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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ㅣ동백꽃 필 무렵] 요즘 '도깨비'보다 더한 판타지라는 용식씨💓 _ 용식(강하늘)은 "당신은 누군가가 지켜줄 여자가 아니"라며 동백(공효진)을 존중하고 여자의 손목을 거칠게 잡기보다 자신의 손을 팔랑팔랑 흔들며 잡아달라고 떼쓰면서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다. 정점은 연쇄살인범에게 쫓기는 애인에게 야식 배달을 하지 말라고 화를 낸 것에 대해 "그 말을 하면서 기가 찼다. 동백이 조심할 게 아니라 (경찰인) 내가 그놈을 잡으면 되는 것"이라며 반성하는 대목이었는데, 성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선 여자가 처신을 잘 해야 한다는 현실의 허튼소리에 정확히 대비된다. _ ✔️자세한 기사는 #씨네21_1230호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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