 관객들도 계시고.. 나는 오프도 안되나 보다 싶어서 절망 하고 있었어요 ㅠ 9시 반부터 예매가 시작되고!

예매 시작한지 10분도 채 안되서 하나둘씩 매진되어가는 영화들......헉헉....

(7시에 오신 어떤 외국인분은 매진되서 돌아갔다는./....;;

하지만 다행히 금방 차례가 되서 요술을 티켓팅 했습니다!! ㅋ A열 가운데 자리!! ㄷㄷ 목이 빠지겠구나 싶었죠..ㅠㅋ

(제 뒤로 5자리 남았다고 하더군요 ㅋ 요술 대박인듯 ㅋ)

암튼 지프광장에서 놀다보니 어느새 1시58분!!!!! ㅎㄷㄷㄷㄷㄷㄷ 2시 안에 안들어가면 못들어간다고 공지했었는데...

2분남았다니......ㅎㄷㄷㄷㄷㄷ 엄청 나게 뛰어서 극장안으로 safe했습니다!

사람진짜 많더군요.. 쿠팬분들은 없었던듯? 일코하고 계셨을지도 ㅋㅋㅋㅋ 암튼 일반관객분들이 대다수였어요..ㅋㅋ

관객석 중간에서 좀 뒤쪽에 쿠와 임지규씨, 사회자 분 등이 앉아계셨어요!!! 극장안이 어두웠지만 사람들이 '구혜선이다!구혜선이다!'해서

눈치챘습니다..ㅋㅋ 사실 관객과의대화 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냥 요술시사회라고 써져있길래 ㅠ

암튼 2시되고 칼같이 영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러닝타임 95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

개인적으로는 좀 더 길었으면 싶었지만 .. 쿠감독님 말씀으로는 길었으면 지루해질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셨어요

영화는 전반적으로 어두운분위기에 유쾌한리듬의 곡들과 재밌는 설정들이 눈에 띄었어요.

(내용은 말 안할게요! 극장에서 제발 확인해주세요 ㅠ ㅋ)

소소하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부분도 있고 정말 빵 터지는 장면도 있다는 ㅋㅋㅋ 관객분들 다 웃으셨어요 ㅋㅋㅋ

영화 관람전에는 미스테리 멜로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절대 아니고 "청춘영화"로 보는게 맞는듯 해요 ㅋ

임지규씨 캐릭터 정말 매력넘치고 서현진씨 김정욱씨 모두 연기좋았어요 ㅋ

쿠는 정말 조금나와요 ㅋㅋㅋ 아쉬운점은

임지규씨 김정욱씨 캐릭터에 설명 많이 해준거에 비해 서현진씨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 좀 아쉬웠어요

일부는 난해하다 느낄수 있을거 같기도해요 ;

하지만 영화 끝나고 관객분들 대부분 괜찮게 보셨다는 반응이에요

"괜찮네~ 결말이 조금 아쉬워" 이런 반응이세요.

아유~ 그리고 쿠감독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말도 조곤조곤 예쁘게 하시고

배우 임지규씨는 위트있으시고 구혜선씨랑 친해보였어요 ㅋ 영화촬영장 분위기 다들 좋았을 듯 싶어요~

쿠,, 관객모두 이쁘다이쁘다,, 이 말만,, 진짜 이뻐요ㅋ 임지규씨도 진짜 잘생기셨어요

진짜 두분다 사진 왜 이러는지.....;;;;; 실물 발끝만치도 못따라온다는!!!

암튼 결론은 많은 분들이 요술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욕을 먹든 칭찬을 먹든 , 보고나서 함께 모여서 얘기했으면 싶어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

[GHSforever]

Good Morning/Evening my lovely sunnies Thank GOd its the weekend

so many updates i cant keep up lol thanks for the pictures, videos and translations

loving the Magic poster I really hope this movie do well , and im hoping GHS will be in a drama soon I miss her so much

Big waves to my lovely sunnies and lets spazz this weekend

GHS love alway♥♥♥

[LolliDoAlittle]

Thanks sas for the interview above. OMG! It's an interview about Magic with GHS and Im Ji Gyu [who plays Myeong Jin in Magic]. I guess the blogger got to go to the premiere of Magic and had a chance to interview the two! The blogger said that Magic is a good teen film. Can't wait for sue to translate it!

HS looks so hip and pretty... and Im Ji Gyu looks cute without his glasses.

More goodies...

HS on KBS2 Interview at JIFF [Credit: Always heart]

I was reading in DC. Some fans are saying that tickets to Magic sold out in a minute or less. WOW!

