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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Se In 권세인


Guest Alf_p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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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Name: 권세인 / Kwon Se In
  • Profession: Actor
  • Birthdate: 1982-Jun-29
  • Height: 181cm
  • Weight: 68kg
  • Star sign: Gemini

    TV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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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later...
  • 4 weeks later...
Guest Alf_patra

KWON SE IN First Korean Drama : Mackerel Run (SBS, 2007) With LEE MIN HO and MOON CHAE WON :800px-MackerelRuncast.jpg

Details

  • Title: 달려라 고등어 / Mackerel Run
  • Also known as: Run! Mackerel / Go Mackerel / Dal Go
  • Genre: Comedy, Drama, High School
  • Episodes: 8
  • Broadcast network: SBS
  • Broadcast period: 2007-May-12 to 2007-Jun-30
  • Air time: Saturday 16:40

    Synopsis

    A high school drama filled with hilarious moments.

    Cast

    240px-Mruncharacterschart.jpgmagnify-clip.pngCharacters' Correlation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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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lf_patra

‘피에타’ 권세인, 사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이제훈과 한솥밥

SBS E! 강경윤 | 2012-10-08 1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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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권세인이 소속사를 이적했다.

KBS 드라마 ‘브레인’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권세인이 배우 이제훈, 조제웅, 문소리 등 배우들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권세인은 2007년 SBS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뒤 ‘워킹맘’,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의 작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브레인’에서 ‘꽃미남 의사 여봉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2008년 영화 ‘비스티보이즈’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 후 ‘내 깡패 같은 애인’을 통해 신임 깡패 ‘재영’역을 맡아 극중 ‘리틀 박중훈’으로 불리며 관객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에서 ‘기타남’으로 열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씬스틸러’에 등극해 실력파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권세인은 “사람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의 배우들과 대표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되어 든든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그 동안 권세인을 보며 역할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배우 권세인이 활발한 연기활동을 선보이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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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권세인 “반전 있는 배우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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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에서 우울한 노래를 읊조리던 '기타남'이 이렇게 멋진 남자였다니. 요즘 리얼리티 요리 프로그램 [윤계상의 원테이블](O'live) 속 장난기 어린 청년 권세인의 모습에 익숙해진 관객은 놀라움이 더욱 클 것이다. "'권세인이 기타남이었어? 헉 대박' 이런 댓글들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권세인이 먼저 보이면 큰일이다 싶었거든요."

권세인은 김기덕필름의 [풍산개](2011) 오디션에서 '얼굴이 너무 곱상하다'는 이유로 고배를 마신 뒤, 다시 전재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피에타]에 출연했다. "직접 멜로디를 만들어 노래를 부를 만큼 준비를 많이 했어요. 제 모습이 영화 분위기와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김기덕 감독님께 잘한다는 칭찬도 들었어요."

[비스티 보이즈](2008)의 호스트 지훈 역으로 얼굴을 알린 권세인은 의외로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긴 방황기를 겪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한동안 빤한 부잣집 아들 역할만 들어왔거든요. 밋밋하게 보이는 것은 정말 싫은데."

권세인은 자신이 배우로서 '변태적 기질'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늘 기대한 것과 다른, 반전 있는 배우이고 싶어요. 말끔해 뵈는 외모로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거죠." 권세인의 반전은 이미 시작됐다. [피에타]에 이어 출연한 김기덕필름의 신작 [신의 선물]이 그 증거. "임신한 여자친구를 설득해 아이를 돈 받고 팔려는 남자로 출연해요. 바닥까지 나쁜 놈입니다!"(웃음)

[ 백종현 기자 ]  | 무비위크 | 2012.10.09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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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블’ 권세인, “윤계상과는 가족여행도 함께 가는 사이”

리뷰 > 영화 | 아시아투데이 (뉴스) 2012.08.31 17:35조회2 스크랩0690848_0_465664_43262.JPG
권세인/사진 = CJ E&M

아시아투데이 황남구 기자 = 배우 권세인이 윤계상과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권세인은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 소재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올’리브 ‘윤계상의 원테이블’ 언론 공동 인터뷰에서 “윤계상과는 형, 동생 사이지만 윤계상은 나를 친구, 가족처럼 대해준다”며 “보라카이로 떠난 윤계상의 가족여행에도 동행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계상과는 영화 ‘비스티보이즈’에서 처음 만났다”며 “윤계상이 나를 많이 챙겨줬고 취미가 같아서 가까워졌다”고 두 사람이 친해진 시기와 계기를 소개했다.

