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2012] Missing You / I Miss You 보고싶다

[Guest suncine445]

There is news that Yeh held a PC yesterday. It seems low key type of conference.News content is expected to be released today.










credit: uploader

[Guest ngthuhien149]

Really nice fanmade

Cr: Happy JYJ

[Grace1003]

@santaiah178 posted two links of the articles that came out after YEH's post IMY presscon yesterday in YEH's Soompi Thread...
http://www.yonhapnews.co.kr/entertainment/2013/01/31/1101000000AKR20130131205500005.HTML?source=rss
http://news.nate.com/view/20130201n02571
@nguthuhien149
Is Yes Entertainment a Korean publication where the article on Yoochun and YEH being a perfect match was published?

[Guest sheenapark]

[English Trans] Asian Wave mentions I Miss You and Yoochun : For or against dubbing?

T/N « Asian Wave » is a french magazine about the Asian entertainment industry (Japan and Korea mostly, but also Taiwan, India and others).

This review is from the 6th issue (December/January 2013)

There currently is a drama airing on MBC that gathers a 5-stars cast. Of course I’m talking about « Missing You », in which you can once again see Yoon Eun Hye who became famous through dramas such as Goong and Coffee Prince, but also Park Yoochun from the group JYJ who scores hits every year since Sungkyunkwan Scandal, and finally one of the most promising actors, Yoo Seung Ho, who, despites being 19, already has little less than 20 dramas and a dozen of movies on his achievements list, and in which he also had several main roles.

The broadcast channel thought that with them, the success would only be ensured, and not only in Korea. Therefore, they have decided to dub it in english to export it more easily.

What about you? What do you think ?

Credit: Elenna @ Asian Wave

Translation: sheena

Shared by JYJ Francophone

[Guest suncine445]

Article on Yeh PC. Someone may like to give a more detailed translation in english.Here is the chinese translation

标题"最近感到很孤单,公开恋爱也OK"...윤은혜 "요즘 정말 외롭다…공개연애도 OK"

윤은혜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그는 "실제로도 연하를 만나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연하는 없다. 또 연애경험이 사실 별로 없다"고 말했다.
问尹恩惠有没有和和年下交往过，回答：年下的没有，事实上恋爱经验几乎没有
이 어 "연애 이야기는 잘 해본 적이 없다"며 말문을 연 뒤 "사랑이 계획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보고싶다'를 찍으면서 정말 외롭다는 것을 느꼈다. 예를 들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더라. '나 밥먹어' '나 지금 자려고' 이런 사소한 통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接着说爱情不是计划就会来的，拍想你的时候感到真的很孤单，举例的话很想有日常对话 “我吃过饭了” “我正准备睡”这样的细小的对话

또 한 "예전에는 정신없이 지내니까 몰랐다. 드라마 촬영할 때 (박)유천이가 촬영하고 있으면 잠깐 쉬는 시간에 외로운 것을 느끼니까 오히려 바쁜게 좋더라. 여유가 생길 때 외로워지는 느낌이 참 싫었다. 이런 드라마를 찍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사랑하고 싶을 때 이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며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以前没忙所以不知道，拍想你的时候，朴有天在拍着，我在休息的时间感到了孤单，所以反而忙着更好，真心讨厌空着的时候感到的孤单感，在拍这种电视剧的时候是这样的，其实是在想恋爱的时候会有这样的心情
과 거의 윤은혜는 조금 달랐다고. 그는 "예전에는 그저 연애가 정말 하고 싶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생각 자체가 '언젠가는 하겠지. 좋은 사람이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였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있으면 빨리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공개연애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그런 것은 개방적인데, 연애를 공개하고 공격을 받는다면 그건 싫을 것 같다"고 말했다.
以前真的没有感到多想恋爱，想的是”什么时候谈呢，不是遇到很好的人的话，也没必要谈，现在是赶紧想遇到个好男人”，恩惠对于公开恋爱“属于开放性的，但是讨厌因为公开恋爱收到ANTI。
한편 윤은혜는 '보고싶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brief english translation by the same poster

she said she is going to be 30 she feel so lonely these days especially when she is resting after the drama ended, in the past she thought: " i don't need man" but she really wants to meet a good man and be in relationship, go on casual dates, eat out together and so on. She is ok with public relationship but if because of that they are attacked, she doesn't want that.

