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Ye-Jin 손예진 [Drama “Thirty-Nine” (JTBC/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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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 Ties - for 15+ audience viewing only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onyejin&no=7778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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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Survey
The female celebrities bachelors most wish to kiss:
No 1.    SYJ               29.6%     2.    Bae Suzy
     3.    Kim Hye-soo
Male:
1.         Daniel Phillip Henney          34.1%
2.         So Ji Sub3.         Kim Soo-hyun
Article Date 2013-10-10 09:32



여자 연예인 중 키스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손예진’이 29.6%로 1위, 이어 2위는 수지, 3위는 김혜수 순으로 나타 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102645

[Guest hstar16]

http://www.youtube.com/watch?v=LGn1MQ3W664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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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 Ties BTS - KBS2
http://www.youtube.com/watch?v=hibxQEvs0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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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Ye-jin,  "actor's  life  is  hard,   get  over  by  watching  documentaries"
손예진 "힘든 배우의 삶, 다큐멘터리 보며 위로받는다"
2,013. 10.11 (Fri) 10:11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 제작 선샤인필름)의 손예진이 다큐멘터리 시청을 통해 위로를 받은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손예진은 지난 7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혹시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극장’은 다시보기로 챙겨볼 정도로 좋아한다. ‘글로벌 성공시대’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같은 프로그램도 자주 챙겨본다. 말하다 보니 공교롭게 다 KBS 프로그램들이다. 갈수록 더욱 찾아보게 되더라”고 웃으며 답했다.

혹시 추천하고픈 다큐멘터리가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하나만 콕 찍어 선택하기는 힘들다”며 “평소에는 꾸며진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일반 사람이 사는 이야기가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니 성공한 사람들은 다 한 번씩은 아파본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더라”고 말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45386858647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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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Ye-jin  vs  Kim Seon  vs  gimgyuri,   30 Actresses  daegyeokdol 'Who  is  the  winner?'2,013. 10.10 (Thu) 14:48




Son Ye Jin - the Queen of Thriller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올 가을 30대 여배우들이 극장가에서 맞붙는다.

손예진과 김선아, 그리고 김규리. 세 여배우에게는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30대 대표 여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올 가을 각각 ‘공범’(감독 국동석, 제작 선샤인필름)과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 시네마서비스), 그리고 ‘사랑해! 진영아’(감독 이성은, 제작 인디스토리)로 관객 앞에 선다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생겼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3841125859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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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 Ties press con - SYJ walked down the stairs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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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smooth and delicate hands and long slender fingers evoke feelings
손예진 손 미인 등극, 잡아 보고픈 ‘섬섬옥수’
2013. 10.08(화) 11:13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배우 손예진의 고운 손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도 예쁜 손예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은 여러 작품 속 손예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는 손예진의 ‘손’을 강조한 사진이 주를 이뤘다.

사진 속 손예진의 손은 희고 매끄러우며 가녀린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은 그야말로 '섬섬옥수'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손예진은 손도 예쁘네” “도대체 안 예쁜 곳이 어디야?” “손예진 손 미인, 유명한 사실 아닌가” “손예진 손, 한번만 잡아 보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방지영 기자]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19840458489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