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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o Jin 이서진 (3MAD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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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rainy for the Lovers update.

Din they have a press con in Korea? Why was it done in China? Is it becoz LSJ and KJE are popular in China? :unsure:

Hi shirley! Been a long time talking to you. :D

I know he mite have spoken english in Boolsae considering he studied abroad in his role but it din really register much coz I'm more concentrated on his handsome face. :P:lol: Nah!!! Actually, I watched the whole series only once and eppies 1-3, five times coz those are the only eppies of Boolsae that I really enjoyed. :roll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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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hanakham
Guest khanakham

LOVERS 연인

(Nov 1 '2006)

SBS WED-THURS DRAMA

(after KSA)

INFO

LOVERS 연인

Station TV: SBS DRAMA (Airs Every Wed-Thurs Nights)

PD: Shin Woo Chul (신우철)

Writer: Kim Eun Sook (김은숙)

*Both collaborated on “Lovers in Paris” and “Lovers in Prague”*

CASTS

loversyj8.jpg

Kim Jung Eun

Lee Seo Jin

Kim Kyu Ri

Jung Chan

Le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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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 NEWS

9/9/06 – Kim Kyu Ri (김규리) will costar with Kim Jung Eun and Lee Suh Jin in the Wednesday-Thursday drama “Lovers (연인)” scheduled to be aired by SBS in November. The PD and the script writer of this drama are the duo Shin Woo Chul and Kim Eun Sook (신우철, 김은숙) who have collaborated on “Lovers in Paris” and “Lovers in Prague”, and this drama is the third drama of the “Lovers” series. The press conference is scheduled on 9/19 at Beijing of China. More than 50 reporters from China, Taiwan, Hong Kong, and Singapore will attend the event.

KKR plays the role Yoo Jin (유진) who is an innocent woman worrying about her lover’s safety and health only. Yoo Jin lives with the main male character who is the leader of an organization of gangsters. Lee Suh Jin is selected to play the main male character. After LSJ’s role is injured and receives treatment in a hospital, he and the female doctor (played by Kim Jung Eun) fall in love. The filming of this drama is scheduled to start on 9/14 in China. Originally, Kim Seung Woo (김승우) was selected to play the main male lead. However, due to KSW’s tight schedule, the production company decides to replace KSW with LSJ because LSJ’s filming schedule of his other drama “Speed” is delayed till February of 2007. KKR’s previous drama was “The Immortal Lee Soon Shin” aired by KBS1 in 2004.

Ref: CindyW88

More pictures coming up! ^^

lovers1xz1.jpg

200609121330521001_1.jpg

Credit : ak_link@Lover Thread_soo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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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hanakham

김정은 "이서진은 카리스마 그 자체"

[고뉴스] 2006년 09월 19일(화) 오후 09:0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0919210450184a3

(고뉴스=백민재 기자) SBS 20부작 수목드라마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19일 오전 10시 해외 촬영지인 중국 해남도 쉐라톤 산야 리조트(Sheraton Sanya Resort)에서 해외매체 대상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아시아 6개국의 취재진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서진(하강재 역), 김정은(윤미주 역), 정찬(강세연 역), 김규리(박유진 역), 이한(태산 역), 연미주(윤 역)등이 참석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드라마 '연인'에 가져주시는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말문을 연 신우철 감독은 "드라마 '연인'은 순간적인 사랑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고결함과 이를 향한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연인'은 지난 11일부터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해남도의 절경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간 상태. 현재 성형외과 의사인 미주와 조직의 중간보스 강재, 그리고 M&A전문가 세연의 삼각관계를 그려내고 있다.

한편, 박유진 역을 맡은 김규리는 해남도에서 촬영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도. 드라마 '연인'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첫 방영된다.

C20060919210223717001.jpg

<다음은 기자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 및 응답>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리즈와 이번 작품이 어떤 관련이 있는가?

신우철 감독: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의 히트 이후, 김은숙 작가와 '연인'이라는 주제로 3개의 드라마를 더 만들기로 합의한 바 있다. '프라하의 연인'의 마지막을 종결 짓기 전에 이번 드라마 '연인'에 대한 기획을 진행하게 됐으며, '연인'과 관련된 드라마 제작이 이번 3부작으로 끝날지 솔직히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파리의 연인'부터 지금 제작중인 '연인'까지 기본적으로 멜로드라마라는 점에서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진행되는 점은 유사하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남자들간의 우정, 의리, 배신, 음모 등 남성의 체취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점이 전작들과 다르다.

