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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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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ws] 27.12.2015

    Ku Hye-sun turns into bride

    Actress Ku Hye-sun, who shot to fame in the hit television series “Boys over Flowers,” showed off her friendship with her stylist Seo Yoon, as she modeled for her new stylebook free of charge.

    photo667244.jpg

    The starlet, who made a debut through a TV ad in 2002, has been working with the stylist since then.

    restmb_jhidxmake.php?idx=5&simg=20151227

    In the photo spread, the starlet sports beautiful white wedding gowns with natural hair. She carries a classic bouquet and wears a beaded headband to add to her youthful image.

    restmb_jhidxmake.php?idx=5&simg=20151227

    “(Ku) has fair skin, so we tried to accentuate her natural features,” said the stylist, adding that she did her hair win a natural-looking style.

    Meanwhile, the actress has recently been cast as a female lead in an upcoming Chinese drama.

    By Ko Ji-seon (jiseonko@heraldcorp.com)

    http://kpopherald.koreaherald.com/view.php?ud=201512271300164190579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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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anks @khs7, our princess is so beautiful as always :wub:

    OMG was that bts a marriage proposal ;) Yay.. the Chinese hair stylist attending to Koo's hair, she is in good care. :) And did anyone curious with the "British" flag blanket, looks so nice? 

    Also I've a confession to make, i'm addicted lol. Both songs are so awesome. I've been rewinding days & nights ever since it's been released. http://www.ezlooper.com/  <This helps me lots, it works automatically :D

    Embedded image permalink
     

    • Like 8
  3. At last i can login :)

    [News] thanks Jung for the link

    화가로, 뮤지션으로…구혜선의 끝없는 도전
     
    입력 : 2015-12-18 15:24:46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구혜선이 팔방미인 아티스트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7일 프로듀서 최인영과 함께 미니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리없이 날'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소리없이 날'은 최인영이 지난 2010년 발표한 곡을 구혜선이 여성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녹음한 노래다. 풋풋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소리없이 날' 외에 따스한 감성이 담긴 '렛 미 플라이'(Let me fly)가 함께 실렸다.
     
    1450410003517_original.jpg
     
    구혜선이 가수로서 앨범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혜선은 2010년 내놨던 '갈색머리'를 시작으로 '매리 미'(Marry Me), '기억상실증', '그건 너', 행복했을까', '꽃비-영화 다우더 OST', '죽어야만 하는가요' 등 지금까지 총 7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직접 작곡에 참여한 정규앨범 '구혜선 소품집-숨'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이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작곡하며 숨겨졌던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지난 6월에도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숨2-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를 내놨다. '구혜선 소품집-숨'은 발매 6년 만인 지난 4월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뮤직의 유행지수차트에서 나흘간 1위를 기록했으며, '숨2-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는 발매 당시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의 뉴에이지 앨범 종합 인기 차트 1위에 올랐다.
     
    뮤지션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은 지난달 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구혜선은 영화 감독과 화가로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0년 '요술'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은 2012년에는 '복숭아나무', 지난해에는 '다우더'를 연출했다. 특히 '다우더'에서는 연출과 각본 뿐만 아니라 주연까지 맡아 1인 3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구혜선은 지난 2009년 첫 개인전을 연 이후 각종 미술 전시를 통해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지난 2002년 CF를 통해 데뷔한 구혜선은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고, 방송가에서 가장 각광 받는 20대 여자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런 구혜선이 영화 감독, 화가, 뮤지션으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자 의아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혜선의 도전은 빛을 보기 시작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앨범을 통해 상업적 색채가 옅은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이고, 개인전의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환우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며 대중들에게 아티스트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중국 대작드라마 '전기대형'의 여주인공 후비위 역으로 캐스팅돼 현재 중국 헝디엔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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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hanks @Zamzam for the translation, Wow, another song :wub:

    Here another news
     
    세계일보

    6년전 정규앨범 낸 배우 구혜선, 이번엔 미니콜라보 앨범 '소리없이 날' 발매

    기사입력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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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이 프로듀서 최인영과 함께 미니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리없이 날’을 17일 공개한다.

    타이틀곡 ‘소리없이 날’은 프로듀서 최인영이 2010년 발표한 곡을 구혜선이 여성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녹음한 곡으로, 풋풋한 사랑을 담은 미디엄템포의 밝고 경쾌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소리없이 날’ 외에도 차가운 연말에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는 ‘렛 미 플라이’도 수록된다.