[snowy22]

ohh wow thanks pinkfairy for the pictures i like that actor Im Ji Gyu he looks pleasant to me and both of them are cute!! and one thing for sure their face look small and definitely looks good in those pictures. Ulzzang!!

[meow13]

Thanks sas & lolli for the pics & vid.

Cre DC Ku

[Guest minjee]

MORE BTS MAGIC PICS!

LOL!

근데 궁금한거!

횽들이 그 작품을 탐탁찮아 하는 이유는 무언가요?

(조심스레 묻습니다)

보정, 로고 따위 없이 그냥 올려요.^-^ (귀차니즘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오늘 더 뮤지컬 때문에 아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 쿠 칭찬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래서 좋았고 저래서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쿠가 작품을 시작하게 되면 쿠갤에 더 자주 오게 될 듯? '-'

자주 와도 많이 많이 반겨줄시길 ㅋㅋ

사진 정리 하고 다시 올리러 올게요~우선은 몇 장만 ^-^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고 듣고 싶지만, 오늘은 이만 ^-^

좋은 작품에서 쿠를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사진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정리 다 하면 다시 올게요~^-^

아마, 오늘 올린 사진은 조만간 펑! 할지도 모르니 저장 부탁드립니다.

그럼~ㅎ

cute!!

thanks meow & sas for JIFF screening pics! I love Hyesun's outfit! so pretty!!

cr:DC

[Guest minjee]

쿠가 너무 귀여워서 가다가 다시 왔어요, '-'

진짜 뿅~사라져요 ㅎㅎ '

진짜 즐겁고 재밌었던 요술 촬영 현장 '-'

배우도 스탭도, 감독도 모두 밝은 얼굴, 활기찼어요 ㅎㅎ

cr:DC

[Tooth_Fairy]

jee & meow thanks for the pics from DC!!

the BTS pics of Magic are indeed showing our girl as a hardworking PD and a very beautiful PD to sum it all up! the pic of which she was trimming her hair reminds me of jandi-jihoo moments of BOF....

[hart118911]

Hi SUNNIES!

happy to see pics from JIFF and MAGIC Sunshine Hye Sun is definitely ooozing with so much positive aura.... i love her smiling in most pics

Sas, meow, jee, nat, love, meow, sue, mha, lolli & others

~~BIG HUGS to you all for giving us many updates on our dear Hye Sun

I love all still and bts photos of MAGIC, with her jacket hood on her head always...she is so pretty and cute..reminding her as Jandi as well

MAGIC poster is beautiful...already drawn to it...I wish that her efforts and hardwork will be rewarded with sure SUCCESS and positive remarks from everyone...GHS and MAGIC's staff and crew deserve it!

I am proud of GHS for everything that has been happening to her....she chose to follow what she wanted to do..and she's happy to share it with all of us....

I'll be posting short than normal Take care all SUNNIES!

(spazz is pretty quiet these days..where is everyone? )

SUNNIES be well and good always!

BIG Hugs to all SUNNIES ~ sue, sas, mha, minjee, nat, meow, dahlia, love, smdrma, chang, jennyalfeche, tracy, webby, siidudul, junpyo.jandi, nett, janey, leila, kyun, ais, sharon, yuki, ed, doramera, ixandra, belindanz, jandi_girl, lollidoalittle, jjongielove, regie, kaz_minsun09, jean, favour, joarjess, thtlam, ilovekoo, xiaomaii, Patz and other sunnies here

[traciecullen]

hello everyone .. thank you to all for the daily updates, pictures, videos, translations, articles about Goo Hye Sun .. thank you always from the bottom of every Sunnie's heart ♥

some more photos during Magic Premiere Interview

cr: DC

[meow13]

NEW GENERATION LIVE

BOF Graduation Event

cre asian-hana.com

[Guest webby]

whoever the photographer is for Magic BTS is so good with the camera. HS looks so cute and pure even with minimal make up on.

another fancam showing HS at haneda airport: (u see the arrival of shinee, f(x), HS and then bummie in that sequence) even the girl filming said kawaii (cute!) when she saw HS.

cr: yuyu019

[Guest susAmerica]

Hi sunnies!

I could not post anything today but finally!!

