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Se Yeon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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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강예나기자] 연기자 진세연이 청순미를 뽐냈다. 진세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셀카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주얼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이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로 남심을 저격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티셔츠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진세연은 팬들에 새해 안부를 물었다. “새해에 맛난 음식 많이 먹고 있나요? 벌써 1월 4일이 되었어요. 올 해 계획도 열심히 세워보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기, 로제 파스타 먹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건강하기, 복 많이 많이 받기”라고 적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달 30일 MBC-TV ‘옥중화’로 ‘2016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천재 소녀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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