credit: baidu

[Guest suncine445]

KSH posted herself in school uni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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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uncine445]

Park Yoochun photo pre-debut. wb @Sally_2002



source:Fr dc pyc

[Guest suncine445]

종방연 다음날 병원 가고, 거의 병원에서 지냈어요. 처음으로 건강검진도 받아보고. 촬영하면서 쓰러진 것도 처음이라….”
庆功宴第二天去医院,几乎在医院度过的。首次接受健康检查报告。在拍摄过程中晕倒,这也是首次

After the banquet party, went to hospital the next day. Spent time in the hospital going through health check as this is the first time I fainted on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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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uncine445]

On article on her on Running  man

윤은혜 "'런닝맨', 매회 출연...출연료 받아야"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윤은혜(29)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매회 출연하는 기분이라면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지난 달 31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런닝맨’ 출연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가고 싶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윤 은혜는 과거 유재석, 김종국 등과 함께 ‘X맨’에서 함께 활약했다. 특히 김종국과는 일명 ‘당연하지 커플’로 불리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런닝맨’은 김종국이 합류한 후 틈틈이 과거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을 언급해 재미를 안겼다.

윤은혜는 “‘런닝맨’에 출연하지 않아도 매회 나오는 기분”이라면서 “출연료를 받아야겠다”고 농담을 했다. 이어 그는 “‘런닝맨’ 멤버들이 워낙 친해서 자꾸 내 이름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너무 (종국 오빠와의 러브라인으로만)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윤은혜는 “만약에 내가 ‘런닝맨’에 출연하면 앞으로 10년 동안 또 종국이 오빠 이야기 할 것 같다”면서 “이젠 멈출 때가 됐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jmpyo@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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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suncine445]

Another article on her being able to learn to lower expectation on herself

class="core_title_txt" title="【心恩惠动】02.01[新闻]尹恩惠“学会了如何放下一点点贪婪”"【心恩惠动】02.01[新闻]尹恩惠“学会了如何放下一点点贪婪”

최근 막을 내린 MBC 수목극 '보고싶다'는 윤은혜(29)에게 남다른 의미의 작품이었다.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픔이 있는 인물에 도전한 것.

캐릭터와 작품의 분위기는 전작들보다 한층 무거웠지만 정작 윤은혜는 욕심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31일 소공동에서 한 인터뷰에서 "그전에는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는 다른 리듬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첫 등장분을 찍을 때는 과한 연기 욕심에 눈물까지 흘렸던 그다. 연기 잘하는 아역의 뒤를 이어 등장하는 터라 부담도 컸다.

윤은혜는 "내 욕심이 나를 괴롭혔다"고 돌아봤다.

" 저는 항상 연기력 논란을 달고 살았던 배우였기 때문에 아역들이 연기를 잘하니 뭔가 하나 더 얹어진 느낌이었어요. 고맙기도 하면서 불안하더라고요. 무섭고 잠도 안 왔어요. 첫 등장분을 촬영하는 날 너무 많이 울었어요. 상대방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제가 준비했던 것을 다 못한 것 같았어요. 혼자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생각한 거죠. 너무 긴장해서 나중에는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걸 못 알아들었어요. 현장에서 센스있다는 말을 듣곤 했는데 어느 순간 센스 없는 사람이 됐더라고요."

이후 그는 많이 편해졌다며 "조금은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움은 남는다. 윤은혜는 마지막 촬영일 쓰러져 병원에서 마지막 회를 봐야했다.

그는 "아쉽고 미안했다"라며 "내가 아프다 보니 정우(박유천 분)와 알콩달콩한 장면을 삭제하고 중요한 장면 위주로 찍을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시청률도 아쉬운 부분이다. '보고싶다'는 10%대 초반 시청률에 머물렀다.

그는 "체감시청률이 높아 좀 아이러니했다"라며 "아무래도 집에서 시청권을 가진 분들이 좋아할 만한 드라마는 아니었다. 중간에 시청을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고 해석했다.