Credit DC member secret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uhye...page=1&bbs=

JIFF 구혜선 감독 <요술> 후기! My post after watching Director GHS’s JIFF <YoSool>

처음엔 그냥 눈팅갤러라 그냥 시크릿이라고 썼었는데 어느새 고정닉처럼 쓰고있네요 ㅋㅋㅋ

At first, I only visited Goo Gallery and even named myself secret. But now I post like I am a fixed, regular member.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치여 쿠감독의 요술이 개봉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던찰나에 온라인예매가 sold out...ㅠㅠ

Having been so busy with exams, I did not even know about <YoSool> premiering. The minute I found out, I went online to buy the ticket, but it was all sold out.

눈물을 머금고 분노의 글을 올렸다가 오프라인에서 15%예매 가능하단 사실을 알고 어찌나 좋았는지!!

I held back the tears and posted something angry. Then I found out about the 15% possibility of buying the ticket offline. I was so excited.

엠티도 뭐고 다 제끼고 아침 8시30분에 jiff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헉!! 그런데 내 앞으로 100명이 넘게 서있었다는...ㅠㅠ

I cancelled the MT trip and arrived at JIFF at 8:30 AN. Huh! In front of me were over 100 people lined up.

새벽 6시부터 온 관객들도 계시고.. 나는 오프도 안되나 보다 싶어서 절망 하고 있었어요 ㅠ 9시 반부터 예매가 시작되고!

Some viewers have been there since 6AM. I was feeling hopeless that I may not even get the offline ticket. The sale started at 9:30 AM.

예매 시작한지 10분도 채 안되서 하나둘씩 매진되어가는 영화들......헉헉....

Within 10 minutes, there were many tickets that sold out. Hmp,,,Hmp….

(7시에 오신 어떤 외국인분은 매진되서 돌아갔다는./....;;

One foreigner who came at 7AM had to return due to her movie choice being sold out…..

하지만 다행히 금방 차례가 되서 요술을 티켓팅 했습니다!! ㅋ A열 가운데 자리!! ㄷㄷ 목이 빠지겠구나 싶었죠..ㅠㅋ

But, fortunately, I got my <Yo-Sool> ticket! My seat number was F-A, a seat in the middle! I guess I need to stretch my neck a lot.

(제 뒤로 5자리 남았다고 하더군요 ㅋ 요술 대박인듯 ㅋ)

(I heard that only 5 seats remained after me. Ke <Yo-Sool> must be a hit. ke

암튼 지프광장에서 놀다보니 어느새 1시58분!!!!! ㅎㄷㄷㄷㄷㄷㄷ 2시 안에 안들어가면 못들어간다고 공지했었는데...

Anyway, I waited and looked around JIFF and it was already 1:58PM. If I am not in the theatre by 2PM, they told me that I may not be able to see the movie….

2분남았다니......ㅎㄷㄷㄷㄷㄷ 엄청 나게 뛰어서 극장안으로 safe했습니다!

2 minutes left…I ran extremely fast into the theatre and made it in safely!

사람진짜 많더군요.. 쿠팬분들은 없었던듯? 일코하고 계셨을지도 ㅋㅋㅋㅋ 암튼 일반관객분들이 대다수였어요..ㅋㅋ

There were so many people…I don’t know if there were any Goo’s fans. Perhaps ?working?hiding? kekekek Anyway, most of the viewers were general public. keke

관객석 중간에서 좀 뒤쪽에 쿠와 임지규씨, 사회자 분 등이 앉아계셨어요!!! 극장안이 어두웠지만 사람들이 '구혜선이다!구혜선이다!'해서

Slightly behind the middle section sat GHS, Lim Ji Gyu, MC and others!!! Although the theatre was dark, I heard many people say, <there’s GHS, there is GHS!>

눈치챘습니다..ㅋㅋ 사실 관객과의대화 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냥 요술시사회라고 써져있길래 ㅠ

That is how I knew she was there. Actually, I did not know about the discussion time with GHS. It only said, Premier of Yo-Sool.

암튼 2시되고 칼같이 영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러닝타임 95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

At 2 PM exactly, the movie started! Running time was 95 minutes…! Depending on people, it may have felt short or long.

개인적으로는 좀 더 길었으면 싶었지만 .. 쿠감독님 말씀으로는 길었으면 지루해질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셨어요

Personally, I wished that it was longer….Director Goo says that she felt that people may think it boring if it was longer.

영화는 전반적으로 어두운분위기에 유쾌한리듬의 곡들과 재밌는 설정들이 눈에 띄었어요.

In general, the movie felt dark but with cheerful rhythms and music. There were few eye-catching creatings.