어떻게 주연 배우들을 선택했는가?

신우철 감독: 김정은씨의 경우 '파리의 연인'을 제작할 당시 김은숙 작가와 함께 호흡이 매우 잘 맞았고, 여주인공 미주라는 역할을 작가와 만들어가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표현을 잘 해낼 인물이 김정은씨라 생각해 캐스팅하게 됐다. 이서진씨가 맡고 있는 남자주인공 강재라는 인물은 카리스마가 있는 조직의 중간보스다. 이서진씨의 경우 강재의 카리스마를 잘 표현해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미주와의 멜로에서 감성적인 연기 또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김정은: 배우는 어떤 종류의 작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누구와 함께 작품을 함께 하는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우철 감독, 김은숙 작가라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실력 있는 콤비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이번 드라마가 연인 시리즈의 세 번째이기는 하나, 아주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감독과 작가의 취향으로 드라마가 흥미롭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쳐나갈 것이다.

파리의 연인에서는 박신양씨와 함께, 이번 작품 연인에서는 이서진씨와 작업을 하게 되는데, 서로 호흡을 비교한다면?

김정은: 두 분 모두 일하는 것이 즐거운 것은 공통적이지만, 박신양씨의 경우 진지하게 몰입하는 능력이 뛰어나신 듯 하고,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씨의 경우 카리스마가 매우 강한 역할이라 촬영에 들어가면 카리스마 그 자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촬영장을 매우 재미있게 해주는 편안한 모습도 갖고 있다.

김정은씨와 같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서진: 이전부터 같이 일하고 싶은 배우였고, 같이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번 드라마는 기존 연인 시리즈와 다른 점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드라마의 성공 여부는 아직 모르겠지만, 가슴 아픈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이 조직의 중간보스라고 하던데,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있는가?

이서진: 특별히 다른 점이 없는 건달이지만, 그러한 건달의 모습에서 한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 처음에는 거친 모습이 많이 나오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로맨틱한 요소를 많이 보여드리게 될 것이다.

정찬씨의 경우 현재 일일드라마를 하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정찬: 작품은 들어오는 대로 가리지 않고 다하는 편이다. 하하하 농담이다. 신우철 감독님, 김은숙 작가님 및 출연배우들과 함께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 참가하게 됐다.

중국에 와본 적이 있는가?

김정은: 중국에 온 것은 처음이다. 촬영 스케줄이 다소 빡빡해서 여러 멋있는 곳을 들리지 못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사람들과 촬영을 하게 되어 너무 즐겁다.

이서진: 중국에서 지난해 영화 '무영검'에 6개월간 촬영한 경험이 있다. 그때 보다 좋은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어 매우 좋다. 이제 중국이란 나라가 먼 나라가 아니며, 매우 친근하게 생각된다. nescafe@gonews.co.kr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백민재(기자)

Credit : rubber ducky@LSJ's Place ( http://www.popcornfor2.com/forums/index.php?showtopic=5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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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hanakham

동북공정에 김정은 이서진 ‘연인’ 중국 제작 발표 웬말?

[뉴스엔] 2006년 09월 12일(화)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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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은구 기자]

동북공정으로 중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오는 11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연인’(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이 중국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연인’ 제작사 케이드림은 오는 19일 드라마 촬영지인 중국 하이난섬(海南道)에서 국내외 일부 언론매체를 초청해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해외에서 갖는 제작발표회는 드라마가 한류의 주요 아이템인 만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아시아 각국에서의 관심도를 높여 수출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전략이다.드물기는 하지만 촬영지가 해외인 경우 가끔 진행되는 만큼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연인’의 경우 그 장소가 중국이라는 점이 문제다.현재 중국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으로 한국과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동북공정은 중국 당국이 한국드라마의 수입과 방송을 자제시키는 등 ‘반한류’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본격화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대중감정 악화에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연다는 것에 시청자, 국민들이 고운 시선을 보낼 리 만무하다.더구나 이번 행사가 한류시장을 겨냥했다 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는 중국에서의 방송여부마저 불투명하기 때문에 장소를 중국으로 정한 것은 ‘과연 필요했나’라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자칫 드라마 수출 및 해외 홍보는 커녕 중국의 관광지 중 하나인 하이난섬만 홍보해 주는 것 아니냐는 비난만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인’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은 시리즈 3탄으로 이서진, 김정은, 정찬, 김규리, 이한 등이 출연한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redit : http://news.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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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hanakham

