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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14] Mother's Garden 엄마의 정원


wheeressteph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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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KaliN 
No idea if Dohee is a part of the cast. I guess we just have to wait till the drama starts ... 6 more day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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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Mother's Garden filming

서울경마공원은 드라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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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에서 일일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라 관심이다. 지난 2월 24일부터 촬영이 진행 중인 드라마는 MBC에서 특별기획 형태로 제작 중인 ‘엄마의정원’으로, 오는 1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총 120부작에 달하는 대작이며 현재 초반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가족극의 대가인 박정란 작가가 극본을 쓰고 노도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엄마의 정원’은 주연배우인 정유미(극중 서윤주)씨가 극중 말 전문 수의사로 등장하는 정통 현대극이다. 

드라마의 외주 제작사인 지엔지 프로덕션(대표 오성민)에서 한국마사회에 연기자문을 포함한 장소제공 등 촬영협조를 구했고, 말 수의사 연기를 리얼하게 그리기 위해 현직 수의사들의 사전 인터뷰부터 실제 경주마를 치료하는 진료자문까지 ,사전 준비단계에서 한국마사회 수의사들의 전폭적인 협조가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극중 남자주인공인 고세원(극중 차성준)씨의 승마장면을 위해 승마교관들이 특별승마강습에 열을 올렸으며, 주요장면에 한국마사회 소속 승용마들도 등장한다. 

한국마사회 최원일 홍보실장은 “올해가 ‘청마의 해’인만큼 말과 관련된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말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한국마사회가 도움을 주기로 한 이상 원활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지원배경을 밝혔다.

cr: 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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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한국마사회(서울경마공원)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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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 엄마의정원 > 촬영 진행 중

수의사 연기자문, 말 동물병원, 승마장 등 한국마사회 촬영위해 인프라 적극 제공

과 거 시청자들은 TV, 영화, CF 등의 영상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으로 그쳤지만 요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촬영의 무대가 됐던 장소들을 직접 찾아보고 느껴보기를 원한다. 한류열풍이 거센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의 경우 극중 배경이 된 장소를 직접 찾는 관광프로그램이 성행하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에서 MBC 일일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라 관심이다. 지난 2월 24일(월)부터 촬영이 진행 중인 드라마는 MBC에서 특별기획 형태로 제작 중인 < 엄마의정원 > 으로, 오는 1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총 120부작에 달하는 대작이며 현재 초반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가족극의 대가인 박정란 작가가 극본을 쓰고 노도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 엄마의 정원 > 은 주연배우인 정유미(극중 서윤주)씨가 극중 말 전문 수의사로 등장하는 정통 현대극이다.

◇주인공 직업은 '말 전문 수의사', 한국마사회 도움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

주 인공을 말 전문수의사로 설정하면서 한국마사회와의 인연은 시작된다. 말 전문수의사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협조는 드라마 제작에 필수적이었다. 더불어 이미 구축하고 있는 말 동물병원의 인프라와 마필지원 역시 한국마사회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드라마의 외주 제작사인 지엔지 프로덕션(대표 오성민)에서 한국마사회에 연기자문을 포함한 장소제공 등 촬영협조를 구했고, 마사회는 흔쾌히 승낙했다. 말 수의사 연기를 리얼하게 그리기 위해 현직 수의사들의 사전 인터뷰부터 실제 경주마를 치료하는 진료자문까지 사전 준비단계에서 한국마사회 수의사들의 전폭적인 협조가 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극중 남자주인공인 고세원(극중 차성준)씨의 승마장면을 위해 승마교관들이 특별승마강습에 열을 올렸으며 주요장면에 한국마사회 소속 승용마들도 등장한다.

한 국마사회 최원일 홍보실장은 "올해가 '청마의 해'인만큼 말과 관련된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말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한국마사회가 도움을 주기로 한 이상 원활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지원배경을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지원에 드라마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촬영은 한국마사회 휴무일인 월요일에 주로 진행 중이며 말 동물병원이나 승마장 등 마사회에서의 현장취재가 필요한 분량의 약 30%정도 소화됐다.

◇'말이 말을 안 들어요' 말 관련 에피소드 다양

동 물과 함께하는 촬영인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촬영 도중 생리현상에 의한 실례나 배우들을 핥는 등으로 촬영이 중단되는 경우는 애교수준이다. 지난 3월 3일(월) 촬영에는 멋지게 치장한 말과 함께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청혼하는 장면을 찍는데 무려 4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했다. 당시 주인공말은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마지막 한 장면의 촬영을 남겨두고 갑자기 앞발을 들어 올리는 등 난폭해지기도 했다. 말의 이상행동에 놀란 배우들은 급히 자리를 피하는 등 촬영장은 일순간 소란해졌다.

