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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inmo 주진모


wol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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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joo Yes yes I got it. I just check the Chinese news and find that was quite misleading. Anyway this indeed became a topic at the time. Now there are still many articles on the C-net.

BTW, does anyone have these pics HQ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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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meelis

LOL, @salijoo, you know that I always approve of your scientific approach towards things, especially JJM-related, don't you? :-*

OK then, maybe after all it wasn't allowed for fans to take photos during the meeting itself...  Hate that, really. So we have to wait for official ones.. Fantagio? Hello? :-w

To wrap up (for myself) the story with Zhang Ziyi, I'd agree with @lucy13880 that she was mean and bitchy saying that, I don't believe her even for a second that she didn't remember him, her memory can't be so short to the point of forgetting one of her leading men, moreover she had just finished her movie with JJM's best friend, Jang Dong Gun, and was in Korea promoting it, so this was one more connection to JJM. She had her reasons for doing that, so I'd rather believe his story in Guru show, exaggerated or not. Anyway, it's the past and I don't care much about it, but it'd be really a pity if he avoids variety shows since then because of that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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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 report of JJM's fan meeting.... (Thank 一戸祐美 for sharing! Cr: FB)

I tried to read it by Translator. Here are some highlights: 

JJM started the FM by singing "Like rain, like music".....

He was asked about his nickname as a kid, preferences in women, favorable work, unforgettable work.......... 

