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2008] War Of Flowers / Tazza 타짜

[Guest cholo]

count me in too if it is Jang Hyuk's drama..great casting.

XOXO wils for the updates.

[Guest Bradamante]

gall.dcinside.com/minjunkim.

Tazza/War Of Flowers.

Thanks, 산채비빔밥.

Sour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nju...2285&page=1

[기사] 김민준, SBS 드라마 '타짜' 주인공 캐스팅

배우 김민준이 SBS 하반기 대작 '타짜'(극본 야설록, 연출 강신효)에 전격 캐스팅됐다.

'타짜'는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원작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2006년에는 조승우 김혜수 김윤석을 주인공으로 영화화돼 6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7위에 오르기도 했던 작품이다.

그런 만큼 과연 누가 이번 드라마의 주연배우로 낙점될 지 큰 관심을 모았는데, 결국 김민준이 영민 역할에 캐스팅됐다. 또 다른 주인공 '고니' 역할에는 장혁이 열연한다.

김 민준이 연기할 영민은 아귀(김갑수)의 조카로 잘생긴 외모, 날렵한 몸 그리고 매서운 주먹을 가진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다. 아귀의 밑에서 타짜로 성장하며, 어린 시절 고니(장혁)와 친구가 되지만 결국 고니와는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지닌 인물이다.

'타짜'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타짜'는 원작이나 영화와 다른 기획으로 제작될 것이다. 물론 원작에 충실하지만 영민과 같이 새로운 인물을 추가했으며 보다 생생한 타짜들의 삶과 이를 통한 교훈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준과 장혁 이외에 아귀 역할에는 김갑수, 고광렬 역에는 손현주가 캐스팅됐다.

총 20부로 제작되는 '타짜'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9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Sour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nju...2286&page=1

[기사] 드라마 ‘타짜’ 김민준, 장혁과 라이벌 연기

고니 역 장혁의 라이벌, 영민 역에 캐스팅 돼

입력 :2008-05-30 16:31:00

배우 김민준이 SBS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타짜’에 전격 캐스팅 됐다.

‘타 짜’(극본 야설록, 연출 강신효)는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원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지난 2006년 영화로 제작돼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7위에 오르기도 했던 작품이다. 그런 만큼 그간 과연 누가 이번 드라마의 주연배우로 낙점될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영화에는 없었지만 주인공 고니(장혁 분)의 라이벌 영민 역할로 김민준이 캐스팅 된 것.

영민은 잘생긴 외모, 날렵한 몸 그리고 매서운 주먹을 가진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로 아귀(김갑수 분)의 조카로 아귀 밑에서 타짜로 성장하는 역.

‘타 짜’의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타짜’는 원작이나 영화와는 다른 기획으로 제작될 것”이라며 “물론 원작에 충실하지만 영민과 같이 새로운 인물을 추가했으며 보다 생생한 타짜들의 삶과 이를 통한 교훈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총 20부로 제작되는 ‘타짜’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며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Sour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nju...2287&page=1

[기사] 드라마 ‘타짜’ 김민준-장혁, 불꽃의 연기대결 낙점

‘장혁과 김민준 불꽃의 라이벌 전’

배우 김민준이 SBS 대작 드라마 ‘타짜’의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아 또 다른 주인공 고니역을 맡은 장혁과 불꽃 연기대결을 선보인다.

드라마의 원작은 허영만의 인기 드라마 ‘타짜’로서 지난 2006년 김승우, 김혜수, 김윤석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김민준이 맡은 영민은 아귀의 조카로서 타짜로 성장하는 인물. 주먹과 외모 어느것 하나 떨어지지 않는 인물로 어린시절 고니(장혁)과 친구지만 결국 고니와 운명적인 대결을 벌이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드라마 ‘타짜’는 원작이나 영화와 다른 기획으로 제작될 것”이라며 “원작에 큰 줄거리는 따르지만, 영민이라는 캐릭터를 추가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밖에 주요배역인 아귀에는 김갑수가 고니의 친구 고광렬에는 손현주가 캐스팅돼 영화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타짜’는 오는 7월부터 촬영이 시작돼 9월에 방송된다.

