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 Hyuk / Lee Joon Hyuk 이준혁 - : Movie - Baseball Girl , Drama - The Lies Within (OCN), Upcoming Drama: 365- A Year of Defying Fate (MBC), Upcoming Drama - Stranger/ Secret Forest 2 (TvN).

[Guest k.z.T]

 

 

 

PROFILE

Name: Lee Jun Hyuk/ Lee Joon Hyuk

Birthday: March 13, 1984 

Height: 181cm (5'11")

Weight: 70kg (154lbs)

Blood Type: A

Debut: 2006 "I Will Wait - Typhoon" MV

Talent Agency: Signal Entertainment

Education:

Hanshin University: Department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Graduated: February 19, 2010)

Dankoo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Culture, Art and Design

Hobby: Drawing

 

TV Shows

Secret Forest 2 ( tvN , 2020)

365 : A Year of Defying Fate ( MBC, 2020)

The Lies Within (OCN , 2019)

Designated Survivor 60 Days ( tvN , 2019)

Are You Human Too? (KBS2, 2018)
A Poem a Day (tvN, 2018)
Han Yeo Reum’s Memory (jTBC, 2017)
Secret Forest (tvN, 2017)
Naked Fireman (KBS2, 2017)
Justice Team (NAVER tvcast, 2016)
The Birth of a Married Woman (SBS Plus, 2016)
Blue Bird’s House (KBS2, 2015)
The Spring Day of My Life (MBC, 2014)
The Equator Man (KBS2, 2012)
Tong Hua Er Fen Zhi Yi (Hunan TV, 2012)
City Hunter (SBS, 2011)
Secret Garden (SBS, 2010) (cameo)
I Am Legend (SBS, 2010)
Three Brothers (KBS2, 2009)
City Hall (SBS, 2009)
Star’s Lover (SBS, 2008)
The World That They Live In (KBS2, 2008)
First Wives Club (SBS, 2008)

 

Movies

Baseball Girl ( 2019)

Sister/ No Mercy  ( Jan 2019)

Be with You (2018)
Midsummer (2018)
Along With The Gods : The Last 49 Days (2018)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Two Rooms, Two Nights (2016)
Peach Tree (2012)
I Saw The Devil (2010)
No Mercy (2010)
Fortune Salon (2009)

 

AWARDS

2008 SBS Drama Awards: New Star Award (First Wives Club)

 

CF'S

2010 Frion

2008 Basso Wicus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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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December 2 by triplem

[jina_bing_bang 3,930]

i really liked him in First Wives Club!

he is ^^ and played the role well. I know that i stopped watching the drama but really cant wait to see him WW.

thanks so much for making this thread for him.

i'll see if i can find more info and what not!

-Jina

[Guest s k y]

Yay! Welcome to the thread jina_bing_bang!

It's a pleasure to have you here.

Oh, please do. Any info or pictures are welcome in here from everyone. The more, the better.

[Guest s k y]

- FIRST WIVES CLUB -

[조강지처 클럽]

Credit : www.sbs.co.kr

Character : Han Sun Soo

[Guest s k y]

- WORLDS WITHIN -

[그들이 사는 세상]

Credit : www.kbs.co.kr & www.hyebaragi.com

Character : Lee Jun Ki

Ex-Boyfriend of Joo Joon Young / Song Hye Kyo

[Guest s k y]

- STAR'S LOVER -

[스타의 연인]

Credit : www.sbs.co.kr

Character : Min Jang Soo

Choi Ji Woo/Lee Ma Ri's Manager/Bodyguard

Post Edited : Nov. 12

[Guest s k y]

신예 이준혁, '송혜교 이어 최지우까지' 톱스타 파트너 낙점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예 이준혁이 연이어 톱스타들과 파트너로 연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잇다.

이준혁은 내달 3일 방송 예정인 SBS 새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에서 톱스타 마리(최지우 분)의 매니저 겸 보디가드로 캐스팅됐다.

이준혁은 마리를 여신처럼 받들며 그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편단심형 보디가드다. 이준혁은 “ 최지우와 유지태는 평소 존경하는 배우다. 이번 드라마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에서 주준영(송혜교 분)의 전 연인 강준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준혁은 이미 종영한 SBS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한선수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타의 연인’ 촬영을 위해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지방 촬영에 돌입했다.

Source : asiaeconomy

Link

Post Edited : Nov. 12

[Guest s k y]

이준혁 ‘그사세’ 송혜교 이어 ‘스타의 연인’ 최지우 품으로

[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이준혁이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최근 캐스팅됐다.

이준혁은 극중 톱스타 마리 (최지우 분)의 매니저 겸 보디가드로 발탁됐다.

이준혁이 맡은 역할은 톱스타 마리(최지우 분)를 여신처럼 떠받들며 그녀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편단심 보디가드다. 이번 캐릭터는 대사나 행동에 오버가 심하고 코믹해 지금까지 이준혁이 보여줬던 연기와는 확연히 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그들이 사는 세상’의 송혜교와 연인 연기에‘스타의연인’에서 최지우까지 이준혁은 당대 최고의 톱 여배우들과 연기인연을 맺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한편 최지우 유지태 주연의 '스타의 연인'은 12월 3일 첫 방송된다.

Source : newsen

Link

Post Edited : Nov.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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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연출 부성철)에서 극중 톱스타 마리(최지우 분)의 매니저 겸 보디가드 역을 맡아 연기하는 배우 이준혁.