    ‘소리없이 날’은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등의 설렘 가득한 가사로 듣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렛 미 플라이’ 는 “나의 하늘로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어딘가 나를 부르는 종소리가. Let me fly Let me fly 멋지게 시작할까요. 그대 나와 함께 하늘을 닿는 곳” 등의 후렴구가 상큼함을 더한다.

    구 혜선은 2010년 ‘갈색머리’를 시작으로 ‘Marry Me’‘기억상실증’‘그건 너’‘행복했을까’‘꽃비-영화 다우더 OST’‘죽어야만 하는가요’까지 총 7개의 디지털싱글에 이어 이번 미니콜라보 앨범 ‘소리없이 날’을 발표하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특히 구혜선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2009년 발표한 정규앨범 ‘구혜선 소품집-숨’은 올해 4월 공개 6년 만에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뮤직 유행지수차트에서 나흘간 1위를 기록했고 2015년 6월에 발표한 ‘숨2-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는 발매 당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뉴에이지 앨범 종합 인기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이같은 반응 덕분에 구혜선은 지난달 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간의 음악 활동 결과물들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소리없이 날'의 뮤직비디오는 이날 콘서트 현장의 무대 뒤 비하인드 모습과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구혜선의 모습으로 꾸며져 팬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중국 대작드라마 ‘전기대형’의 여주인공 ‘후비위’역으로 발탁 돼 현재 중국 헝디엔에서 촬영 중인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 Like 9
  5. Pouring news on our princess :wub:

    TV리포트

    구혜선, 17일 정오 미니앨범 '소리없이 날' 발매

    기사입력2015.12.17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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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프로듀서 최인영과 함께 미니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리없이 날’을 오늘(17일) 정오에 공개한다.

    타 이틀곡 ‘소리없이 날’은 프로듀서 최인영이 2010년 발표한 곡을 구혜선이 여성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녹음한 곡으로, 풋풋한 사랑을 담은 미디엄템포의 밝고 경쾌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소리없이 날’ 외에도, 차가운 연말에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는 ‘Let me fly’도 함께 수록된다.

    ‘소리없이 날’은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등의 설렘 가득한 가사로 듣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Let me fly’ 또한 “나의 하늘로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어딘가 나를 부르는 종소리가. Let me fly Let me fly 멋지게 시작할까요. 그대 나와 함께 하늘을 닿는 곳” 등의 후렴구가 상큼함을 더한다.

    구혜선은 2010년 ‘갈색머리’를 시작으로, ‘Marry Me’, ‘기억상실증’, ‘그건 너’, ‘행복했을까’, ‘꽃비-영화 다우더 OST’, ‘죽어야만 하는가요’까지 총 7개의 디싱에 이어 이번 미니콜라보 앨범 ‘소리없이 날’을 발표하며 다재다능함을 표출했다.

    특히 구혜선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2009년 발표한 정규앨범 ‘구혜선 소품집-숨’은 올해 4월 공개 6년만에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뮤직 유행지수차트에서 나흘간 1위를 기록했고, 2015년 6월에 발표한 ‘숨2-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는 발매 당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뉴에이지 앨범 종합 인기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이 같은 반응 덕분에 구혜선은 지난달 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간의 음악 활동의 결과물들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소리없이 날'의 뮤직비디오는 이 날 콘서트 현장의 무대 뒤 비하인드 모습과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구혜선의 모습으로 꾸며져 팬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중국 대작드라마 ‘전기대형’의 여주인공 후비위 역으로 발탁 돼, 현재 중국 헝디엔에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TKWLS=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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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ws24

    구혜선, 근황 봤더니…프로듀서 최인영과 미니콜라보 앨범 '소리없이 날' 공개

    기사입력2015.12.17 오전 10:08
     
    • Like 11
  6. 13 hours ago, S_sun said:

     

    Thanks so much ! Truly appreciate the LT pics! So hungry for pics/ news  of our girl!  Miss her so much!

    Have been watching her old dramas! So impressed by the way she portrayed her characters, even the tones were different, her facial expressions and mannerisms were so into the character!

    Gukhwa, Jandi, Xiao Fei, SooWan, Yoo Rita.....such a versatile actress. She put so much color into each of those characters. Now even with the little clips we see, her character in LT will be different too! Can't wait to watch LT! A little sad she will be dubbed as she really pays attention to the intonations of each character. 

    Take care sunnies! Have a nice weekend! Fighting! :)

    Totally agree @S_sun, our princess is a versatile actress.

    OMG, Wow our princess so sexy :phew::sweatingbullets:  thank@khs7. I hope DVD the making will  get a good sale.

    @Shadia71, thanks too for finding "LT" bts pic.