영화 너무 재밌다는... 영상미는 과연 수준급.....세트장 연출도 대단해요~ 정말,, 세트장 딱 내스타일...ㅋㅋ

The movie was very interesting,,,,Cinematography was excellent….the set/background design was amzing. The set design was just my stuyle…keke

(내용은 말 안할게요! 극장에서 제발 확인해주세요 ㅠ ㅋ)

(I am not going to tell you the content of the story! You must check that out yourself at the movies. Ke)

소소하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부분도 있고 정말 빵 터지는 장면도 있다는 ㅋㅋㅋ 관객분들 다 웃으셨어요 ㅋㅋㅋ

There were few parts that made you chuckle and one scene that made you explode. Kekek. All the viewers broke out in laughter. kekeke

영화 관람전에는 미스테리 멜로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절대 아니고 "청춘영화"로 보는게 맞는듯 해요 ㅋ

I originally thought it was going to be a mystery mello genre, but it is more about youth. ke

임지규씨 캐릭터 정말 매력넘치고 서현진씨 김정욱씨 모두 연기좋았어요 ㅋ

Lim JIGyu character overflowed with charisma/charm and Suh HyunJIn and Kim JungWook all acted very well.

쿠는 정말 조금나와요 ㅋㅋㅋ 아쉬운점은

I felt a bit sad that Goo’s part was way too short. kekeke

임지규씨 김정욱씨 캐릭터에 설명 많이 해준거에 비해 서현진씨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 좀 아쉬웠어요

The movie explained a lot about Lim and Kim’s characters but kind of lacked the same amount of explanation for Suh’s character. That felt a bit sad. (GHS did say that it was a movie about man by a woman director,,,,)일부는 난해하다 느낄수 있을거 같기도해요 ;

You might feel that a part of the movie feels abstract.

하지만 영화 끝나고 관객분들 대부분 재밌게 보셨다는 반응이에요^^

However, after the movie ended, most of the viewers had positive reaction.

아유~ 그리고 쿠감독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말도 조곤조곤 예쁘게 하시고

Phew~ and Director Goo is so beautiful! She also spoke so well and so prettily.

배우 임지규씨는 위트있으시고 구혜선씨랑 친해보였어요 ㅋ 영화촬영장 분위기 다들 좋았을 듯 싶어요~

Actor Lim JiGyu is witty and both he and GHS seemed close. Ke I could almost imagine that their work environment must have been very pleasant.

쿠,, 관객모두 이쁘다이쁘다,, 이 말만,, 진짜 이뻐요ㅋ 임지규씨도 진짜 잘생기셨어요

All the viewers commented how pretty Goo is and how handsome Lim JiGyu is.

진짜 두분다 사진 왜 이러는지.....;;;;; 실물 발끝만치도 못따라온다는!!!

But I don’t know what happened to their pictures….The pictures do not even capture even a little bit of their real appearance!!!

암튼 결론은 많은 분들이 요술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Anyway, my final decision is that I would really like ALL of you to go and see <Yo-Sool > for yourself.

욕을 먹든 칭찬을 먹든 , 보고나서 함께 모여서 얘기했으면 싶어요!!

Whether you like it or curse at it, I want all of us to get together and talk about it afterwards!!!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

Thank you for reading my boring post.

[Guest GHSfan]

Happy Weekend to all

sue, thanks so much for the FA i`m touched by secret`s sharings..thanks to her..it`s a great relief to read such nice & positive feedback & reactions about Magic & Dir. Goo..i love secret`s lines, "The movie was very interesting,,,,Cinematography was excellent….the set/background design was amazing. The set design was just my style…keke"..Magic luckily got one of the best cinematographers who deem very deem important to any movie..according to secret, Dir. Goo said that she felt that people may think it boring if it was longer & i do agree..maybe it`s just the fact that because it`s Hye Sun`s work that`s why anyone feels & hopes that it doesn`t end that hastily..and if only Hye Sun appears more frequently & longer than expected it would be better..how i wish also i could feel the real emotions watching it with our girl present in the venue..how thrilling & exciting would it be..the movie is more about a man made by a woman director so i think the viewers should bear this specific thing in mind..i don`t expect the movie to be perfectly done coz we know the restrictions in the budget but at least we`ve got fresh affirmation that it`s a good one wow !!! i could sense Hye Sun`s happiness about the outcome..thanks GOD

webby, thanks for the vid

edit: sue, only later that i found you encountered problem again posting here..i wonder why i haven`t seen your trans in previous page..i assume you`re account`s ok now coz i`ve seen you post already..thanks to Soompi

again Congratulations to Hye Sun, "Magic" & the team

[Guest minjee]

thanks sue & webby for sharing the FA & vid I am happy to read her movie so far got some positive reviews especially the tickets being sold out fast!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구혜선이 감독한 영화'요술'시사회.

