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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공홈에 떴었네요 ! 심더기 목소리 ㅠㅠ 와 대박 ㅠㅠㅠㅠㅠ . . 🖤 사의찬미 🖤 SBS 3부작 드라마, [사의찬미] 가 11월 27일 오후 10시 첫방 !! 많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 🖤 사의찬미 줄거리 🖤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 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 윤심덕 역 소개 🖤 윤심덕 - 신혜선 여 (25/30) 우진의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그 자리는 애초에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우진을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고, 우진의 따스한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걷고 싶었다. 이 또한 나의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해서 그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게 사랑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내겐 부양해야 할 부모가 있으며, 공부시켜야 할 동생들이 있다는 사실을 애써 상기하며 나는 우진으로부터 도망쳤다. 그리고 나는 우진을 다시 만났을 때 깨달았다. 애초에 나는 우진에게서 멀어진 적이 없었다는 것을. 나는 그에게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지만, 그는 내게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미안하다 말한다. 나는 정말이지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우진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 사의찬미 기획 의도 🖤 이 이야기는, 세상의 흔하게 널려있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중 하나지만, 어느 둘에게 있어서만큼은 유일무이했을 사랑 이야기다. 두 사람에겐 각자의 삶이 있었고, 그 삶만큼이나 둘은 서로를 사랑했다. 하지만 100 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사람은 떠나고 사랑만 남았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그들의 사랑을 깨워 물어봤다. 서로를 얼마나 사랑했기에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냐고. 그럴 때마다 사랑은 가만히 미소 지을 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한건지, 그 누구도 감히 알 수 없었다. 다만 그들이 남기고 간 흔적을 더듬어 그들의 사랑의 깊이를 가늠해 볼 뿐. 누군가는 의아해 할지도 모른다. 어두운 시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지금 다시 꺼내는 이유가 뭐냐고. 지금 와서 그게 다 무슨 소용이며 무슨 의미냐고. 그 물음에 '사의찬미'는 조용한 목소리로 답할 것이다. 당신이 살아가다 사랑에 아파 울 때, 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위로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그 힘겨운 시대에도 사랑은 있었으니, 우리도 결코 사랑을 포기하지 말자고. 아득히 먼 시대에서 퍼 올린 누군가의 옛 사랑에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과 당신의 사랑을 비춰보길 소망하며, 희미한 사랑의 기억을 지금부터 쫓아가 보려 한다. 당신과 함께. 🖤 첫방송 🖤 SBS, 2018년 11월 27일 오후 10시 . . #대세배우 #흥행배우 #신혜선 #예쁨뿜뿜 #귀염뽀짝 #1등배우 #연기천재 #미소천사 #신배우님 #사랑합니다 #최고의배우 #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 #우서리 #우리서리 #꽁설커플 #꽁설부부 #황금빛내인생 #서지안 #도지커플 #시청률의여왕 #여신 #존예 #신배우 #사의찬미 #윤심덕 #결백 #정인 #변호사 #2차티저 #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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