황인성 기자 <U>enter@sportsworldi.com</U>

기사입력 2008.05.30 (금) 19:01, 최종수정 2008.05.30 (금) 19:17

[Guest vis]

Wow, that's awesome! Seems like a great cast

[Guest fivemagic]

I am still hoping that my princess Ye Seul will accept the female lead as Madam Jung.... if this so happens, then I will be so happy. If anyone can get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 cast, please do let us know.... anxiously dying to find out who's who besides Jang Hyuk and Kim Min Joon.

[shirley]

Seong Hyeon-Ah [성현아] the likely candidate for the female lead role

성현아, 드라마 '타짜' 정마담 물망

성현아(33)가 새 '정마담'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SBS에서 오는 9월 월화드라마로 방송예정인 '타짜'의 여주인공 '정마담' 역으로 성현아가 물망에 올랐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최근 '타짜'의 연출을 맡은 강신효 PD가 성현아 측과 접촉하며 캐스팅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섹시한 이미지의 성현아가 '정마담' 역에 어울려 캐스팅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다

스크린에서 먼저 선보여진 '타짜'에서 '정마담'은 도박판을 설계(?)하는 설계자이자 도발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는 여주인공으로 영화에서는 김혜수가 맡아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지난달 말에는 한예슬이 '정마담'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지만. 와전된 것으로 밝혀졌다. 영화에서 조승우가 맡았던 주인공 고니 역에는 장혁이 일찌감치 확정됐고. 아귀 역에는 김갑수가 캐스팅됐다.

한편 성현아는 얼마전 MBC '이산' 출연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Guest fivemagic]

Seong Hyeon-Ah [성현아] the likely candidate for the female lead role

Hi shirely,

Super thanks for the latest info! Has this news been confirmed yet? I am dying to know.

[Guest o-cha]

thanks shirley for the update on Song Hyeon Ah. Where have I seen her before? She looks familiar

[Guest cecil]

She played in Lee San , Bad Woman Good Woman

[Guest Bradamante]

gall.dcinside.com/minjunkim.

Tazza/War Of Flowers.

Thanks, 산채비빔밥.

Sour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nju...2330&page=1

[기사] 김민준, SBS '타짜' 남자주인공 캐스팅

2008년 5월 6일(화) 9:13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탤런트 김민준이 SBS 드라마 '타짜'에 캐스팅됐다.

'타짜'의 한 제작진은 6일 "김민준이 '타짜'에서 2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명인 영민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민은 극중 영화 '타짜'에서 김윤석이 맡았던 아귀와 마찬가지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날카로운 면모를 가진 역할이다.

김민준이 출연을 확정함에 따라 제작진은 현재 또 다른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남자 주인공이 확정돼야 영화 '타짜'에서 <U>김혜수</U>가 했던 정마담 등의 역할 캐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초 김민준과 함께 배우 J군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근 출연이 불발됐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새로운 인물을 캐스팅 중이다.

한편 드라마 '타짜'는 만화가 허영만의 동명 원작을 드라마한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영화로 만들어져 큰 흥행을 기록했다. 현재 '타짜'는 SBS 드라마 '불량주부'를 집필한 강은정, 설준석 작가가 대본을 맡아 집필 중이다.

Source: http://www.castnet.co.kr/starboard/news/st...p?_Number=19295

Source: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nju...2331&page=1

허영만식 이야기’ 안방극장 덮다 (타짜)

2008년 4월 22일(화) 8:06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사랑해’·‘식객’ 등 3편 드라마화…대중성·이색 소재 강점

4월 ‘사랑해’, 6월 ‘식객’, 하반기 ‘타짜’.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작품이 올해 SBS 드라마 라인업을 채우고 있다.

SBS 는 지난해 박인권 작가의 ‘쩐의 전쟁’에 이어 올해 ‘일지매’와 박인권 작가의 ‘대물’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방송한다. 하지만 허영만 작가의 작품이 그 수적인 측면에서 가장 많다. 허영만 만화가 드라마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허영만 만화의 기본적인 큰 장점은 다양한 소재와 치밀한 완성도에 있다.