JJM stopped by each table and greeted his fans (and gave them presents?).  They were taken group photos with JJM.  The lady got an autograph.

~~~ The FM sounded fun! :) ..... and the meal looked good!!!!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79757295615089&id=100007425018870&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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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cusL, Thanks for sharing he even mentionned his new drama in Summer (well, more like late spring or maybe it was in lost in translation)!

A family drama???

Ok, there is a fan-account of Joo Ah Mo's cafe, will look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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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t's not a family drama, the report from Joo Ah Mo said it will be an early summer drama (end of May) and Joo Jin Mo said it will be a complete different character, a cheerful oppa, the guy next door.

◆ 마지막 인사
2년만에 일본팬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러분 사랑을 받고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 더 열심히 활동을 하지 않으면과 결심했다.
일본에 오기 전에 치기작은 ”드라마”의 출연 하는 걸  정해졌다.
캐릭터는 ”현실에서도 잘 보는 엽집 오빠 같은 명랑인 인물”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초여름에는 보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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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e confirmed his new drama on his FM! in summer. He said he made the last decision 2 - 3 days ago before he went to Japan.

And he said Empress Ki was the unforgettable work. He listened music to relax himself after getting up.
LOL I used translator to read her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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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is, on Big Man, Kang Ji Hwan's character was a cheerful oppa, the guy next door (who became somehow a CEO, but didn't lost his cheerful and outgoing personality)...

But agree with you, there is now only 50% of chance that it might be Masked Prosecutor unless they want to add a comic side of him which is just their style though...

By the way the entire report: (cr: JJM Daum Cafe written by kajima)

주아모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 디너쇼는 잘 끝났습니다~

제데로 호기 쓰고 싶어는데…제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것과 기억력이 날마다 떨어지고 있으므로 그 부분은 허락해 주세요

이번은 낮과 밤의 2회 디너쇼를 했습니다

이번에 디너쇼는 낮의 부, 밤의 부 모두 내용은 거의 같았습니다만, 다른 부분만 그때마다 전하겠습니다

회장은  4명용 도중의 환테이블이 A, B, C의 3열이 하나미치가 있는 둥근 무대를 둘러싸는 것처럼 설치했습니다.

진모님도 이야기해하셨저럼  회장 한사람 한사람의 숨결까지 느낄 수가 있는만큼 꽤 가까운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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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시간은 뷔페 스타일의 식사 타임~

사회자의 등장입니다

이번 핵심기회… 경매에 사용한다”진모코인” 설명이 해줬습니다.

각자 3장씩  테이블상에 진모코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코인은 디너쇼내에서 행해지는 경매시에 사용합니다

그 단계에서는 한 명 3장입니다만…회장의 다양한 곳에 코인이 숨겨져 있으므로 식사 시간내에 찾아 늘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경매의 상품이 소개됩니다

・ 진모님애용품

・ 악수

・ 진모님 소리가 녹음되고 있는 자명종시계

・ 백허그

・ two shot사진

등등  바로 가보가 되는 상품 뿐입니다

여러분 식사 하지말고 코인을 찾고 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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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너쇼 start~

하나미치의 안쪽으로부터 진모님이 노래하면서 등장입니다

노래 1) “비저럼 음악저럼”

의상 1) 낮: 흰 재킷(흑색으로 인연 잡기), 검은 셔츠와 팬츠, 에나멜의 흑화

            밤: 빌로드 천의 흑재킷, 모양 들어가 흰 T셔츠, 청바지, 검은 운동화

               ※ 이 운동화 조금 전에 업 되고 있던 신발가게에 갈 수 있었을 때의 다른 색이었지요

2년만에 일본에 오신 진모님.

너무나 오래간만이므로 비행기를 타는 것도 신기한 느낌이었다고 …

일본에서 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음식이 먹는 거”이라고 합니다

이번은 둥근 무대를 회전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만…10분 마다 무대가 회전하므로 여러분이 진모님을 정면에서 잘 볼 수가 있습니다(도는 모습은 조금 우스꽝스러웠습니다만 … . )

◆ ”주진모는 어떤 사람? 이런 사람”코너     (퀴즈 코너)

무대 중심으로 준비된 의자에 앉아서 본격적인 퀴즈 코너입니다

퀴즈에 회답이나 정답 하면 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어렸을 적의 별명→ ”얀코”   낮이나 밤도 1명째로 정답입니다!

2: (낮) 집에서 입는 평상복→가운(회답자는”운동복”이었지만 이것은 10년전정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지금은 어른이 되었으므로 아침에 일어 나면 가운 그리고 … ..잘 때에는 「아무것도 벌 없다」 합니다”

                   이유로서 전에 불면증이 된 일이 있어 그 때에 속옷의 억압마저도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

                  거기서 혈액 순환도 고려해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고 자는 일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누날이 부모님이 갑작이 찾아 오셜 때에는  놀랐다고 합니다

3: (낮) 아침에 일어 나서 하는 일 →커피를 볶을 일 (콩으로부터 켠다고 합니다)

4: (밤) 릴렉스 방법→집에서 혼자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듣는 일 (회답안에는”낚시”도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취미」라고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 심신 모두 릴렉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낮) 지금까지 배우를 해 와 제일 행복한 일→ 회답안에 ”팬들을 만난 일”이 있습니다.그것도 정답이었습니다.