이준혁(왼쪽)과 최지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인 탤런트 이준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톱스타 최지우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인기리 종영한 SBS '조강지처클럽'에서 한선수란 인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준혁은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어 오는 12월10일 첫 방송되는 SBS '스타의 연인'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신인임에도 쉴틈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이준혁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지우 씨를 처음 만났는데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착해서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준혁은 "최지우 씨 정도의 스타가 되면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최지우 씨는 너무 잘해주신다"며 "덕분에 굉장히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제는 (최)지우 씨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장난도 친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이준혁은 "최지우 씨를 비롯해 유지태 씨까지 워낙 솔선수범하셔서 다른 배우나 스태프들이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한다"며 "지금 같은 촬영 분위기만 유지된다면 드라마 대박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지우,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스타의 연인'은 한류스타 이마리(최지우 분)를 중심으로 톱 여배우의 사랑과 고충을 다룬 작품이다. 이준혁은 극중 최지우의 보디가드 장수 역을 맡았다.

Source : Yonhap & 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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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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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 이어 '그세사' '스타의 연인' 잇따라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조강지처클럽'에서 바람기 많은 집안의 유일하게 멀쩡한 막내 아들 '선수'로 출연해 주부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준혁(25)이 이번에는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송혜교를 울린 옛사랑 준기 역을 맡아 '선수'와는 15도 정도 달라진 모습을 살짝 보여준 그는 내달 10일 시작하는 SBS TV '스타의 연인'에서는 180도 변신한다.

"액션 배우를 꿈꾸는 보디가드 겸 매니저 역이에요. 다혈질이고 코믹합니다. '선수'와는 전혀 다르죠. 유지태 씨가 치한인 줄 알고 업어치기를 하기도 해요. 하하"

최지우, 유지태 주연의 '스타의 연인'에서 그는 극중 스타로 출연하는 최지우의 매니저 장수 역을 맡았다. 최지우의 그림자 같은 매니저로 개성 만점의 캐릭터. '조강지처클럽'이나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보여줬던 고뇌하는 젊은이의 초상은 없다. 그 대신 좌충우돌 요란스러움으로 존재감을 알릴 태세다.

이준혁은 "'조강지처클럽'을 1년간 하면서 감정적으로 힘든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작품이 끝나면 편안한 역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스타의 연인'의 장수는 무척 즐거운 경험"이라며 웃었다.

"' 그들이 사는 세상'의 준기는 사실 선수의 연장선상에 있어요. 떠나려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역이니 계속 괴로웠어요.(웃음) 그런데 장수는 그저 즐거워요. 제게는 코믹 연기에 대한 도전이죠. 제 안에 있는 밝은 면을 모두 끄집어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선수나 준기는 대본의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아야했지만 장수는 100% 배우의 애드리브로 소화해야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는 점도 큰 차이점.

"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수시로 애드리브를 요구하세요. 장수가 욱하는 성격이다보니 대본과 상관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대사가 튀어나오도록 유도하시죠. 저도 제가 애드리브가 될줄은 몰랐는데 되는 것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웃음)"

이준혁은 '러키 가이'다. 단막극 한 편을 거쳐 '조강지처클럽'에 전격 발탁된 그의 행운은 송혜교와 최지우라는 두 톱스타를 잇따라 상대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저야 좋죠. 두 분다 너무 예쁘고 톱스타고….(웃음) 특히 지우 누나와는 편안하게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어 좋아요. 이 행운을 잘 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ource : yonhapnews

[Guest s k y]

[Guest xrosee;]

oh, i bloody heart you.

<3

[Guest ~ ViO ~]

[Guest s k y]

Lee Jun Hyuk joins "City Hall"

Sometimes this drama whirl moves so fast it’s a little disorienting. I swear, it feels like SBS’s Cain & Abel just started and now the promo machine is starting up for the drama to follow it, Kim Sun-ah’s comeback vehicle City Hall.

The latest addition to the cast is Lee Jun-hyuk, whom you may have last seen on SBS’s A Star’s Lover (as Choi Ji-woo’s road manager); he also played a tough guy on the widely watched (in Korea) First Wives Club. This time, he takes on the role of assistant to lead actor Cha Seung-won, who is turning to television after a career of mostly film work (Libera Me, My Teacher Mr. Kim, Blood Rain); Cha’s last drama role came in the 2003 KBS drama Bodyguard.

In City Hall, Lee Jun-hyuk is the trusted right-hand man to Cha Seung-won’s ambitious bureaucrat (who’s got an eye on an eventual presidency), while Kim Sun-ah attempts to shed the disappointment of her last drama, MBC’s When Night Comes (or When It’s At Night) as a female mayor. The drama is the debut miniseries project from the production company behind SBS’s morning series Aquarius, Yein Culture, and has recently entered filming.

The more I read about City Hall, the more I have to head-tilt in confusion — its description as “cheerful and refreshing amidst these gloomy economic hard times” feels incongruous with its plotline, imo. It premieres April 29.

Source: chosun

Translations: dramabeans

[rubie 81,675]

May 15, 2009

Upon request, this thread previously started by s k y is now maintained by k.z.T at the first post to update with related movie info, etc.

Everyone please keep posting & continue sharing. ^^

[Guest k.z.T]

I LOVE this picture!

Credit to Newsen...

Credit to HanKyung...

[Guest k.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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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irst Wives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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