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ost on Instagram 영평상 신인상 🥳 축하해🎉🍾 그러니까 그 예뿐 모자 좀 벗어봐. 응?! 그 점퍼 따땃해? 그것도 좀 벗어봐. 응응?!😂🤣😂🤣 옆에 오빠도 그러고 있지 말고 썬그리 줘봐봐😄😁 A post shared by Rie Young Zin_이영진🎗🌈 (@rieyz) on Nov 10, 2019 at 7:21pm PST
영평상 신인상 🥳 축하해🎉🍾 그러니까 그 예뿐 모자 좀 벗어봐. 응?! 그 점퍼 따땃해? 그것도 좀 벗어봐. 응응?!😂🤣😂🤣 옆에 오빠도 그러고 있지 말고 썬그리 줘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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