또한 권세인은 “사실 윤계상의 ‘원테이블’ 출연을 만류했었다”며 “원테이블을 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에게 우를 끼치거나 오해를 살까봐 걱정을 했다”고 출연 뒷이야기를 밝혔다.

권세인은 “윤계상이 ‘원테이블’에 대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내가 특별히 조언해줄 것이 없었다. 윤계상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고 ‘원테이블’ 출연에 대한 윤계상의 의지를 대신 전했다.

이어 “‘원테이블’은 요리에 대한 한 남자의 성장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며 “예전에는 중국집, 백반집에서 음식을 시켜 끼니를 해결했다면 지금은 윤계상과 같이 마트에 가서 재료도 직접 선별해서 요리를 해먹는다. 요리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세인은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있다”며 “김치볶음밥과 새우볶음밥 등 볶음밥 위주로 해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고, “기회가 된다면 축구해설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계상의 원테이블’은 요리하며 노는 30대 싱글남 윤계상의 생생한 라이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낮 12시와 밤 11시에 듀얼 방송(한 회를 두 차례 방송)된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황남구 기자 nam9ya@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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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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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image.php?id=brain&no=29bcc427b68277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부조리한 돈의 이치에 수긍하고 스스로 기계에 손을 넣었던 ‘기타남’. 영화 <피에타> 속 ‘기타남’의 말간 얼굴,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감춘 채 동그랗게 달려들던 눈의 잔상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건만 현실의 권세인은 살짝 능글맞다 싶을 만큼 유려하다. “하하하. 아까 (촬영장에서는) 왜 일찍 가버리셨어요? 음식 맛없는데 더 먹일까봐?” 전형적인 인사는 거두고 만나자마자 서글서글하게 농치는 모습에 ‘참 둥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려던 찰나, 또 그는 전혀 다른 결을 보여준다. 사진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온전히 몰입해 농담 한 마디 없다. 스스로가 한 곳에 핀을 맞춘 렌즈가 되어 조리개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듯 자유롭게 자신의 명암을 그려낸다. 그러다 한 번, 다른 톤의 조명으로 바뀌자 매끈하게 정돈돼 있던 머리를 거리낌 없이 헝클어뜨리며 스스로 무드를 바꾼다. 영리하다. 그리고 직관적이다. 명확하게 순간에 집중하고, 집중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그 찰나를 이용한다.0

<H3>“‘삭발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던 때가 있었어요”</H3>올해 서른하나.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외모는 단단한 프레임이 되어 그를 귀엽거나 말간 이미지 속에 가두곤 했다. 어려서부터 “그저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에 대한 꿈을 꾸던 그는 중앙대학교 연극과에 들어갔고, 군대를 다녀온 후 SBS <달려라! 고등어>의 주연에 캐스팅되며 데뷔했다. 스스로도 배우 인생에 박차를 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 순조로운 출발이었지만, ‘꽃미남’이미지로 점철된 캐릭터와 자신 사이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 해 방영된 KBS <브레인>에서 연기한 레지던트 1년차 여봉구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뭉툭한 안경을 쓰고 백설기 같은 얼굴로 꾸벅꾸벅 졸던 그에게 시청자들은 ‘꽃봉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대중이 기대하는 이미지와 대중에게 인식된 이미지가 밀착되어 굳어진 오해들이 배우 권세인을 꽉 쥐고 꽤나 괴롭혔을 법 하다. 그러나, 그는 버거워하기보다 그저 통째로 껴안아 버린다. “‘삭발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또 그런 역을 맡더라도 캐릭터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제가 뭔가 다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권세인이 출연 중인 O'live <윤계상의 원테이블>(이하 <원테이블>)은 타인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은 그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윤계상의 파트너로 출연 중인 그는 요리에는 관심 없고 그저 어슬렁대는 것 같지만, 실은 친한 형이자 프로그램의 중심인 윤계상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툭툭 자극하며 호흡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 권세인의 모습만을 아는 사람에게는 재발견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예능, 특히 진행에 꽤나 능숙한 모습이건만 정작 본인은 덤덤하게 자신의 반경을 분명히 그려두었다는 말을 던진다. “제 역할을 분명히 알고 있어요. 저는 골을 넣지 않아요. 계상이 형이 박주영 선수가 되어 골을 넣으면 되는 것이죠. 저는 도울 뿐이에요.” 