진상이가 티켓을 구해줘서 가서 봄,ㅋㅋㅋ

구혜선 바로뒤에서 영화봤음 완전떨림,하하

끝나고 구혜선이 악수도 해줌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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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DC, http://www.cyworld.com/01056230828, http://www.cyworld.com/shinmoyang

[Guest susAmerica]

Director Goo twittered!!

직장동료들과 선술집에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그곳에 사는 '바람이'(커다란 개)를 만났는데요. 바람이의 뻣뻣한 얼굴을 붙잡고 사랑고백이나 실컷 해보았습니다. 녀석, 끝까지 미동은 없더군요. 술을 조금만 마셔야겠습니다.ㅎ about 6 hours ago via twtkr

With my co-workers, I went to Sun-alcohol house (or basically a bar of some sort).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saw Bah-Ram-ee (name of the big dog that lives in that alcohol house~we have met him before). Again, I held on to his stiff face and poured out my love for him—too much. That rascal,,no reaction from him until the end. From now on, I need to drink only a little hoho

(I wonder how the Director GHS must have really felt after her special premier? What must have gone through her mind that she wanted to drink a bit too much and even confess her one-sided love to a big rascally dog that never gives her the time of day~~this is the second time!!! Bless you GHS! As the poem stated, no matter what the result, you did a great job and we are sure that you will continue to love making your movies as long as you can. Hope you get a good sleep! )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다란 소시지를 사 먹었는데요. 입가에 캐첩을 묻히고 울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호두과자를 사먹을걸요.ㅎ 아부지 어머니 모시고 전주에 가야겠습니다. 입이 까매지도록 호두과자 먹을거예요. about 5 hours ago via twtkr

I just returned from JeonJu. I ate one long sausage from the rest spot along the highway. Then, an old memory of me crying with ketchup stain all over my mouth just came up. At that moment I thought to myself I should have eaten a walnut cookie. Ho I am going to return to JeonJu and this time take my parents with me. I want to eat walnut cookies until my mouth turn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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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minjee![name='minjee' date='May 1 2010, 06:21 PM' post='15846908']

thanks sue & webby for sharing the FA & vid I am happy to read her movie so far got some positive reviews especially the tickets being sold out fast!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구혜선이 감독한 영화'요술'시사회.

At the JIFF, GHS's <Yo-Sool> Premier

진상이가 티켓을 구해줘서 가서 봄,ㅋㅋㅋ

JinSang got me the ticket so I went to see. kekeke

구혜선 바로뒤에서 영화봤음 완전떨림,하하

I saw the movie right behind GHS. I was totally shaking. haha

끝나고 구혜선이 악수도 해줌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n it was over, GHS even shook hands with me. Kaaak kekekek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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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42.tinypic.com/167v0hi.jpg

http://i40.tinypic.com/r26ijb.jpg

cr:DC, http://www.cyworld.com/01056230828, http://www.cyworld.com/shinmoyang

[GHSforever]

Good evening Sunnies

Sue thanks for the translating all the korean articles I really appreciate

Minjee,Meow,Tracie thanks for all the lovely pictures of GHS she's just amazing

Hart I know it was kinda quite in spazz world today I hope tomorrow is much better

I read this article and I want to share it with you guys

http://www.dramabeans.com/2010/05/news-bit...lls/#more-19561 read #8 comment I love it

so it looks like no leading lady for the Gumiho drama yet which I really wanted GHS to be on with LSG

if you guys remember couple days ago there was a rumor about GHS taking a role on " Sungkyunkwan Scandal" but it wasnt

true, now thinking about it I want her to do that as well because I like Song Joong Gi as well, Im not really sure about "The

Musical" with Daniel Choi he is cute but I'm not really crazy about the drama I dont know I'm hoping she doesnt take this drama

but at the same time right now I really dont care because Im missing her so much . I really hope we hear something soon so

we have something to spazz about lol...have a great weekend ladies :)

GHS love always ♥♥♥

[Tooth_Fairy]

wow! thanks SUNNIES for the wonderful updates!! meow,jee,webby,tracy & sue thanks so much!!

sue please take a look at this blog,I posted this at the previous post maybe you havent noticed it yet? hehe. Thanks!

http://blog.naver.com/i2krs?Redirect=Log&a...gNo=6010645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