윤은혜는 이번 작품에서 박유천과 유승호, 두 연하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연하의 배우들이다 보니 상대역을 대하는 법도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

" 제가 누나다 보니 더 마음을 열어줘야 할 것 같고 장난도 쳐야 할 것 같았어요. '누가 오해하면 어때' 이런 마음도 있고요.(웃음) 제가 편하게 연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따로 촬영을 하다 보니 같이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이들과 호흡은 어땠을까.

"유천이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죠. 센스도 있어서 따로 연기를 맞춰보지 않아도 잘 맞는 편이었어요. 승호는 아역의 이미지를 벗으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봐도 두근거릴 정도의 남자다운 모습이 있었어요. 그런데 감정 신은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쑥스러워하더라고요. 제가 리드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유천이는 알아서 잘하던데.(웃음) 승호는 히스테릭한 연기를 정말 잘해서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냐고 농담할 정도로 각자 잘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보고싶다'는 성폭행을 소재로 다뤄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배우로서 부담이 될 법한 설정이었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상처받은 인물이지만 밝은 이미지였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말에 힘을 얻었다"며 "내가 연기한 수연을 보며 비슷한 아픔을 겪으신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수연은 성숙해 가는 자신과도 맞는 역할이었다.

" 저는 제 나이대에 맞는 작품을 하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빨리 30대가 되고 싶었던 이유도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번 역할은 20대와 30대 중간에 있어서 정말 하고 싶었어요. 시놉시스도 힘들었던 제 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이었어요."

연기를 막 시작하던 20대 초반과 달라진 점은 뭘까.

"저는 연기를 정말 모르는 아이였어요. 앞뒤 장면을 전혀 못 보고 주어진 장면만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연기를 하면서 계산이 되더라고요. 더 예민해지는 부분도 있고, 편해진 부분도 있어요. 예전보다 말을 잘 건네긴 하지만 사람과 관계는 여전히 힘든 부분이에요. 작품을 고르는 것도 더 어려워지고요. 이러다가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웃음)"

지금은 방황도 하고 싶고, 일탈도 좀 하고 싶다는 그다.

윤은혜는 "29세 때 클럽에 처음 갔다"며 "이제는 나한테 맞지 않다는 걸 알아도 해보고 싶은 게 많이 생겼다"고 웃었다.

영화 연출은 또 다른 세계였다.

윤은혜는 작년 중앙대 영상대학원에 다니며 연출한 단편 영화 '뜨개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찍히는 입장이었는데 영화를 찍으려고 하니까 너무 막막하더라"며 "배우로서 좀 더 단단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직접 작품을 찍게 될지는 몰랐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영화연출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됐어요. 연기할 때 예민해지는데 이번에 찍으면서 내가 괜한 걸 우겼구나란 생각도 들었어요.(웃음) 제가 소품 하나하나 신경 써서 스태프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내려놓게 됐어요."

가수 출신 연기자의 대표주자인 그는 "요즘 후배들이 춤, 노래, 연기를 다 잘하는 것 보면 대단하다"며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도 겉모습만 꾸미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했다.

윤은혜는 과거 예능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예능에서 그를 보기는 어렵다. 여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예능의 이미지가 굳어지면 연기할 때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내가 많은 걸 보여준 연기자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아직 못 보여준 상태에서 그런 (예능 속)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수연 같은 역은 맡기 힘들었을 거에요."

이번 작품을 통해 부담감을 많이 덜어냈다는 그는 앞으로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했다.

"제가 작품 초반 많이 긴장하는데 이제는 뭔가를 시작하는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아요. 많은 걸 경험하고 싶어요. 저를 써먹고 싶어요. 그러면 저도 모르는 게 성숙하고 발전하는 게 있지 않을까요."