                  진짜 회답은 … 드라마는 관객의 반응이 직접 느낄 수가 없다. 그러나 영화의 경우는 영화를 몰래 극장에 보러 가서 연극구경한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느낀다 … 특별히 이야기하는 내용이 호평이었던 것을 들었을 때…..라고 합니다.

6: (밤) 멋지다라고 생각되는 여자 조건→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자

                  여러분 회답은 빗나갔습니다만 진모님은 이런 여성을 보면 남자보다 멋지다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 진모님이 선택하는 세계에 하나만의 작품

    진모님이 직접 선택한  작품을 테마별로 영상과 함께 소개합니다

1) ”그 때는 젊었다”→「와니와준하」

       준화가 와니 손 잡아 자신의 T셔츠안에 넣는 명장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낮) 요즘의 진모님은 연출자가 말하는 대로 연기를 하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

     지금과의 차이는 지금은 살쪘다… … 등 옛날을 되돌아 보고 있었습니다

  ※ (밤)요즘은 화장 없음으로 촬영하고 있던 것을 생각났고 지금 화장하지 않으면 카메라 앞에는 써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밤만) 사회자부터 질문「조각과 같은 얼굴은 어렸을 때 였어요?」

              진모님: 어릴 때는 친구와 함께 있어도 저에게 관심을 향하여 있는 것은 느끼지 않았다.

              고등생 때는 운동부에 들어가 있었으므로 이성에게의 관심도 없었다. 만약 이성이 관심 가져 주고 있어도 깨닫지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사춘기) 여학생부터 관심을 갖게 했으므로 거기에 깨닫고 나서는 「혹시 나 잘 생긴가?」라고 깨달았다

             사회자가 깨닫는 것이 너무 늦다! 라고 말하면 진모님은 「사춘기가 늦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2) ”나는 멋있죠? 지금 보고라도 다시 반하는 근사하다”→「Fashon 70'」

        물론 헬리콥터에서 내려 오는 씬…역에서 더미에 사랑을 고백하는 명장면등이 나옵니다

       ※ 이 씬의 촬영 시간이 짧았던 일이나 이 씬이 1회로 OK였던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3) ”잊을 수 없는 그 때의 러브 작품”→「기황후」

       원유가 어릴 적에 자신의 탓으로 모친을 죽게해 버린 소녀가 승냥이라고 안 씬

      ※ (낮의 부) 배우끼리, 하지원님과 호흡이 꼭 있던 장면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밤의 부) 이 씬의 직전까지—10℃의 야외에서 촬영하고 있었으므로 스타지오 안에 촬영 되어있어 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밤의 부만: 지금, 일본에서 방송중의 ”기황후”가 31화라는 이야기를 들은 진모님은 … .

          “30화 정도까지는 작가선생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원유를 별로 잘 쓰여지지 않지만, 31화 이후는 작가선생님과도 의견이 맞는 것처럼이 되었으므로 원유를 재미있게 써 주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해 주었으면 된다”라고 말 했습니다.

◆ (낮만) 러브 작품의 계속으로 … 「일상으로 진모님이 생각하는 ”여자를 설레게 하는 시추에이션”」의 소개입니다

           그것은 … .「화내 여지친구가 부리나케 걷고 가는 그녀의 팔을 군과 잡아 억지로 자신의 가슴에 안는다」

    그리고 … .이 장면을 실제로 팬과 해 보러 되었습니다

           팬 안에서 크게 손을 드는 분이 행운에도 선택되어 무대에서 이 시추에이션을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수줍으면서도 열심히 연기해 주었습니다

노래 2)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부터)

          노래의 전에”바람사” 이야기도 했습니다.

          뮤지컬을 하고 싶은 소원보다 무대 위에 서고 싶은 소원은 있었지만, 이번 뮤지컬의 신청이 있었으므로 도전했다.

          연출자님은 진모이 래트버틀러에 이미지가 비슷하므로 선택해 주었다. 

         계약전은 노래는 별로 없다 … 이렇게 말해졌는데 연습을 시작하면 노래가  많이 있어 놀랐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했다. 아직”바람사라”가 공연중이므로 파랑사의 노래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은 진모님을 좋아하는 뮤지컬의 노래를 피로해 주셨습니다.

~ 갈아 입기 타임~

10 분후 진모님이 객석에서 등장입니다.

각 테이블 위에 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모님이 각 테이블의 초에 불을 켜면서 돕니다.

의상 2) 낮: 검은 재킷, 흰 T셔츠, 검은 바지, 검은 스니커(밤의 부와 최초와 같다)

           밤: 흰 재킷(낮의 부와는 다르다), 검은 셔츠와 팬츠, 에나멜의 흑화

◆ 경매타임

진모님이 준비해 주신 것을 경매로 경락시킵니다

경매아이템과 낙찰 코인 매수

(낮)

1: 모자 3개   여성용 모자(진모님이 잘못해 사 버렸다고 합니다) 2개→각 6장

                    모자 1개 →7개

2: 악수 10명이었지만 결국4명 → 각 4장

3: 무선 스피커 →10장

4: 진모님과의 2 쇼트 사진 →13장

5: 진모님 소리가 녹음되고 있는 자명종시계 →16장

6: 배하그 →18장

7: 머그컵 →15장

8: 사인 색종이 20장 → 각 7장

(밤) 낮의 분을 미룰 수 있으므로 코인 매수가 단번에 증가했어요

1: 진모님 소리가 녹음되고 있는 자명종시계 →22장

2: ”기황후”대본 8권 →22장

3: 팬의 사유물에 사인 →23장

4: 텀블러 →12장

5:1테이블 전원(4명)에게 하그 →50장!!

경매 타임은 진모님보다 팬들이 완전하게 열광하고 있었어요

당선된 여러분 축하합니다

◆ 마지막 인사

2년만에 일본팬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러분 사랑을 받고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 더 열심히 활동을 하지 않으면과 결심했다.

일본에 오기 전에 치기작은 ”드라마”의 출연 하는 걸  정해졌다.

캐릭터는 ”현실에서도 잘 보는 엽집 오빠 같은 명랑인 인물”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초여름에는 보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 3) “가슴이 아파도”

그 후 … 회장 출구에서  한사람에 캔디와 쿠키의 선물을 진모님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4명씩의 단체 사진의 촬영입니다.

(낮) 착석 스타일(2명은 뒤),

(밤)서 스타일( 4명 줄서 ) 촬영을 했습니다.

진모님은 선물을 건네주고 사진을 찍는다 … 그렇다는 움직임을 몇번이나 해서 매우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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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기억력과 변변치 않은 문장력으로 죄송헙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15일 밤에 진모님은 무사히 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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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13880, YES, he was really vague on his description, he really didn't want to tell more, he just gave us a little hint of what his CHARACTER will be. He's sly. He didn't mention about the drama genre at all! And as per his words it's a short drama (so it can't be a family drama). Understand short by 16 or 20 episodes maximum.  :))

He said that his character is kind of the guy-next door the one you can cheer/root for... (and I insist on kind, he didn't say he'll be one) He's so s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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