캐스팅] 김정은, 이서진과 <연인>으로 돌아오다

[2006-09-11 18:16]

<연인>의 김은숙 작가 인터뷰

<연인>으로 돌아온 김정은과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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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의 명콤비인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만났다. 90년대 후반의 최루 멜로 열풍을 주도했던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영화 <약속>의 원작인 <돌아서서 떠나라>를 드라마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알려진 <연인>은 김정은(윤미주)과 이서진(하강재)을 두 주인공으로 정찬(강세연), 김규리(박유진), 이한(태산), 연미주(윤) 등으로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늘부터 중국 해남도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리메이크가 아니라 리라이팅

기존 ‘연인 시리즈’와 연관성에 대해 김은숙 작가는 “이전의 <파리의 연인>이나 <프라하의 연인>과는 조금 다르다”라고 말한다. <연인>은 여느 드라마처럼 삼각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그들의 직업군이나 이야기의 전개 방식은 다르게 진행된다. 김은숙 작가는 “사실 <약속>에서는 직업들만 빌려온 셈이 되었다. 처음엔 <약속>의 드라마 버전을 만드려고 했던 게 사실이지만 작업을 준비하다 보니 1시간 30분짜리 영화를 20부작 드라마로 만드는 것에 무리가 있었다. 직업을 살리면서 이야기들을 새로 쓰다 보니 관련 인물들도 달라졌다. 그래서 ‘리메이크’라기보다는 ‘리라이팅’이 되어버린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김정은 씨는 <파리의 연인> 이후 <사랑니>로 다른 연기를 보여줬지만 여전히 그녀의 발랄한 연기에는 힘이 있다. <연인>에서도 밝고 명랑한 역할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서진 씨 역시 무게감 있는 연기가 좋은 배우고 특히나 <연인>에서는 멋지게 나올 것 같다. 내가 좀 근사하게 썼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위에서는 조폭을 미화하면 안 된다고 다들 주의를 준다. 애쓰고 있다. 이서진 씨도 그렇고 김정은 씨도 그렇고 모두들 연기를 너무 잘하는 분들이라 나는 정말로 배우 복이 많은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잘해야겠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연인 시리즈의 완결편?

<파리의 연인>과 <프라하의 연인>은 자의식이 강하지만 어딘지 나사가 두엇 빠진 것 같은 여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재벌 2세, 재벌 3세 등과 평범한 남자 사이의 연적 관계를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들의 인기 비결은 소재의 통속성을 인물들이 구사하는 치고 빠지는 대사의 재미와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인 연기가 보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작품들은 통속적인 소재도 애초부터 작품을 위한 설정으로 선택된 것이라고 이해되곤 한다.

새로 시작되는 <연인> 역시 조직 폭력배 보스와 여의사라는 독특한 직업을 설정으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진행된다. 영화에서와는 달리 모두 20부작으로 진행될 이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는 현재 8부 정도의 대본이 완성되어 있어 비교적 여유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연인 시리즈’의 완결편이 될지도 모를 <연인>은 11월 1일 SBS에서 첫방송된다.

Credit : http://www.magaz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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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akham

to avoid overloading this thread. could u please edit and remove as those sanya4u.com pictures were posted previously on pg14 in here already.. It would be good to avoid reposting the same pixs. and also help me to save some of my photobucket bandwidth.. heheee :)

Dont worry.. as long as it's lsj related news or pixs that i post, i would post in both the threads.

thks.

thanks rainy for the Lovers update.

Din they have a press con in Korea? Why was it done in China? Is it becoz LSJ and KJE are popular in China? :unsure:

Hi shirley! Been a long time talking to you. :D

I know he mite have spoken english in Boolsae considering he studied abroad in his role but it din really register much coz I'm more concentrated on his handsome face. :P:lol: Nah!!! Actually, I watched the whole series only once and eppies 1-3, five times coz those are the only eppies of Boolsae that I really enjoyed. :rolleyes:

ellabel..

no idea.. i guess maybe cuz both of them happen to be filming in China at this time... cuz the first few episodes are suppose to be in Hainan Island, CHina.. just the way Prague/Pari ...

so i guess tht's y they held in China. It's pretty near to Korea too.