허 영만은 1980년대 대본소 시절부터 다른 작가들이 다루지 않는 이색 소재를 만화로 그렸다.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고독한 기타맨’, 청춘의 초상 ‘비트’, 마라톤을 그린 ‘2시간 10분’, 골프를 다룬 ‘19번 홀’, 자동차 개발과 기업의 흥망성쇠를 그린 ‘아스팔트의 사나이’, 도박의 세계를 그린 ‘48 + 1’과 ‘타짜’, 육아형 가족만화인 ‘사랑해’, 자동차 세일즈맨의 이야기 ‘세일즈맨’, 전형적인 기업만화 ‘벽’ 등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로 사랑을 받았다.

전문적이고 새로운 소재는 구태의연한 멜로 드라마를 탈피하고 싶은 드라마 제작진을 유혹한다. 또 ‘타짜’와 ‘식객’은 이미 영화를 통해 흥행성을 인정받은 만큼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대하게 한다.

구 본근 SBS 드라마 국장은 “입소문이 시청률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만화 원작 드라마는 이 같은 화제성을 모으기가 비교적 쉽다. 만화를 이미 본 시청자들은 캐스팅 단계부터 드라마의 진행 방향과 결말에까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 화백의 작품은 위험이 적고 대중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랑해’와 ‘식객’을 제작하는 JS픽쳐스의 성도준 PD도 “허영만 화백의 이야기에는 인간 삶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작품이 많아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허 영만 화백은 SBSi와 나눈 인터뷰에서 “100개의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식객’은 영화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관람의 공간인 영화관보다는 생활의 공간인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이 더 쉽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Guest junkiluv]

oh another han ye seul drama can't wait to see it

[Guest parnpui]

I hope HYS accept the role and it's confirmed soon.

I'm dying to see her in a new drama.

[Guest Ender's Girl]

oh goody, all my favorite people are in it!!!

jang hyuk + jang sung-baek (damo) + anna/sang-shil (fantasy couple) + "the silver-eyed ahjusshi" (resurrection, alone in love, time of dog and wolf) = yay yay YAY!!!!!!!!!

plus a vewwy, vewwy compelling premise... me likeee!!!! *rubs hands gleefully*

i do do do hope it manages to live up to its edgy promise, and doesn't degenerate into another run-of-the-mill melodrama, ugh.

*scrolls up*

er... so HYS's casting isn't exactly cut and dried, huh... too bad, would love the chance to see how she's improved as an actor since fantasy couple...

[Guest shearerc]

I'm getting conflicting info after reading going this thread,

Is Han Ye Seul OFFICIALLY confirmed in this drama?

[Guest yeohweping]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16&cp=donga

Han Ye Sul'll be playing the female lead of Tazza. Sung Hyun Ah plays Madam Jang, Kim Gap Soo plays Ah Gwi (hungry ghost), Son Hyun Joo plays Go Gwang Ryul, Kim Min Jun plays Young Min and Jang Hyuk plays Go Ni in the drama ver. Han Ye Sul's role 'Kwan Suk Eun' will be in a love triangle with Go Ni and his fated rival 'Young Min'.

[Guest parnpui]

OMG yeohweping

Thank you so much for the good news! Now I can't wait to see this drama.

I'm glad HYS accept the role.

Hope everything is confirmed.

[Guest lovewinter]

Oh yes!, glad to know Han Ye Seul accepted the female lead role, hope to see it soon!

[Guest o-cha]

thanks yeohweping...finally all the main leads have been cast.

[Guest mandalaywith]

hi

Happy day^^

our pricess Yeseul confirmed casting in this drama.

today start to support our drama.

o-cha

hi chinku!

how are you.nice to meet here.

miss you.^^

you & me one again together support same.drama.he he.

Threee dads one Mon drama My thread in you is my best supporter.

Thanks again you support.

ajar ajar fighting.

[Guest silverwingz]

thanks for the news. i still have mixed feelings, coz the role is quite hard to portray i reckon... but i'm sure she'll try her best.

she hasn't disappointed me so far. and besides, it's not like i had any other actress that i preferred or anything. can't wait till it starts.

i think as an actress, this role is a good opportunity, not to be missed.

[jinkzzmec]

looking forward to this drama...good cast 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