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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기간에 나홀로 관람했던 영화 <남산의 부장들> 과거의실제 사건에 픽션을 조금 더해서 만든 그런 영화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제 취향에 딱 알맞는 영화였어요 ⠀ 캐스팅된 배우들 라인업도 좋았고 제가 인상깊고 재밌게 봤었던 영화 <내부자들>의 감독을 맡으셨었던 우민호 감독님의 작품이라서 또한번 믿고봤어요 ⠀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시선에서 보자면 본인의 권력을 지켜내려고 점점 광기어리게 미쳐가는 캐릭터를 이성민 배우님께서 잘 소화 해주셨던것 같아요 ⠀ 실제 그당시 대통령의 모습과 비슷하도록 살도 좀 빼신것 같고 분장도 좀 하신것 같고 이희준 배우님도 마찬가지로 경호실장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살도 좀 찌우시고 정말 한대 치고싶을정도로 연기몰입 너무 잘해주셨어요! ⠀ 대통령 밑으로 형성된 파벌라인들 징그럽게도 숨막히는 파벌싸움들 저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직장생활을 떠올릴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뭐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 과거 역사에 일어난 일들 중 하나지만 정치적인 이야기도 좀 들어가고 하다보니 솔직한 감상평을 작성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긁적긁적)) ⠀ 연출력 부분에서는 2%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영화상영시간 내내 집중해서 볼 수 있을 정도는 되었어요! ⠀ 캐스팅 라인업 다시한번 박수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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