    To all Sunnies thanks for sharing all the infos, even a few yet it mean alot to us. Have a nice weekend. Fighting! :)

    • Like 10
  7. Thanks so much @cheerkoo for all the translations and to all Sunnies for the updates. :)

    How I wish we had more HD pics on "Summer, Winter, Autumn & Spring" concert, I find so disappointed with YGE that they didnt updates any of Koo's new nor pics of the event that day. Fans attended the event are following the rule as it's said NO digital cameras allowed during the concert yet there's nothing from the organiser itself, I presume it's YG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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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posted another nice article related to Peach Tree, above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uhyesun&no=136721&page=1

    너무 맘에 드는 인터뷰라서 다 같이 보고 즐거웠으면

    <복숭아나무>는 제대하고 처음 찍은 작품이다. 그런데 구혜선 감독이 굉장히 당찼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영화가 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나는 류ㄷㅎ이 연기한 샴 쌍둥이에 머리만 붙어 있는 역할이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언제 또 신체를 쓰지 않고 얼굴만으로 연기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나. 고개를 움직일 수도, 숨도 쉴 수도 없고 단지 눈만 껌벅이는 거다. 당시에 그런 설정이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사람들이 구혜선 감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복숭아나무>는 아쉽게 흥행은 잘 안됐지만 아주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http://www.movist.com/star3d/read.asp?type=32&id=23418

     

    Sunnies Fighting!!!

    • Like 8
  8. Thanks sis @meow13 for the subbed TLT Q&A session - I feel less worried now after hearing & understand more

    about GHS both co-stars - they seemed very nice, mature & professional!  Didn't know that Joe Chen is a lady -keke!

    Thanks sis @sukreen for bringing the three pics of GHS with her beaming smiles -- I think all of her Sunnies are feeling very happy to see our angel smiling like that, right?   The pics are from when GHS received gifts from Baidu Sunnies, right sis @sukreen  

    Thanks to all for sharing your thoughts & posting <3 <3   If you have time & have not participated in the FF - please do take a little time to register on MDL =>add a "like" to GHS (search "Actors" -> Goo Hye Seon) and give a rating to The Madonna & POM.

    Fighting my Beloved GHS!!!  Fighting TLT Team!!  Fighting Sunnies!! 

     

    Ah yes @geumtrangdi, correct.. so happy so lucky too for BaiduGHS :)

    I'm really happy too, It's been a while we dont see our princess smilling like that :wub:

    Btw she's using same usual signature too and not the signature she signed for Blood fans in Romania b4

    https://fbcdn-sphotos-h-a.akamaihd.net/hphotos-ak-xtp1/v/t1.0-9/11221516_1519621191689186_5704815203266744337_n.jpg?oh=bc81a8e8948cd1305704e44486f87849&oe=56F5E67B&__gda__=1458994781_0e762bbb38b85e90dddb75827485fa8f

    CTO

    • Like 11
  9. Thanks all Sunnies, we hve to fight for our princess no matter how tough it will be.

    Fightng!!!

    12 Celebrities Who Used to Be Ullzzangs

    There are many moments when you are watching TV and you see a familiar face that you cannot place. It is highly likely that you have seen that singer or actor on the internet as a former ullzzang (Korean term meaning best face and good-looking).

    In the past, such celebrities were famous only through the world of bloggers and social media. Nobody would have guessed that they would make it big on-screen. However, many well-loved celebrities come from ullzzang backgrounds.

    The list below shows 12 stars who came from an ullzzang background and who are constantly described as having “that star potential since they were young” and “never aging beauty.”

    (Skip unrelated)
     

    6. Ku Hye Sun

    Goo Hye Sun

    Read full at source: http://www.soompi.com/2015/11/16/12-celebrities-who-used-to-be-ullzz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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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ere another news

    매일경제

    구혜선, 중국 `전기대형` 여주인공 발탁 `한류 대세 입증`

    기사입력2015.11.16 오후 3:21 최종수정2015.11.16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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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난 15일 배우 구혜선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라마 '전기대형' 홍보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미디어가 투자하는 대작 드라마 ‘전기대형(传奇大亨)’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한류 열풍의 대표 여배우로서 인증받은 것.

    드 라마 ‘전기대형’은 자수성가한 중국 영화계 대부 ‘고연매(顾延枚)’가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건설한 화려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혜선은 극중 여주인공으로 고연매의 아내이자 그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후비위 역을 연기 할 예정이다.

    작품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중국의 대세 연기파 배우 장한(张翰), 대만의 핫한 진교은(陈乔恩), 떠오르는 신예 송일(宋轶) 등이 함께 출연해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621012&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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