<H3>시행착오와 기다림으로 펼친 6첩짜리 화폭</H3>
지금도 권세인은 이름 석 자보단 ‘윤계상 파트너’, ‘<피에타>의 기타남’으로 더 많이 회자된다. 지난 시간들에 대해 무던하게 말하고, 자신의 영역을 정확하게 찾는 영민함을 보이지만 초조하지 않았을 리는 없다.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굉장히 의미 있는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스펙트럼을 계속 넓히고 싶어요.” 그렇게 권세인은 지난 6년 간 확장시켜온 자신의 너른 화폭 앞에 섰다. 이제는 누군가 매끈하고 어려보이는 외모만 보고 자신을 오해하더라도 괜찮다. 다른 모습의 스스로를 보여줄 자신이 있으니 말이다. 그는 지금 막 가장 크고 둥근 원 하나를 그리기 시작했다. 어떤 선, 어떤 색깔과 모양으로 채울지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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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블’ 윤계상, god 멤버들에게 손수한 요리 ‘감동’

SBS E! 강경윤 | 2012-11-09 14:07:04이미지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윤계상이 8년 만에 재회한 god 전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올’리브 푸드라이프스타일 리얼리티 ‘윤계상의 원테이블’에 손님으로 초청된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윤계상의 음식을 맛 보고 “진짜 윤계상이 직접 한 것이 맞느냐”고 거듭 확인할 정도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칭찬했다.

‘윤계상의 원테이블’은 원 테이블(One table) 레스토랑을 꿈꾸는 윤계상의 라이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전 god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음식을 매개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윤계상은 이날 모임을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자신의 요리 실력을 한껏 발휘하며 권세인과 함께 한식 베이스의 응용 음식을 선보여 god 멤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계상의 원테이블’에서 선보인 음식들을 집대성한 것으로, 갈릭 백설기, 숙주볶음과 두부 샐러드, 닭날개강정, 고추장 한우 육회와 엔다이브 보쌈, 무화과와 더덕을 얹은 삼겹살 찜 등을 대접해 멤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데니안이 “진짜 윤계상이 직접 만드는 것 맞냐”고 묻고, 박준형 또한 “다른 사람들이 키친에서 도와주는 것 아니냐”고 거듭 질문하는 등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또 자신의 입 맛에 따라 음식에 대해 솔직히 평가하면서도 “우리가 마치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 본 것처럼 얘기하고 있는데 이거 사실은 윤계상이 한 거잖아”라고 연신 놀라워하며 감탄해 했다는 후문이다.

이 맛에 반한 멤버들은 윤계상과 권세인이 요리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싶다며 손호영이 지배인을, 김태우가 사장을, 박준형은 발렛파킹을 담당하겠다고 자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모임을 앞두고 오랜 만에 전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이자 데뷔할 때 느낌이 난다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god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도 공개된다.

하지만 이내 김태우가 마이크를 들자 손호영이 디너쇼를 하자고 제안, 데니안이 자신들의 히트곡 ‘어머님께’ 노래를 시작하고 김태우가 이어 부르는 등 예전과 다름 없는 god 특유의 유쾌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10일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올리브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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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dikkeluangman

Kwon Yool, Lee Je Hoon and Yoon Kye Sang went to Honey Lee traditional music concert. All of them in same agency.

He in a photo 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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