관리사들이 투입되어 금세 안정을 되찾았지만 관리사의 말에 따르면 말의 이상행동은 다름 아닌 배고픔의 호소였다고. 몇 시간씩 지속되는 촬영에 끼니를 놓친 마필의 위력시위였던 셈. 당시 촬영관계자는 "원래 동물과 함께하는 촬영은 어렵다"면서 "덩치가 크고 겁이 많은 말이지만 그나마 개나 고양이보다는 수월한 편"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배고픔에 촬영을 거부한(?) 주인공 말 덕분에 이날 촬영은 예정된 시각을 훌쩍 넘어서야 끝나고 말았다.

한편 < 엄마의 정원 > 은 첫 방송일인 오는 3월 17일(월) 오후 2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주연배우, 감독 등이 참여하는 제작보고회를 예정하고 있다. MBC는 9시대 편성되는 첫 번째 현대극이자 지상파 방송의 동시간대 유일한 드라마라면서 < 엄마의 정원 > 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 엄마의 정원 > 은 평일 저녁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끝)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spoiler]

cr: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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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Something about the Press Conference----------------------------------------------------------------------------
(초대)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
 


*일 시 :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
*장 소 : 더 리버사이드호텔 본관 7층 콘서트홀 (서초구 잠원동 6-1)
*참 석 : 노도철 PD,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 등 (예정)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의
제작발표회가 3월 17일(월) 오후 2시,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3월17일(월)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되는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는 노도철 PD,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취재를 원하는 매체는 3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식순>

1. 배우 입장 & 포토타임
2.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
3. 제작진, 출연배우 소개 후 공식 인터뷰
4. 장내 정리
5. 취재 기자 대상 라운드 인터뷰

* 행사장 입장은 당일 오후 1시부터입니다. (사전 신청 매체 우선)
  일정 및 참석 배우는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문의 : 홍보국 노지수cr: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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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Mother's Garden Press Conference



[sSTV l 조성욱 기자]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유미가 마의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MBC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 | 극본 박정란) 제작발표회에 배우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두심 고세원 추소영 공정환 이엘 등이 참석했다.

극중 말 전문 수의사인 서윤주 역을 맡은 정유미는 "원래 동물을 좋아했고 어릴 적 꿈도 동물원 사육사였다. 집에서도 한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처음에 말과 촬영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조심하라고 겁을 줬다. 그래서 무섭기만 한 동물일 줄 알았는데 강아지보다 여리고 소심했다"며 "아직까지는 말 때문에 다친 적 없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가끔 말이 말을 안들을 때가 있는데 좀 더 교감을 해보겠다"고 전했다.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고두심 길용우 나영희 단우 박근형 김창숙 추소영 김보라 장정희 공정환 이엘 김사권 도희 등이 출연하는 '엄마의 정원'은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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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No problem @wheeresstephanie
Anyone know who's gonna sub it? And if subs are out yet? I want to start watching it, but I think I'll just wait for the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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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jitssy

Ratings for first episode was 9.4% !!~

class="subject" id="articleTitle"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margin: 0px; padding: 12px 10px 9px; line-height: 22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google translation------------------------------------------------------------------- class="subject" id="articleTitle"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margin: 0px; padding: 12px 10px 9px; line-height: 22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Cheotbang "Mom's Garden", and 9.4% from favorableStar News | 3.18.2014 8:31 a.m. Last Modified | 18/3/2014 8:32 a.m.
2014031808140082451_1_59_20140318083206.
"Mom's Garden" / Photo courtesy = MBC

MBC new daily special plan 'mother's garden "(script, direction nodocheol bakjeongran) First broadcast ratings at nearly 10%, and had a smooth start.

Korea on the 18th, according to Nielsen audience measurement company for the past 17 PM broadcast of 'mother's garden' one nation one day viewership of 9.4% was recorded.

The predecessor of 'King's Daughter, hundreds of flavor' ratings of the last episode was recorded (11.6%), but lower levels than 'Lord of the daughter, hundreds of flavor' ratings of the first episode recorded a record high of 7.5%, rather than the departure was.

"Mom's Garden" Seeing the warm family planning back to the meaning of the drama, with degree, people godusim to apsewotda mother.

The first broadcast day, "Mom's Garden" is the main protagonist seoyun (jeongyumi minutes) from the start of the mysteries of birth and collected deureonamyeo eyes.

"Mom's Garden" is the story of birth, etc. jaebeolga Face of secrets and stories interspersed despite ardent breaking 'fired shouting.

This warm family drama drama in the evening can settle whether the home theater attention.

Gimmihwa reporter letmein@mt.co.kr

cr: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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