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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혜는 새로 쓴 소설을 들고 출판사 '돌담길'을 찾아갔다. 출판사 '돌담길'은 김우진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것이었고, 강미혜는 그의 아버지를 만나러 왔지만 마주한 것은 김우진이었다. 다른 편집장으로 오해한 강미혜는 김우진에게 "누구시죠?"라고 되물었다. 하미옥(박정수)은 강미선(유선)을 따로 불러 "사람 하나 잘못 들어오면 그 집안 풍비박산나. 근데 너 뭐니 그깟 잡채 하나 때문에. 죄송하다면 다야? 나 이제 네 손에 밥 안 얻어 먹고 반찬가게에서 사 먹을 테니까 그렇게 알아"라며 잔소리를 했고, 그러나 정다빈(주예림)이 다치자 하미옥은 박선자를 탓하며 애를 어떻게 돌 본 것이냐고 다그쳤다. 박선자(김해숙)는 연신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고, 하미옥은 “죄송하면 다냐. 계집애 얼굴을 이거 어쩌실 거냐. 내가 못 산다. 애를 보려면 똑바로 보셔야지. 이게 뭐냐”고 화냈다. 강미선은 “엄마 정말 왜 이래? 엄마 정말 미쳤어? 애 하나 똑바로 못 보고 이게 뭐야? 내가 정말 엄마 때문에 못 살아”라며 절규했다. #KBS주말드라마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3,4회 20190324 #김하경 #기태영 #한기웅 #개 #멍스타그램 #공감 #인스타 #데일리 #인스타데일리 #인스타그램 #데일리그램 #데일리룩 #오오티디 #드라마 #주말드라마 #드라마스타그램 #드라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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