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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나면 일과를 마치고 집에가는 길이 기대가 되고 신이난다 읽을거리가 남아있다는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은지가 참 오랜만이다. .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도 이게 몇분 남았는지 리모콘 눌러보며 시간확인하면서 속상해하는 것 처럼. 이책도 재미있게 넘기다가 몇장안남았다는 사실이 속상해질라그런다. . 하 검사님. 글을 계속 써주세요. . #thisbookkeptmeuptil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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