okko@yna.co.kr

chinese translation

刚刚结束的MBC sumokgeuk“，”我希望看到的工作尹恩惠（29）一个不平凡的意义。挑战在痛苦中的数字从一个年轻的，健康的形象。
中的人物和作品，甚至比其前任更重，但渴望放下的心情，但尹恩惠宣布，它已经推迟了轻松的方式。
中区小公洞，从尹恩惠31天“在此之前，他应该采取更好的心态，这个时候不同的节奏似乎一直是更大的，”他在接受记者采访时说。
烟贪婪过度然而，当你把一个首次亮相眼泪流下的单一最大的私人礼物1500万美元。吸烟，由出现的气氛负担的孩子，其次是伟大的。
尹恩惠“我的愿望一直困扰着我，”他回头看了一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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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说了很多，因为他试图把“一点点放松，”他说。
，但是，仍然还是后悔莫及。尹恩惠最后一个镜头，在医院躺了，只好眼睁睁地看着最后一集。
他是“对不起ahswipgo”，“我生病了，我政佑（bakyucheon分钟）和生活，而被迫采取的重点上的一个重要的场景被删除的场面，”他很失望。
是一个评分唐纳部分。 “要到”早期收视率停留在10％。
收视率上升一样是一个有点讽刺的是，“也许人们会喜欢在家里与sicheonggwon很难看是不是在中间的戏剧，也有部分”解释“。
在这项工作中，尹恩惠和柳惠升 - 爱bakyucheon yeonhanam议员，在相同的时间。朝对面的年轻演员邦尼从以前的法规有一点不同。
考虑到这一点，有是也“看起来像我的姐姐，我会以打开你的心更击中同一个笑话，”为什么你不你谁误解了（笑）我想吸烟和舒适的心灵，但是，采取单独，我我没有浪费太多时间谈。“
这些和呼吸什么
“有 天做的心情制造商的角色。感太多，因为你做不有猜测，单独行动，一个不错的选择吉姆是关闭了一个孩子试图以看男子气概的形象，但我我不是要去看看扑通，但 神的体验感受害羞的寻找不会有很多，我没有，我只好带领有天唱得好你做吧（笑）“吉姆是其中的一部分。”歇斯底里的演技真的很好笑话，这种原始的的 nature've赚了足够的自我
视为'希望看到“性侵犯在有争议的电话来了。可以设置作为一个演员是一个负担。
尹恩惠“伤害了明亮的图像，像其他的数字，但获得了力量在年底jakganim”遭受类似的痛苦，我打了雅米拉看神希望人获得力量，也许在想，“他倾诉。
李，苏 - 云是成熟的自己和适合的角色。
“这个想法的作品适合我的年龄组中被后来，我尝试到失去，如果我知道为什么我很快想在30多岁，有很多的东西，可以是将。因为我觉得这个角色中的20多岁和30多岁在中间，我真的想。简介我的脑海里艰难的选择。“
什么是20岁出头的，刚开始演戏不同。
“我真的不知道孩子的作用。第四场景从来没有给定的场景，但我的工作真的很难，现在计算出的烟雾变得更加敏感，整齐的比说我老了。合格与他人的关系，但仍然艰难的部分，我选择的工作变得更加困难，而不是直奔围栏建有生活与约翰，我不知道（笑）。“
现在，你想漫步，单一最大的私人礼物，1500万美元，希望甚至有点偏离。
尹恩惠，“29岁就在俱乐部的第一次”，说：“他们知道的东西是不正确的，现在我想尝试了很多看起来，”他笑着说。
电影导演是另一个世界。
尹恩惠作战荣幸地被邀请参加釜山国际电影节，导演了一出短片去年，中央大学研究生院出席“编织”。
他的“烙印的位置试图拍照的电影，因为”太麻木“，”作为一个演员，有点困难，更渴望直接开始工作，但什么也没拍，说：“可笑的笑了。
“什么我想我已经坚持经验中的作用和电影directing've被烟雾时，我不应该感到紧张有关jineunde时间而服用也听到了（笑）我的道具与保健人员逐一真的很难以把下来一点点现在，谢谢你。”Eotneunde
他看起来擅长跳舞，唱歌，演戏的年轻人，这些“大”的领导者歌手天生的表演者“的出现，随着时间的推移装修的朋友，虽然可悲，”他说。
尹恩惠在过去是一个大获成功的表演艺术。然而，很难看到他的表演艺术。在这里，自己的理由。
“当你吸烟时，一个鲜明的形象的艺术，约束条件可能导致的表演，如果我表现出一个很多故事，但仍然没有显示的状态（艺术）”会显示看离开的站，如李，苏 - 云会已被困难。“
他说，他想了很多的工作要做这项工作，通过减轻负担暴露了很多
“我很紧张，现在开始什么工作，早期心脏打火机，我想了很多的经验，我想给我写信，然后我要吃饭，我不知道，成熟和发展就没有。”

credit : uploader at baidu

[ilwoo_aein]

