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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12] Can We Get Married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newyorkcitygirl

By newyorkcitygirl
in k-dramas &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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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M-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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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at teaser! Seems like the young uns are quite in love, hahaha. I love how sassy Hye Yun seems to be. The secondary characters seem quite hilarious too, especially Dokko Jin's superior from The Greatest Love and her little rebel love interesting, haha.
Can't wait for this, anyone know if someone is going to sub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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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espapillons

Guest Lespapil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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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Human 1981

JTBC Can We Get Married will hold a press conference on Oct 23rd, 2012 at 2:00PM (KST)
credit: jdramahouse

JTBC우결수 제작발표회가 다음주 화요일(23일) 2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됩니다!! 배우들과 함께보는 1회전편상영의 시간과 함께 포토타임, 기자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니 이날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멘션을 통해 성함(동반자 성함도) 남겨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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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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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o Min - Sung Joon scene exciting, passionate kiss "Hot">
Crédito: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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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선하 기자] 배우 정소민과 성준이 짜릿한 격정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에서 예비 신혼부부로 출연한다. 19일 공개된 드라마 두 번째 티저 예고편에서는 정소민과 성준의 뜨거운 키스신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중 이 시대 최고의 신부감인 교사 혜윤 역을 맡은 정소민은 겉으로는 딱 부러지고 완벽하지만 속으로는 여리고 정 많은 캐릭터로 분한다. 전작 시트콤의 왈가닥 캐릭터와는 달리 여성스럽지만 사랑 앞에선 적극적인 캐릭터로 파격변신한 정소민은 이번 ‘우결수’로 남심몰이에 나설 예정. 성준은 샐러리맨으로 단란한 가정을 이뤄 사는 게 꿈인 지극히 평범한 20대 후반의 남자 정훈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사랑만으로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현실과 부딪히게 되면서 갈등과 아픔을 겪게 된다.

동갑내기 커플로 나오지만 실제론 연상연하인 정소민과 성준은 촬영장에서 연인 같은 혹은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키스신 촬영 당시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돌았지만 한 번에 OK를 받았다고. 
한편, ‘우결수’는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인 혜윤, 정훈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혼식과 혼수 준비가 아닌 함께 할 미래를 준비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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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espapil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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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SCENE jUNG SO MIN & SUNG JOON
CREDIT http://pann.nate.com/b316999337
download.jsp?FileID=23935959
download.jsp?FileID=23935958

and medai  from media credit as tagges
254435_185293211607616_1024480501_n.jpg
credit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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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Lespapil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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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우결수 현장영상 영광&그루, credit JTBC


http://home.jtbc.co.kr/Sketch/SketchView.aspx?epis_id=EP10013778&prog_id=PR10010132&vod_file_id=VO10024031&vod_service=4&ref=5SketchView.aspx?epis_id=EP10013778&pro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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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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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less Comfort" and "Can We Get Married" today and tomorrow online from a series of public
Credit: JoongAng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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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strategies used to transmit JTBC his two dramas that will air on 27 and 29 October respectively, will be the internet as an important tool.
JTBC가 새로 시작하는 두 드라마를 본 방송 이전에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방송용 드라마의 인터넷 선공개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미디어 소비환경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27일 시작하는 김수현 작가의 개국특집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1회가 22일 온라인에서 베일을 벗는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방송작가로 꼽히는 김수현씨가 다시 내놓은 가족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 돌풍의 주역인 김윤철 PD 연출로 29일 시작하는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1회도 23일 선보인다.

　본방송 이전 인터넷 론칭은 드라마 경쟁이 치열해지는 미국에서 최근 많아지는 추세다. NBC가 올 초 대작 뮤지컬 드라마 ‘스매시(Smash)’ 첫 회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한 뒤 큰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기존 시청자는 물론 TV보다 인터넷에 친숙한 젊은 세대에 적극적으로 다가서려는 계획 중 하나다. TV시장의 주도층인 2049세대(구매력이 높은 나이 20~49세의 시청자)를 지향하는 채널로 최근 새 출발을 선언한 JTBC의 새로운 시도다
한국 드라마를 대표하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이 ‘최초의 온라인 론칭 드라마’가 됐다는 점도 이채롭다. JTBC측은 “온라인 론칭은 우수한 콘텐트를 좀더 일찍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도”라며 “특히 젊은 시청자들에 대한 김수현 작가의 관심과 이해 덕분에 온라인 공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무자식 상팔자’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각각 22일과 23일 오후 2시 포털사이트 다음 TV팟, JTBC(jtbc.co.kr)와 중앙일보(joongang.joinsmsn.com)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본방송은 ‘무자식 상팔자’가 2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50분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29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JTBC는 카페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드라마를 공유하는 네티즌 1600여 명에게 호텔 뷔페 식사권,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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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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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less Comfort" and "Can We Get Married"  JTBC's exotic experiments, an Internet drama first episode, first 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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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édit: http://starin.edaily.co.kr/
Translated using google
[Miningmx.com Star in gogyudae reporter] comprehensive programming channel JTBC first, before this new two-part drama produced their first broadcast over the Internet public. authored by writer Kim Soo-hyun jumalgeuk mujasik sangpalja 'and' we can not get married? '1 wolhwageuk times, respectively, 22 and 23 at 2 pm will be able to watch through the portal site, Daum TV Pot, JTBC, and JoongAng Ilbo website. Regular organized 'Childless Comfort' from 27th in 20:50, Saturdays, Sundays, 'We can  get married?' 29, every Monday and Tuesday night at 11 pm will be broadcast. JTBC said, "action" to overcome the weaknesses of the fledgling channel to roll out excellent content to many viewers earlier JTBC in the United States earlier this year, NBC masterful musical drama 'Smash (Smash)' s first time online, first published accepted to be conveyed. example, after the success of XML.
Related to topic:News Naver (Younhap News)Dail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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