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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내배우#leejoongi#actor_jg #李准基 #イジュンギ #개와늑대의시간 #개늑시 #이수현 #케이 #수현케이 . . 형들이 그러는데 오늘 개늑시 12주년이라고. 누워서 본방 보다가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게되고, 본방 후 벌룬먹은것 마냥 덜덜 떨리는 손으로 입갤해서 밤이 새도록 찬양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반듯한 수현이와 거친 케이, 기억을 되찾았지만 옛날같이 마냥 반듯한 모습은 아닌 수현케이.. 그 미묘한 차이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내배우의 연기력에 정말 감탄했다. . . 이때가 입덕한지 햇수로 2년. 이준기가 너무 좋고 연기잘하는것도 알겠는데 이런 연기도 잘할까? 짧은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릴까? 설렘 다섯 스푼에 의문 한 스푼. 이런 마음으로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내배우라고 했지만 아직 모르는 모습이 많았으니까. 일지매를 기다리면서는 코믹이 첨가된 가벼운 연기는 어떻게 할까? 궁금했고 그 다음에는 갓쓴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 했었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한 작품 한 작품 함께 걸어가며 점점 내배우에 대한 신뢰를 키워나갔던 것 같다. 저 궁금증은 어쩌면 걱정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내배우에 대한 무조건적인 굳건한 신뢰가 있다. 이건 내가 그저 이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보내는 신뢰가 아니라 오랜시간 지켜보며 쌓아온 믿음이다. 오롯이 배우 이준기의 힘으로 쌓인 믿음. . 그래서 지금은 그저 무한한 기대감으로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 어떤 작품을 하던 내배우 하나는 반드시 내게 남을테니까🙂 그러다 가끔 예상치도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 정말 가슴이 벅차곤 한다. #내배우가#이준기라서#정말#덕질할맛난다 #행벅 . . @actor_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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