[info] YEH said she watched the last ep lying on the hospital bed. She regretted and felt sorry,she was sick on the last filming day so there was some important scenes with Han Jung Woo that got deleted, She knew that many viewers were disappointed Via: [饭饭JFF]

source: ❤Shannie~ on twitter

[Lhay]

credit: dcbogo

[syer_87]

@ilwoo_aein cant they redo the scene to put in special or something???plss3... [-O<

[Guest sogazelle]

Stay beautiful, healthy and happy YEH, we love you!

[roweina78]

ilwoo_aein said: [info] YEH said she watched the last ep lying on the hospital bed. She regretted and felt sorry,she was sick on the last filming day so there was some important scenes with Han Jung Woo that got deleted, She knew that many viewers were disappointed Via: [饭饭JFF]

source: ❤Shannie~ on twitter

[Guest jjsweeter0211]

:x

[Guest jjsweeter0211]

http://news.nate.com/view/20130201n13882

[Guest bubbletea04]

Yoon Eun Hye 윤은혜 Presscon 01/31/2013 (Interview) p.1


She said she's been getting lots of offers, in particular (movie offers) since Missing You ended. "I'm looking through these offers right now to decide my next project and once I decide, I want to begin filming immediately. I'd like to do another project very soon"

About Running Man she said that she's close with people from Running Man. If she's about to do a project that would be a good time to go on the show, but she's afraid the concept will be more about the loveline between Kim Jong Kook and her and that defeats the purpose.

She also said she'd like to do a historical drama in the near future.

When asked "who are the junior singers that you are interested in these days? YEH said Dal Shabet.

"Dal Shabet were very pretty. they are also very well mannered. I accidentaly met them and they got all red faced and said they were enjoying "Missing You". I think it's really pretty the way they said that too. "They went through trainey days and went through difficult times. They are very well mannered and I think they are great to seniors. There's definitely a difference between ones who went through difficult times and ones who havn't"


cre;mariyeh@twitter

[Guest suncine445]

Park Yoochun making CF

id="watch-headline-title"[ENGLISH SUBBED] MICKY (PARK) YOOCHUN - 120701 OTTOGI NOODLE KISS RAMEN SUMMER CF 2012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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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hipsky]

class="entry-title" style="margin: 12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vertical-align: baseline;" class="entry-title"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4em; margin: 12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outline: 0px; vertical-align: baseline;"Yoon Eun Hye reveals her thoughts on potentially appearing on ‘Running Man’ by pkdance - 24 mins ago

Actress Yoon Eun Hye recently opened up about her past days as the lovable “young girl warrior” onSBS‘ ‘X-Man‘ as well as her possibility of appearing on SBS’ ‘Running Man‘ as requested by fans in the hopes of rekindling her on-screen love line with singer Kim Jong Kook.

About being mentioned on the show frequently despite never having made a physical appearance, Yoon Eun Hye commented, “The fact that it is still receiving attention up until now makes me realize that [our love line] was really a big issue back then. I was the maknae (youngest) on the program at the time. Although we don’t contact each other that often nowadays, because I was the maknae and received a lot of love from them, I think that they can discuss these things comfortably,” revealing her experience with her former ‘X-Man’ co-stars.

When asked about her possibility of featuring as a guest on ‘Running Man’, the actress shared, “I think that it is a really good program, but I don’t think I’m justified in appearing on the show at the moment. I think that it’d be nice if I went on the show when I’m about to start a new movie or drama. I wouldn’t be afraid to go on the show if I thought that it’d be steered in another direction, but I think that they might focus too much on [the love line] if I do go on. If that happens, then there won’t be much significance to me being there. Since it is a good program, I think it will be fun if I get to appear on the show.”

cre: http://www.allkpop.com/2013/02/yoon-eun-hye-reveals-her-thoughts-on-potentially-appearing-on-runnin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