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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le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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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ll update later. The weather is really hot here and I'm having a headache. I just don't know what to feel with today news, angry or should I be happy.

    I hope the coming new year will be kind to Dongwan and I'm still waiting for the happy news.

     

    Goodbye 2019.

     

     

  2.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성황→1월 새 앨범 발매

    기사입력 2019.12.30.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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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김동완, 소극장 콘서트 성황→1월 새 앨범 발매

     

    그룹 신화 김동완이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일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시작한 김동완은 어제(29일) 마지막 공연을 개최, 총 4주간에 걸쳐 12회 진행된 이번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수많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은 2015년 개최된 ‘첫 번째 외박’, 2017년 개최된 ‘두 번째 외박’ 이후 세 번째로 열린 장기 소극장 콘서트로, 12월 한 달 내내 공연장은 팬들로 가득 차 김동완의 뜨거운 인기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어제(29일) 펼쳐진 마지막 공연에서 김동완은 ‘바람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의 막을 올렸고, 자신의 첫 번째 미니 앨범 ‘D’의 타이틀 곡 ‘I’M FINE’ 그리고 ‘He_Starlight’, ‘후애’를 연달아 선사하며 공연 초반부터 열광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 김동완은 ‘여름이 좋아’의 안무를 팬들에게 직접 가르쳐주며 즐거운 무대를 꾸몄고, 계속해서 ‘Honey’, ‘악녀탈출’, ‘손수건’ 무대에 이어 이번 소극장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 신곡 ‘불러본다’를 선보여 이번 공연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어, 프랭키 발리(Frankie Valli)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폴 앵카(Paul Anka)의 ‘Diana’, 뮤지컬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를 열창한 김동완은 객석의 간이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민들레의 ‘난 너에게’를 선사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미니 앨범 ‘W’의 타이틀 곡 ‘DU DU DU’로 달콤한 감성을 선보인 김동완은 직접 작사, 작곡한 신화의 ‘기도’, 윤종신의 ‘이층집 소녀’를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고, 계속해서 ‘비밀’, ‘사이키스’, ‘Scream’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마지막 곡으로 신화의 대표 히트곡 ‘Brand New’를 선곡해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낸 김동완은 앵콜곡으로 ‘지구가 예쁜 이유’, ‘잘자’를 선사했으며, 이후에도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계속 이어지자 김동완은 다시 무대에 올라 ‘He_Sunshine’을 부르는 것으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대신하며 이번 장기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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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은 “모든 공연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12월은 즐거워하는 여러분을 바라보며 즐겁게 노래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나누었던 온기가 가슴 깊은 곳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즐겨주시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년 만에 개최된 장기 소극장 콘서트인 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오는 1월 발매될 김동완의 미니 앨범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성황리에 마친 김동완은 오는 2020년 1월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Office DH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Link: http://naver.me/FfmYtCym

     

     

     

  3.  

    191225 Office DH Facebook update.

     

    Update 2.

     

     

    Merry Christmas!! 

    김동완 님으로 부터 크리스마스 메세지가 도착 했습니다!!

    열 번째 밤이 시작 되기전 남겨주신 메세지 보시면서 크리스마스 잘 마무리 하세요~!

    수요일에 만나요! 

    #김동완 #KIMDONGWAN
    #세번째외박 #The_3rd_Night_Out
    #열번째밤 #10th_Night
    #SUPERSTAR_MR_KIM
    #20191225 #MERRY_CHRISTMAS

     

     

     

  4.  

    김동완, 팬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낸다‥

    캐럴부터 이벤트까지

    기사입력 2019.12.24.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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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화 김동완이 팬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김동완의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총 12회 공연 중 단 3회 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김동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번 공연에서 ‘김동완 표’ 캐럴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선물과 무대 이벤트를 선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난 셋째 주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동완은 그동안 장르를 넘나드는 완벽한 라이브 무대와 다양한 주제의 토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 두 곡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매회 풍성한 공연을 선사, 연이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남은 3회 차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콘서트 중 첫 번째로 선공개된 김동완의 신곡 ‘불러본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 속 김동완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며,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신곡 ‘버스가 멈추지 않았으면 해’는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특히 후반부의 고조되는 부분에서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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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신곡 선공개에 이어 셋째 주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동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장기 콘서트의 마지막 주 공연을 더욱더 풍성하게 준비 중이며, 이번 콘서트가 끝난 후 신곡을 담은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팬분들께 선물 같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남은 공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 3회 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김동완은 이번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끝난 후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Office DH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Link: http://naver.me/FZK7wO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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