U! naughty.. only concentrated on his handsome face.. hahaaa.. actually i did hear him speak once in english in an interview he had in china. when he was in china doing the Andre Kim fashion show.

I did the opposite for Bool Sae.. i didnt see ep1-3 many times.. i didnt like his style in the first few episodes.. heh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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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khanakham

khanakham

to avoid overloading this thread. could u please edit and remove as those sanya4u.com pictures were posted previously on pg14 in here already.. It would be good to avoid reposting the same pixs. and also help me to save some of my photobucket bandwidth.. heheee :)

Dont worry.. as long as it's lsj related news or pixs that i post, i would post in both the threads.

thks.

oops.gif OK

Press Conferenc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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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lynn_2@Lover Thread_soompi

Bigg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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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www.stardocu.co.kr/ rubber ducky@LSJ's Place ( http://www.popcornfor2.com/forums/index.php?showtopic=5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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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ubber ducky

seem like my sis, khanakham, got a little TOO excited about LSJ's new drama...hehehe

Here is an old Jung Jae Wook MV with LSJ as an cop:

Seem like you guys don't have this one on the first page yet. (Let me know if you already ha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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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rainy for the Lovers update.

Din they have a press con in Korea? Why was it done in China? Is it becoz LSJ and KJE are popular in China? :unsure:

Hi shirley! Been a long time talking to you. :D

I know he mite have spoken english in Boolsae considering he studied abroad in his role but it din really register much coz I'm more concentrated on his handsome face. :P:lol: Nah!!! Actually, I watched the whole series only once and eppies 1-3, five times coz those are the only eppies of Boolsae that I really enjoyed. :rolleyes:

haha .ya it is not in europe anymore .but in china hainan..the director say he want to try a different asian flavour type of drama ......bool sae ...that drama has alot of memo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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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by singapore reporter in HaiNan Island on Lee Seo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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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喜欢电影贵族公子李瑞真开心当演员

  顶着贵族身份进入娱乐圈,韩国“富翁艺人”排行榜上第一名的李瑞真在记者会上,脚上穿的是一双又黑又脏的鞋子。 韩国艺人总给人衣着光鲜,注重仪表的感觉,服饰都经过精心搭配,然而记者会上的李瑞真,在热带天气的海南岛上让颈项环围围巾,打扮有型有款,就是不明白脚上的白色帆布鞋怎么又黑又脏?这名贵族公子为什么允许自己有邋遢的一面?他后来在本地传媒进行的小组访问时解释说:“我喜欢比较旧的东西——有时间的痕迹。”回答漂亮得体,可是,好像有一点答非所问。

背景富金融色彩

李瑞真的背景富金融色彩,爷爷曾任首尔银行和韩国第一银行的总裁,父亲是金融界佼佼者,本身毕业于纽约大学经营管理系的李瑞真,为什么当了演员?

  他说:“我一直很喜欢电影,也想当导演。大学时想念电影系但不能如愿;现在可以当演员,很开心。”

  记者想进一步问但被阻止,因为之前其他媒体问了过于私人的问题导致气氛尴尬,因此翻译员禁止相关李瑞真家事背景的询问,更别说关于他和性感漂亮的李孝利之间的绯闻。

  李瑞真之前演的韩剧《茶母》和电影《无影剑》都是古装剧,有人说他的古装扮相比较好看。他道谢后说:“那不是很舒服的装扮,但古装戏是蛮重要的电视剧种,身为演员,那是一种挑战。”

体贴赢得工作伙伴赞赏

  据了解,李瑞真非常体贴周围的人,据说拍摄《火鸟》时天气寒冷又得赶戏赶到三更半夜,李瑞真自掏腰包为所有工作人员买了御寒外套,成了大家眼中最有男人魅力的男明星。

黄亿敏(海南岛三亚)报道

(联合早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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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ubber ducky

Esquire October 2006...Lee Seo Jin...'The Soaring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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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byul@leeseojin.com

This is my new favorite pix of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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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byul@leeseo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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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byul@leeseo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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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looking forward to this drama of LSJ ...

This LSJ + KJE combination, I hope, will make good spark and chemistry.

Kim Gyu-ri is one actress whom I look for and, have enjoyed her dramas so far.

LSJ 씨, 화이팅! :)

Faye aka Damo X :ph34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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